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내가 쓴 잡다한 글
잡담
1. 오늘 아이팟 셔플을 받았다. 세팅하고 셔플로 재생하면 무슨 음악이 제일 처음 나올까 두근거렸는데, cool guy rukawa가 제일 처음 나왔다. 감동받았다. ㅠ_ㅠ 셔플 멋져 사진을 찍어보았는데 다 촛점이 흐릿해서 패스.…
방에 굴러다니는 만화책 목록
눈에 안 보이는 곳에 숨어있는 책들이 많아서, 다 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잡지는 제외. 만화세계사;도 제외(어엿한 만화인데;;). 먼나라이웃나라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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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반딧불, "나는 페미니스트다"
3월 반딧불, “나는 페미니스트다”
때와 곳 : 3월 19일(토) 3시,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대강의실
상영작 : 파로미타 보라/2002/97분/인도
부대행사 : 조이여울(여성주의 저널 일다 편집장)과 함께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어 보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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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미치가 루카와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최근 써스티님 블로그에서 하나루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센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와글와글 떠들고 있습니다. 쿠후후 정말 재밌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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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의 날 구글
정말 귀엽습니다. ㅠ_ㅠb 어제는 집에서 데스크탑 구글을 받아봤어요. 하드에 있는 파일들을 검색할 수 있는 건데, 아래한글파일은 검색이 안되어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데스크탑 구글과 지메일 관련해서는 프라이버시 논쟁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재밌었어요.
밸리에서들 보셨겠지만. http://www.organichtml.com/ 흠흠 근데 정말 잘 모르겠군요. 히팅수와 나무의 크기는 관계가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엄밀하지는 않은 것이, 이 블로그 주소를 입력했더니 나무가 브라우저밖까지 뻗어나갔어요. =ㅂ= 나무가 어느…
[리뷰] 후궁물어
後宮物語
서클: BAROQUE
하나미치의 시선을 가득 느끼면서, 방 중앙까지 걸어갔다. 그곳에서 칼집에서 검을 뽑고, 자세를 취했다.
“쇼호쿠청류(靑流), 검무를…..”
작게 중얼거리고, 바닥을 찼다. 탁, 조그맣게 기분좋은 소리가 실내에 퍼지고, 금사은사를 아낌없이 섞어서 짠 잠옷이 펄럭였다.
(우와…..)
하나미치는 눈을 크게떴다.
마치 몸에 날개라도 달린듯이 경쾌하게 춤추는 루카와의 모습은, 하나미치에게 태어나서 처음 맛보는 감동과 충격을 주었다.
마음속이 루카와로 가득차서, 다른것은 아무것도 보이지않게 되었다.
그 정도로, 굉장히굉장히 루카와는 아름다웠던 것이다.
부드럽고 아름다운 속에, 강한 힘을 감추고 있는 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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