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내가 쓴 잡다한 글

0306

저 왠지... 덧글이 고파요. 1. /drmaki입니다. 여기서 알려드리는 것은 괜찮겠죠? 2. 여러분의 덧글에 힙입어 들어올 것도 다 들어왔고, 편집을 모두 끝냈습니다. 꼭 100페이지네요. 3. ...로맨틱한 구석이라곤 조금도 없는 이 블로그는,…

Continue Reading0306

애인문답;;;

Q.사귀는 사람은 있습니까?
–> 네

Q,그사람과 사귄지 얼마나 됐나요?
–> 한 3년 됐나? 아닌가;; 잘 기억이 안 나는군요. 아시겠지만 날짜 헤는 것이 쥐약이라.

Q,그사람과 사귀게 된 계기는?
–> 사실은 없이 살고 싶었는데 엄마가 하두 성화라… ㅠㅠ 거의 엄마가 던져주셨죠.

Q,그 사람 전에 과거에 몇명의 애인이 있었습니까?
–> 한명이요.

Q,가장 오래 사귄 애인은?
–> 4년쯤이었나… 역시 날짜 헤는 것에는 약해서요;;

Q,지금 애인을 색으로 표현한다면?
–> 점점 꼬질꼬질해지고 있습니다. -_-;;

Q,추억이 있다면?
–> 별 추억이 없군요. 크게 속썩인 일도 없고 크게 기뻤던 일도 없고; 아, 물건을 잘 잃어버려요.

Q. 바람피고 싶지는 않은가?
–> 남들보다 많이 뚱뚱하긴 하지만 뭐 그쯤이야…;;

Q,지금 애인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우리 오래 사귀자. 내가 너에게 들인 돈이 얼마인데…;;

(more…)

Continue Reading애인문답;;;

어젯밤에는

밤에 자다가 이번 카피북에는 참여하지 않는 모님이 지금 원고를 하고 있는데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보낸 문자를 받았습니다. 아이 좋아라/ㅅ/ 이러다 다시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꿈이더군요. (먼산)

Continue Reading어젯밤에는

지난 번의 루센책;

서울역 베니건스에서 만났을 때 류하님이 보여주신 책이었어요. 제목이 퍼플 어쩌구였나 하트 어쩌구였나 그랬던 것 같은데 잘 기억이 안 나네요; 재밌었어요♡ 세샤님과 아기사자양이 먼저 보았는데 자체 필터링 때문인지 단지 역할놀이같다고 그러셨는데,…

Continue Reading지난 번의 루센책;

책 몇 권 추천이랄까;

며칠 동안 듀게에 올라온 책 추천글을 보고 생각난 책들이에요. * 이미지가 가득한 동화: 동화를 많이 안 읽어본 탓도 있겠지만 회화적인 동화라면 '닐스의 이상한 여행'과 함께 안데르센의 동화들이 막 생각합니다. 안데르센의…

Continue Reading책 몇 권 추천이랄까;

바보같은 얘기들;

1. 펄님 댓글에 답을 달다고 생각났어요. 오즈님 결혼식에 가려고 이수역에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 기사분이 택시 잡을 때는 이십대 초반들로 봤는데 아니시군요, 라고 그러시더군요. 저랑 놀아주느라고 이런 소리도 듣고ㅠㅠ 세샤님과 아기사자양에게…

Continue Reading바보같은 얘기들;

0217

1. 어느새 슬그머니 사라진 오늘의 운동() 반성하고 내일부터는 열심히(는 아니겠지만;) 하겠습니다. 2. 뒤에서 저벅저벅 발소리가 나서 뒤돌아보면 거북이가 저를 향해 걸어오고 있곤 합니다. 거북이 주제에 사람같이 저벅거리는 발소리 내지 말라고…

Continue Reading0217

원고 독촉하려고 11시부터 메신저에게 대기하고 있는데 온라인이신 분이 아무도 없군요. 저 왕따인가 봐요. ㅠ_ㅠ

Continue Reading

공지같은 것

메일은 드렸지만 혹시 확인못하신 분이 계실까봐;;

– 원고 마감은 15일에서 25일로 연기했습니다.
– 그림 원고의 크기는 182mm*257mm, 해상도는 300dpi로 해 주시면 됩니다. B5사이즈인데 포토샵 기본 사이즈와는 조금 다릅니다.
– 글 원고는 아무 텍스트 파일로나 보내주셔도 됩니다.
– 15일 금요일에는 저녁 6시 반에 서울역 베니건스에 예약해 두었어요. 세샤님과 아기사자님은 5시쯤 도착해서 서울역 파스쿠치에 계신다니 일찍 오시는 분은 세샤님이나 아기사자님이나 나르님께 연락하시면 되겠습니다. 전 6시 반 조금 넘어 도착할 것 같아요.
– 16일 12시에는 오즈님 결혼식이 있습니다. ^^ 저희 집에서 주무시는 분들은 함께 가요.

*
후, 알라딘은 제가 미운가 봐요. 책 사고 나니까 막 쿠폰을 뿌리네요. 취소하고 다시 살까부다… <-

*
내 원고가 안 돼… ㅇ<-< 하면서 늘어져있었는데 이제라도 독촉모드;에 들어가야겠습니다;; 이러다 제가 독촉당할 것 같아요;;
카피북 페이지에 공지하고 무려 방명록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것은 처음에 만들 것을;;

(more…)

Continue Reading공지같은 것

0211

연휴기간동안 운동은 당연한 듯이 안 했습니다. =ㅂ=
동생이 두달간 여행을 갔습니다. 주로 그 애의 남자친구가 공항까지 데려다주고, 잊어버리고 챙기지 못한 것을 공항에서 사 주고, 저보다 더 많이 걱정하고 돌아오는 길의 몇 마디 말 끝에는 우리 여자친구를 챙겨줘서 고맙다는 뉘앙스까지 느껴지더군요. 굉장히 기분이 묘했습니다. 이렇게 동생은 내 품을 떠나가는 것인가!!! 뭐 이런 기분.
암튼 말도 잘 안 되는 곳에 가는데 건강하게 여행 잘 하고, 제가 영어로 된 비상연락을 받는 일은 없는 여행이 되면 좋겠군요.
(more…)

Continue Reading0211

오호 그렇구나

난 군대 얘기가 왜 그렇게 중요한 건지 몰랐다. 완전 바보아냐;; 그러니까 그 사람들은 군대가 '명백한 차별 요소'인 것이로구나. 아 그렇구나. 명백하구나. 사실 '가부장제 사회의 남녀차별'이라고 해 봐야 얼마나 애매모호해. 가사…

Continue Reading오호 그렇구나

어머

집에 오시는 분들께. - 저희 집이 좀... 지저분합니다() 특히 제 방이. 15일까지는 못 치울 것 같아요() 호호호;; - 저희 집에 멍멍이가 두 마리 있습니다. 몇 번 말씀드렸지만 작은 녀석은 아주…

Continue Reading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