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저의 센루 일정

제목이 거창하네요. 지난 7일에는, 7시 7분에 스크린샷을 찍어야지, 하고 거창한(...) 계획을 세웠는데 텔레비전 보느라고 그만 날리고 말았습니다. 흑흑 백만년전부터 번역하고 있던 7월 7일이라는 무지막지하게 짧은 소설도 이날 업데이트해야지, 하고 6월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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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리의 계절

해피엔딩이 좋다는 얘기에 덧붙여. 루카와를 잃은 센도는 짝을 잃은 맹수처럼(일부일처로 사는 맹수는 늑대정도일까요;;) 장렬하고 비통하고 애끓는 느낌이라면, 센도를 잃은 루카와는 물가에 혼자 내놓은 어린애처럼 막막하고 답답하고 갈 곳이 없는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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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계속 일본의 센루작가님들 홈페지에서 놀았습니다. ( '')a * 春夜夢 http://www.geocities.co.jp/AnimeComic-Tone/8039/top.htm 홈페이지도 깔끔하고 몇년동안 꾸준히 쓰신 소설도 어찌나 많고 재밌던지요.ㅠ_ㅠ 지금까지도 계속 쓰고 계신 것도 엄청 감격스러웠답니다. 점점 루카와가 더 예뻐져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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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 이해할 수 없는 삶에 뛰어들다

갑자기 겁이 났다. 지나가기 때문에, 시간이 가면 잊혀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는 수월하게 살아왔다. 어떤 모진 기억이라도 시간이 가면 잊는다. 아무리 이해할 수 없는 일도, 언젠가 잊어버리면 그만이다.

잊혀지리라고 생각하며 참다 보면, 어느새 참아왔던 이유를 잊게 된다.

먼저 잊는 자가,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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