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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하다가 앙졸라 팬픽이 나왔는데 무서워서 못 읽어보겠어 헉헉헉헉 몇 년전만 해도 왜 레미제라블 팬픽은 없는 겁니까! 이런 걸 물어보고 다녔는데 막상 보니 무서워서 못 읽는다니 웃기긴 하지만;; 하지만 궁금하니 용기를…
주로 내가 쓴 잡다한 글
서핑하다가 앙졸라 팬픽이 나왔는데 무서워서 못 읽어보겠어 헉헉헉헉 몇 년전만 해도 왜 레미제라블 팬픽은 없는 겁니까! 이런 걸 물어보고 다녔는데 막상 보니 무서워서 못 읽는다니 웃기긴 하지만;; 하지만 궁금하니 용기를…
이미 말했듯이 근 2년 동안에 빠리는 여러 번 반란을 경험해 왔다. 폭동이 일어난 지역을 제외한 빠리의 각 지역은 폭동이 일어나고 있는 동안 으레 묘한 정적에 싸이곤 했다. 빠리는 무슨 일에나…
바빌론느 거리 쪽 문에는 신문이며 편지를 넣는 우편 상자가 하나 있었다. 그러나 현재 쁠뤼메 거리에 살고 있는 세 사람은 신문도 보지 않고 어디 편지가 올 만한 데도 없었기 때문에 한때…
어느 능력자 분이 앙졸라 영상만 모아두었습니다>_< 음질이 떨어져서 좀 슬프지만ㅜㅜ 이런 게 있는 게 어디에요ㅜㅜ 확실히 명불허전, 10주년때랑 25주년때 노래했던 Michael Maguire랑 Ramin Karimloo 목소리가 귀에 들어오네요. 아님 그냥 익숙해서…
전설의 경기죠. 한대화 감독님 잘린 경기(...) 8월 23일 이 경기 이후 다음 날 경기는 우천취소, 25일 기아전 16:4패, 26일 기아전 6:0패 하고 감독님 경질됨(...) 댓글에 이거 한 시즌 경기모음이야? 라든가…
11월 11일 경사스러운 루카와데이에 센루 모임 합니다. 이날 낮에 류하님 댁이 빈다고 합니다. 10시부터 2시까지! 저는 아마 열두시나 되어야 갈 것 같지만^^;; 암튼 류하님이 맥주와 과자를 준비해두신다고 하니 일찍 오실…
코끼리와 기린 – 뭍에 사는 큰 짐승 루디야드 키플링/왜 코가 길까요? 이언 더글러스 해밀턴, 오리아 더글러스 해밀턴/코끼리 숲에서 조지 오웰/코끼리를 쏘다 제럴드 더렐/어느 하마의 사랑 장-피에르 알레/애니멀 키타부 찰스 다윈/비글…
루카와 생명의 불 우선 도서관에 구입신청을 했습니다. 검색하다보면 루카라는 멍멍이가 나오는 만화도 꽤 많이 걸렸어요. 아, 모 배우도 꽤 많이 걸리더군요ㅎ 원제를 보면 설렐 일이 없었을텐데요.
인셉션을 얼마 전에야 봤습니다-ㅂ- 재밌게 봤어요. 꿈과 무의식을 소재로 한 것도 재미있었고, 삼중 사중으로 꿈의 세계를 구축해 가면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것도 공들인 태가 많이 나고 영화 설렁 안 보게 되고…
못다 읽고 도서관에 반납한 책 토성의 고리/W.G.제발트 제목은 이렇지만 SF는 아닙니다. SF인줄 알고 관심갖은 책이긴 하지만ㅎㅎ 그리고보니 [광막한 바다, 사르가소]도 해양모험소설인줄 알고 읽었더랬죠ㅎㅎ 비밀의 도서관/랄프 이자우 그 얼굴들은 고딕식 건물에…
알고 있는지. 난 우주복을 갖게 됐다. 어떻게 가지게 되었냐면 다음과 같다. "아빠, 전 달에 가고 싶어요." 하고 내가 말했다. "가려무나." 아빠는 그렇게 말하고는, 다시 책 속에 코를 박았다. 제롬 K.제롬의…
"솔직히 말씀드려 저는 녀석을 사랑합니다. 더 좋은 말 두 필을 내주긴 했지만 저 망나니는 제 호적수고, 저는 저 녀석을 그 말들과 바꾸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어요." 캐드펠이 버링가에 관해 생각하고…
민망함을 자초하는 일인 것 같긴 하지만 옛날 생각도 나고 재밌네요. 블로그 하나 만들고서 별짓을 다 했구나 싶기도 하구요. 민망함을 견디는 능력을 배양하고자(...) 메뉴는 이대로 냅두기로 했습니다. + W라고 쓴지 한시간도…
미래에 대해 유일하게 확실한 것은, 미래는 그것에 대해 가장 멀리 예측한 사람들조차도 놀라게 할 것이라는 점이다. / 제국의 시대 정해져 있다는 것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이 둘 다 행동의 원동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