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inumsa.com/minumsa/front/MF/content/bookslife_view.php?wc_idx=178
‘장 발장’에서 ‘레 미제라블’에 이르기까지 한국번역사.
[토지]에서 양현이 서희에게 [아아, 무정]을 읽고 있다고 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우리말로 옮겨진 책 중에는 이 이름이 없는 걸 보면 역시 일어본으로 읽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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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있다고 하면서 꼬제뜨와 장발장이 불쌍하다고 하는 걸로 봐서 중간정도 읽고 있었던 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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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널리 읽힌 책은 여러가지가 있었을 텐데 이 책을 고른 건 역시 양현과 꼬제뜨의 처지를 빗대려는 것이었을까? 아님 작가의 취향일까 궁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