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혼집에 놀러갔다왔습니다. ^^
집 정말 예쁘더군요. >ㅅ<~ 집짓는 새처럼 만들고 다듬고 하셨다는데 행복한 기운이 막 나던걸요. 제가 집 구경하는 걸 좀 좋아해서/ㅅ/ 싱크대도 열어보고 옷장도 열어보고 그랬습니다/ㅅ/ 신기한 것도 많았습니다. 넓어지는 식탁이라든지 지구의라든지 전동 드릴이라든지 수평계라든지 비행기라든지
우리 집에서도 가깝고요. 넘 뻔질나게 찾아가서 나중에 미움받는 것이 아닐지 =ㅂ=
아기사자양에게 빌려주신다는 케이크 살인사건 시리즈(…)를 받아왔는데 내가 먼저 읽어보고 15일에 드릴께요.
2.
15일에는 압구정 베니건스나 서울역 베니건스에서 모일까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ㅅ/
3.
멍멍이 한 마리가 오늘따라 집요하게 예뻐해달라고 하는군요. 보통 서너번 쓰다듬어 주면 만족하고 제 자리로 가는데 이만큼 쓰는 동안 두번이나 와서 서른번도 넘게 쓰다듬어 줬습니다;; 이 녀석이 개껌이 다 떨어진 것을 아나봐요.
4.
동생은 출국준비를 지난 주에서야 시작하더니 병원에 간다 서류를 떼러 간다 누구를 만나러 간다 하루에도 두세건씩 일을 하면서 저를 보채고 있습니다(…) 좀 일찍 시작하지 그랬어, 했더니 늦게 시작하는 이유를 열가지는 대더군요. =ㅅ=
5.
원고는 네 페이지쯤 썼습니다. 사실 지금 새로 쓰고 있는 분량은 얼마 안 되고(이 얼마 안 되는 분량에서 더 얼마 안 되는;;) 예전에 쓰던 것 중에 하나 마저 쓰려고 하는데… 되게 재미없네요. ㅇ<-<
전체 메일도 돌려야 하는데 이러고 있네요;;;
6.
설 연휴군요. 연휴 기간중에 일하는 날이 있어서 오늘 놀았습니다. 늦잠 자고 동생 심부름도 해 주고 오즈님네 집에도 놀러가고요.
운동은 안 했지만 나름 알찬 하루 =ㅂ= (…)
7.
뭔 이런 끄적끄적을 한 시간 가까이나;;; 그러니 멍멍이가 놀아달라고 하겠죠.
이제 시장보러 나가야겠습니다. 다들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카인 님 댁에서 가까우면 저희 집에서도 가깝겠군요:D
서울역이든 압구정이든 저는 둘 다 괜찮습니다^^
… 그동안 자각없이 있다가 아기사자 양의 원고 이야기를 보고 표지 해야하는데… 라고, 무려 어제 저녁에 생각해놓고는, 지금 카인 님의 원고 이야기를 볼 때까지 또 까먹고 있었다는 걸 알았어요-_-;;; 표지 사이즈의 정확한 픽셀 크기 좀 알려주세요orz 그냥 제가 가진 용지의 B5 사이즈로 그려도 되는 걸까요-0-; (제 책 할 때는 나중에 픽셀에 맞춰 사이즈를 다시 조정해야했어서;)
우우와 부러워요오…… 설 인사 드리려고 들렀습니다 ^ㅇ^ 나르언니 덧글도 보이고 꺄~ 카인님도, 나르언니도 설 잘 쇠시고 맛난거 많이 드시면서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5일날 모이는군요! 장소가 정해지면 껴도 될까요 ^///^ 그리고 16일날은 반드시..!! (이글이글)
기왕이면 외박허가도 받아 오시죠.(2) ㅋㅋ
저 압구정 못 가본 것 같아요 왠지 가보고 싶음..촌티-.-;;
압구정 베니건스에 반대표를…;;; 정말 지하철역에서 너무 심각하게 멀어요. 이 겨울에 거기까지 걸어가기는 쫌 쉽지 않을 거라는;;;
서울역 베니건스는 역이랑 같은 건물에 붙어있는 거 아시죠? 거기가 훨씬 나을 것 같아요^^;;
아 저도 원고 픽셀크기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