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 한강변 산책
흐린 날 저녁이라면 반지전쟁의 11/1 정도의 분위기가 날 것 같은 하지만 굉장히 화창한 날의 가로수길. 한강변 습지. 같은 습지에서 찍은 사진. 잘 보시면 앞에 오리가 있고 뒤에 왜가리가 있습니다. 찔레꽃이…
주로 내가 쓴 잡다한 글
흐린 날 저녁이라면 반지전쟁의 11/1 정도의 분위기가 날 것 같은 하지만 굉장히 화창한 날의 가로수길. 한강변 습지. 같은 습지에서 찍은 사진. 잘 보시면 앞에 오리가 있고 뒤에 왜가리가 있습니다. 찔레꽃이…
오늘의 승리를 날려먹은 마무리 투수를 다독이는 오늘자 우리 에이스ㅠ_ㅠ 최연소, 최소경기 100승은 아무래도 날아간 것 같아요. 19승은 무슨... 두자리 승수는 챙길 수 있을지. 7이닝 2실점 10K. 시즌 평균자책점 2.57/시즌 탈삼진…
사육장 쪽으로/편혜영 작년에 백의 그림자를 읽을 때 들었던 얘기였던 것 같은데, 한국문학이 점차 장르문학과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있고 그것에는 생산자나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고 새로운 문법구조를 지닌 장르문학에서 새로운 생명력을 이식받는 의미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마이클 샌델/와이즈베리 내지가 황송할 정도로 좋습니다. 보통 단행본에 쓰는 80그램짜리 종이가 아니라 100그램짜리인 것 같은데 모조지가 아닌 것 같은 황송함;; 덕분에 336페이지짜리 책이 400페이지는 되는 것…
죽은 자에게 걸려온 전화/존 르 카레 한밤중의 여우/잭 히긴스 본 아이덴티티/로버트 러들럼 세 편 모두 스파이소설입니다. 대결구도가 참 대조적인데, 죽은 자에게 걸려 온 전화가 (르 카레의 소설이 늘 그렇듯이)적은 과연…
닉 혼비, 런던스타일 책읽기 윤성근, 심야책방 알베르토 망구엘, 독서일기 런던스타일 책읽기는 와 책에 대한 책이 이렇게 재밌을 수도 있구나 이 사람 정말 글 재밌게 쓴다ㅎㅎ 하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읽다보니 끝까지…
전에 배스커빌의 개에 대해, 완역을 읽고 받은 충격에 대해 쓴 적이 있습니다만... 충격까지는 아니지만 먼산을 바라보게 한 장면이 또 있었습니다. [쇼스콤 고택]인데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자, 여기서 내리세." 호움즈는 마부에게 두둑한…
셜록 시즌 2는 영화 셜록 홈즈와 비슷한 이유로, 하지만 반대로 실망스러워요. 영화의 경우는 1편에서 원작과 너무 엇나가서 아예 기대치를 낮추고 그냥 이 영화 설정에서 즐겨야겠다 싶은 마음이 든데다가 1편보다는 2편이…
김별명 이넘은 어디 솔로홈런 하나 친 주제에 우리 현진이를 끌어안고 그러나요. 네가 선두타자 만루홈런을 쳤으면 현진이도 승수 챙겼을텐데ㅠㅠ 잘해라 이넘아ㅜㅜ 2012년 5월 8일 vs KIA 7이닝 2자책 11탈삼진 노디시전. 시즌방어율…
1. 나도 이제 가계부를 쓰자고 결심하고 블로그에 비밀글로;; 가계부를 쓰고 있는데 가끔 비밀글 설정을 잊어버립니다. 창피해라. 게다가 안 쓴지 3주일쯤 되었네요(먼산) 2. 박찬호의 복귀로 야구 잘 모르는 사람들의 시선도 한화에…
- 내가 다 읽지도 않을 거면서 책을 사는데 너무 많은 돈을 쓴다는 독자 투고는 사양하겠다. 나도 그 사실은 이미 알고 있다. 나 역시 사들이는 책을 모두 읽으려는 의도는 갖고 있다.…
다들 인터넷으로 어떻게 물건 사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인터파크에서 키보드 두개를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결제를 하려는데 결제 프로그램 깐다며 버벅이다 에러를 세번째 내는 순간 아쒸 내가 안 사고 말아!하고 때려치우고 말았어요. 심지어…
시범경기 1등이라고 좋아했더니 바로 그 다음 경기부터 SK에 내리 져서 2연패...ㅠㅠ SK와 두 경기 했는데, 투수들은 무너지지는 않아도 꾸역꾸역 점수를 주는데 타자들은 점수를 못 내더군요. 두경기 1득점. 오늘 잠실경기는 8:0으로…
가려는데요^^ 드디어 날이 따뜻해져서 목도리 대용으로 쓰던 머리를 자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말에 갈까 싶은데 문득 걱정이 듭니다. http://rukawa.name/wp/?p=2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