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의 루센책;

서울역 베니건스에서 만났을 때 류하님이 보여주신 책이었어요. 제목이 퍼플 어쩌구였나 하트 어쩌구였나 그랬던 것 같은데 잘 기억이 안 나네요; 재밌었어요♡ 세샤님과 아기사자양이 먼저 보았는데 자체 필터링 때문인지 단지 역할놀이같다고 그러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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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몇 권 추천이랄까;

며칠 동안 듀게에 올라온 책 추천글을 보고 생각난 책들이에요. * 이미지가 가득한 동화: 동화를 많이 안 읽어본 탓도 있겠지만 회화적인 동화라면 '닐스의 이상한 여행'과 함께 안데르센의 동화들이 막 생각합니다. 안데르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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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얘기들;

1. 펄님 댓글에 답을 달다고 생각났어요. 오즈님 결혼식에 가려고 이수역에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 기사분이 택시 잡을 때는 이십대 초반들로 봤는데 아니시군요, 라고 그러시더군요. 저랑 놀아주느라고 이런 소리도 듣고ㅠㅠ 세샤님과 아기사자양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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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1. 어느새 슬그머니 사라진 오늘의 운동() 반성하고 내일부터는 열심히(는 아니겠지만;) 하겠습니다. 2. 뒤에서 저벅저벅 발소리가 나서 뒤돌아보면 거북이가 저를 향해 걸어오고 있곤 합니다. 거북이 주제에 사람같이 저벅거리는 발소리 내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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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독촉하려고 11시부터 메신저에게 대기하고 있는데 온라인이신 분이 아무도 없군요. 저 왕따인가 봐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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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같은 것

메일은 드렸지만 혹시 확인못하신 분이 계실까봐;;

– 원고 마감은 15일에서 25일로 연기했습니다.
– 그림 원고의 크기는 182mm*257mm, 해상도는 300dpi로 해 주시면 됩니다. B5사이즈인데 포토샵 기본 사이즈와는 조금 다릅니다.
– 글 원고는 아무 텍스트 파일로나 보내주셔도 됩니다.
– 15일 금요일에는 저녁 6시 반에 서울역 베니건스에 예약해 두었어요. 세샤님과 아기사자님은 5시쯤 도착해서 서울역 파스쿠치에 계신다니 일찍 오시는 분은 세샤님이나 아기사자님이나 나르님께 연락하시면 되겠습니다. 전 6시 반 조금 넘어 도착할 것 같아요.
– 16일 12시에는 오즈님 결혼식이 있습니다. ^^ 저희 집에서 주무시는 분들은 함께 가요.

*
후, 알라딘은 제가 미운가 봐요. 책 사고 나니까 막 쿠폰을 뿌리네요. 취소하고 다시 살까부다… <-

*
내 원고가 안 돼… ㅇ<-< 하면서 늘어져있었는데 이제라도 독촉모드;에 들어가야겠습니다;; 이러다 제가 독촉당할 것 같아요;;
카피북 페이지에 공지하고 무려 방명록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것은 처음에 만들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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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연휴기간동안 운동은 당연한 듯이 안 했습니다. =ㅂ=
동생이 두달간 여행을 갔습니다. 주로 그 애의 남자친구가 공항까지 데려다주고, 잊어버리고 챙기지 못한 것을 공항에서 사 주고, 저보다 더 많이 걱정하고 돌아오는 길의 몇 마디 말 끝에는 우리 여자친구를 챙겨줘서 고맙다는 뉘앙스까지 느껴지더군요. 굉장히 기분이 묘했습니다. 이렇게 동생은 내 품을 떠나가는 것인가!!! 뭐 이런 기분.
암튼 말도 잘 안 되는 곳에 가는데 건강하게 여행 잘 하고, 제가 영어로 된 비상연락을 받는 일은 없는 여행이 되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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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그렇구나

난 군대 얘기가 왜 그렇게 중요한 건지 몰랐다. 완전 바보아냐;; 그러니까 그 사람들은 군대가 '명백한 차별 요소'인 것이로구나. 아 그렇구나. 명백하구나. 사실 '가부장제 사회의 남녀차별'이라고 해 봐야 얼마나 애매모호해.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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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집에 오시는 분들께. - 저희 집이 좀... 지저분합니다() 특히 제 방이. 15일까지는 못 치울 것 같아요() 호호호;; - 저희 집에 멍멍이가 두 마리 있습니다. 몇 번 말씀드렸지만 작은 녀석은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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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1. 신혼집에 놀러갔다왔습니다. ^^ 집 정말 예쁘더군요. >ㅅ<~ 집짓는 새처럼 만들고 다듬고 하셨다는데 행복한 기운이 막 나던걸요. 제가 집 구경하는 걸 좀 좋아해서/ㅅ/ 싱크대도 열어보고 옷장도 열어보고 그랬습니다/ㅅ/ 신기한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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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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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허무해라. 십년을 걸어온 길인데. 아, 젠장. 2mb는 저렇게 삽질을 하고 있는데 삽질을 받아쳐 줄 주체가 하나도 없네. 술마실 사람도 하나도 없다. 흑. 정말 허무하네. 아 증말 우울하다. ㅠ_ㅠ mb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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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시즈카상의 [湘南の太陽にほえろ!] 앞의 세 권이 경매에 500엔에 나와있길래 예약입찰한 다음 오늘 경매 종료되기 전에 부지런히 집에 돌아와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가격을 확인했습니다. 11,500엔 네? 순간 0을 하나 잘못 세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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