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88

1. 나의 학교 나의 선생 (조반니 모스커 저/허 인 역)2. 조그만 물고기 (에릭 크리스천 호가드 저/박순녀 역)3. 형님 (제임스 콜리어.크리스토퍼 콜리어 공저/이가형 역)4. 그때 프리드리히가 있었다 (리히터 저/원동석 역)5. 파묻힌 세계 (앤 테리 화이트 저/김용락 역)6. 아이들만의 도시 (헨리 윈터펠트 저/오정환 역)7. 큰 숲 작은 집 (로러 잉걸스 와일더 저/장왕록 역)8. 시베리아 망아지 (칼라시니코프 저/윤종혁… Continue reading 에이브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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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발장

* 바리케이트에 등장 마리우스는 이제 아무것도 자신을 감동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 죽어야 할 한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하자 온 몸의 피가 심장으로 역류했다. 그때까지도 창백해져 있던 그는 더욱 새파랗게 질렸다. 그는 자기에게 미소짓고 있는 다섯 사람쪽으로 갔다. 그들은 모두 테르모퓔라이의 역사 이야기에서 볼 수 있었던 저 불꽃을 눈에 가득 담고 그에게 외쳐댔다.… Continue reading 장 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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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아름다운 사람

연기도 하고 운동도 하는 다른 동료 배우들과 달리 연기로 운동을 하는 것 같은 조금 신기한 사람이었습니다. 흑인 남성 배우들은 커리어에서 한번쯤은 역사적인 흑인 인물들은 연기하기는 하지만 필모그래피가 주로 그런 역할로 채워져 있는 것도 신기했고, 연기하기로 한 조연 배역이 전형적인 흑인 인물이라고 항의하다가 잘렸다거나(…) 이집트 배경 영화에 백인 배우들만 나오는 것이 마땅치 않다고 생각해서 [갓 오브… Continue reading 안녕히, 아름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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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의 후계자/장 미셸 트뤼옹

팔백페이지나 되는 SF 소설입니다. 네스토리우스파의 교서가 중요한 모티브 중의 하나로 나오는데 뭐 그거 자체는 그다지 인상적이지는 않았고… 2032년이 되면 무시무시한 바이러스(!!!)로 말미암아 인류는 자가격리에 들어가 다들 방 한 칸에 살면서 모든 것은 인터넷으로 해결하고 있다는 설정입니다. 최저임금이 없는 때라서 슬픈 경쟁을 하는 온라인 노동시장과 안락사가 권장되어 돈이 없는 늙은이에게 자살을 종용하는 풍경이 무시무시했어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Continue reading 돌의 후계자/장 미셸 트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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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12월 책

뒤늦게;) 9월 내 영혼을 거두어주소서/이르사 시구르다르도티르마지막 의식/이르사 시구르다르도티르부스러기들/이르사 시구르다르도티르아무도 원하지 않은/이르사 시구르다르도티르이르사 시구르다르도티르는 아일랜드 작가입니다. 변호사 토라가 나오는 추리 소설을 쓰는데, 몇 대 위로 거슬러 올라가는 범죄의 원인과 스산하고 으스스한 풍광에 대비되는 젊은 싱글맘이고 이제 싱글그랜드맘이 되는 변호사 토라의 발랄한 캐릭터가 인상적이에요. 모두 제자리/도미니크 로르읽으며 대리만족을 하는 인테리어 책. 바스티유 광장/레몬 드 빈터 이렇게 기억이… Continue reading 2019년 9월~12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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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O 셜록 홈즈

http://www.10×10.co.kr/event/eventmain.asp?eventid=101217&rdsite=tmailer&utm_source=10×10&utm_medium=mailzine&utm_campaign=20200318_manual 트렌치 코트 라운드 스웨터 셔츠 자켓 모자 …등등이 있습니다. 사입을지는 모르겠지만 예쁘네요^ㅁ^ 체크무늬가 홈즈와 무슨 관련이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굳이 연관짓자면 체크무늬라면 떠오르는 것이 스코틀랜드의 킬트니까 관련이 있을수도 있겠어요. 암튼 체크무늬가 예쁩니다.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Exodus: Gods and Kings (2014)

엑소더스는 리들리 스콧의 영화들 중에서 굉장히 개인적인 느낌을 줍니다. 엔딩 크레딧에 토니 스콧 감독에 대한 헌사가 있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토니 스콧 감독의 부고를 들은 것은 리들리 스콧 감독이 카운슬러를 촬영하고 있을 때 였습니다. 그 후에 공개된 카운슬러에는 동생에 대한 추모사는 없어서, 영화에 추모사를 넣는 방식으로 동생을 추모하지는 않나 보다 했어요. 리들리 스콧 감독이… Continue reading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Exodus: Gods and Kings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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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DVD

1933년판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07506 감독 조지 쿠커 출연 캐더린 햅번, 조앤 베넷 등 이 포스터는 아무리 봐도 공포영화같아요. 1949년판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07519 감독 머빈 르로이 출연 준 앨리슨, 엘리자베스 테일러, 자넷 리 등 1994년판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62770 감독 질리언 암스트롱 출연 위노나 라이더, 클레어 데인즈, 수잔 서랜든, 커스틴 던스트, 크리스찬 베일 등 2017년판 TV series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46982884 감독 바네사 캐스윌 출연 Emily… Continue reading 작은 아씨들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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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만화책 잡담

제목을 쓴 다음에 생각이 나서 모으고 있는 만화책인 어제 뭐 먹었어와 백귀야행을 검색해 보니 신간이 나왔네요. 우선 장바구니에 넣었습니다. 오래된 그리고 시리즈에서 군데 군데 책이 빠진 그리고 무엇보다도 절판된 만화책들을 몇년에 걸쳐 게으르게 모르고 있습니다. 몇년전에는 헌책방에서 X15권을 구하기도 했구요. 상태는 나쁘지 않았는데 생각해보면 시리즈에 대한 애정도 가물가물하여 구해놓고는 아직 안 봤어요…ㅎ 시리즈가 다시 나온다고… Continue reading 오래된 만화책 잡담

워드프레스 업데이트 20200127

php7.3으로 업데이트하고 워드프레스도 5.3.2 로 업데이트했습니다. php업데이트도 계정도 한번 초기화했고요. 업데이트하는 동안 언제나 그렇듯이 DB 비빌번호를 잊어버려서 지웠다 다시 설치했다를 세번은 한 것 같습니다ㅜㅜ 테마는 기본테마입니다만, 처음에 설치한 후 싱글 포스트 연결이 안 되어서 또 이런 저런 삽질을 하다가… 설정>파마링크>numeric이 기본으로 되어 있는데 plain으로 변경하거나, 변경했다가 다시 numeric으로 변경하면 연결이 되더라구요. 이것도 역시나 이리저리 검색하다가…… Continue reading 워드프레스 업데이트 20200127

알라딘 2015-2019

2015년 200권, 56,038페이지 가장 사랑한 작가는 존 로날드 로웰 톨킨 새해 첫날부터 호빗을 샀고, 소년이 온다는 아직도 안 읽었고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고 안 읽었습니다. 제라르 준장도 안 읽었…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는 내가 마지막으로 산 시집인듯… 이 이후로 시집을 안 샀고요. 돈키호테1권은 엄마가 재밌게 보셨습니다. 주로 구매한 책은 그림책. 2016년 164권, 45,818페이지 가장… Continue reading 알라딘 201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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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 SF 걸작선

고려원에서 95년에 낸 시간여행 SF 걸작선입니다. (당연히) 절판된지 오래 되었고, 중고시장에 상당한 가격으로 나오곤 했는데 이제 중고책도 거의 없나 봅니다. 얼마 전에 문득 생각나서 도서관에서라도 빌려서 읽을까 했더니 제가 사는 시 도서관에는 없고, 이웃 시 도서관에 가야 하더군요;; 암튼 참 재밌는 작품이 많은 책이라, 다른 경로로 출판되면 좋겠습니다. 시간의 강/데이비드 브린 – 하드 SF 르네상스에… Continue reading 시간여행 SF 걸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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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 시리즈

사 놓고 안 읽은 책이 너무나 많아서 민망한 마음에 산 책 정리를 안 한지 오래되었습니다만, 십년만에 읽는 책들이 있으니 그래도 해볼까 하는 마음도 들어요. …하다가 무려 2004년 12월 31일 샀던 알라딘 첫 구매책인 굶주리는 세계와 정상성에 대한 저항에서 비정상성에 대한 저항으로도 아직 안 읽은 것을 확인했고… 올해는 좀 읽어봐야겠어요. 십오년만에(…) 암튼 산지 십년쯤 된 소설을… Continue reading 빛과 어둠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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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살(사고 싶은) 역사책…

당분간 알라딘을 안 하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매달 알라딘에 상당한 비용을 지출하고 있기도 했지만 여성의 날을 맞아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여성 및 여성관리자 비율이 낮고 개선의지가 부족한 오십개소에 알라딘에 선정(!!!!!)된 것이 몹시 서운했거든요. 사실 국내 대부분의 업체가 여성 및 여성관리자(는 특히 더) 비율이 낮고 개선의지도 별반 없는 실정인 것은 알고 있지만 여성의 날 맞이 발표 목록에 선정될… Continue reading 봄에 살(사고 싶은) 역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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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네이션

피에르 슐러 감독의 원 네이션 봤습니다. 프랑스에서 프랑스 혁명 영화는 많이 제작되었겠지만 혁명의 중요한 대목들을 다루면서도 2018년에 제작된 영화답게 민중, 여성, 평등을 중심으로 만든 것이 특징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빠리 운동권 세탁부인 아델 아에넬이 떠돌이 가스파르 울리엘을 주워서 어엿한 시민으로 키워내고 둘이 딸을 낳아 이름을 평등이라고 짓는 이야기라고 봤어요…ㅎ 혁명을 바라보는 시선은 정말 다양할텐데, 밑바닥 민중들들부터 왕좌에서… Continue reading 원 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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