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
"아니, 해를 끼치지 않았다구요! 어쨌든 저놈은 분명히 해치려 했고 또 앞으로도 그럴 거에요. 잠든 새에 우리 목을 조르려는 게 저놈의 계략이라구요." "그럴 수도 있겠지. 그러나 하려고 마음에만 품은 것은 다른…
주로 내가 쓴 잡다한 글
"아니, 해를 끼치지 않았다구요! 어쨌든 저놈은 분명히 해치려 했고 또 앞으로도 그럴 거에요. 잠든 새에 우리 목을 조르려는 게 저놈의 계략이라구요." "그럴 수도 있겠지. 그러나 하려고 마음에만 품은 것은 다른…
"갠달프, 당신도 그 암호를 모르십니까?" "모르오." 모두들 당황스런 표정이 역력했다. 다만 갠달프를 잘 알고 있는 아라곤만이 아무 동요 없이 태연했다. 보로미르는 검은 호수를 바라보고 온몸을 떨며 소리쳤다. "그렇다면 이 구석까지…
"내가 탔던 그 말은 어쩌면 역사의 첫 새벽에 태어난 말일지도 모릅니다. 나즈굴의 말도, 바람처럼 빠르고 지칠 줄 모르는 그 말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그 준마의 이름은 새도우폭스지요. 낮에는 털이 은빛으로…
녹색과 갈색옷을 입은 레골라스라는 낯선 요정은 머크우드 북쪽의 요정왕인 스란두일의 아들이라고 했다. 그는 자기 아버지가 보낸 사자였다. There was also a strange Elf clad in green an d brown, Legolas,…
그의 눈에 불꽃이 일었고 그의 얼굴은 속에서 불길이 타오르는 듯 벌개졌다. "나를 유혹하지 말게!" + 중간계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참고 계심.
블로그 시작한지 10년이 되었군요. 하반기가 되어야 10주년이긴 하지만, 세월 참 빠릅니다^ㅁ^ 블로그 초기의 글들을 읽어보면 말투가 참 오글거리기는 합니다. 워낙 글투가 따라쟁이이긴 하지만 지금은 절대 따라할 수가 없는데, 그러니까 저도…
벌써 1월도 거의 다 지나가고 있지만 안 하는 것보다는 낫지 않겠습니까^ㅁ^ 정리하다보니 2012년에 읽은 책도 있는 것 같지만 기억이 안 나니 어쩔 수 없고() 목록에 SF가 거의 없는 것도 뭔가…
저는 솔직히 무능한 남자를 덕질까지 하고 싶지는 않아요. 시즌 3의 셜록은 덕질을 고민하게 할 정도로 무능함을 보였다는 것이 제 고민입니다. 심지어 형제가 쌍으로 무능해...ㅠㅁㅠ 귀엽고 예쁘고 잘 생겼는데 무능해...ㅠㅁㅠ 어쩌면…
셜록 홈즈 패스티쉬 단편집 베이커 스트리트 살인이라는 책이 새로 나온 것을 봤는데 2006년에 나온 베이커 가의 살인이랑 같은 책이군요. 음 신기해라.
그 포수장은 잘생긴 포병 중사로 아직 젊고, 금발에 매우 상냥한 얼굴의 사나이로, 철저하게 공포를 때려 부수므로 머잖아 전쟁을 없애 버릴 게 틀림없는 숙명적인 무서운 병기를 다루는 데 어울리는 지적인 모습이었다.…
비고 모텐슨 신의 이름으로(2014) 1월의 두 얼굴(2014) 데인저러스 메쏘드(2011) 더 로드(2009) Good(2008) Appaloosa(2008) 이스턴 프라미스(2007) 알라트리스테(2006) 폭력의 역사(2005) 히달고(2004) 반지전쟁(2001~2003) 28일 동안(2000) 퍼펙트 머더(1998) G.I.Jane(1997) 데이라이트(1996) 여인의 초상(1996) 크림슨 타이드(1995)…
ROLL OFF 수량조사 이게 얼마만에 슬램책인지ㅠ_ㅠ 게다가 올캐러북>ㅁ</ 근데 12월 서코를 크리스마스에 하던가요? 코믹에 갔던 것도 어언... 어언... 기억도 안 나는군요;; 암튼 전 갈 예정입니다^^ -찾아봤습니다.크리스마스는 아니군요- 121회 서울 코믹월드…
1. 주말엔 감기몸살때문에 병원에서 작은 링겔을 맞고 와서 김장을 했습니다. 어쩐지 06년 한국시리즈에서 대포주사를 맞고 공을 던지던 배영수가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괜히 엄마에게 우리 현진이 데뷔하던 06년 얘기를 했습니다. 김치속이 많이…
1. 알라딘 컵 중독자로서 연말이면 컵을 사면 덤으로 책을 몇권받는 생활을 몇년 해 왔는데요. 몇년 쓴 머그들에 실금이 가 있는 것을 보니 뭔가 허무해지더군요. 공짜로 받은 컵이 그럴수도 있지, 하고…
중고 로트링펜 출판사 도서목록 - 김영사,을유문화사,실천문학,책세상,돌베개,애경,안그라픽스,삼인,사이언스북스,현암,비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