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쿄고쿠 카오루의 슬램동인지

역시 류하님 멋져요 ㅠ_ㅠ♡

발행일순입니다.

1. 男區 93. 5. 5
이 작가 최초의 슬램동인지라는군요.
올캐러본이고, 맨 앞에 실려있는 3p짜리 단편은 루카와*쿠와타입니다 -_-;
하나*후지, 마키*후지, 미쯔*안자이(;), 등등이 너저분하게; 조금씩 실려있
습니다.

2. 好敵手 93. 8
역시나 올캐러본….이라지만, 라는 센루단편이 실려있습니다 ^^
그밖에도 미*코, 하나*루, 키요*루(;;) 등등이, 역시나 너저분하게; 섞여있
습니다. (나, 팬 맞나 -_-)

3. 美獸 93. 10
단편 루카와가의 사람들, 미수견 생태학, 도전자
쿄고쿠상이 드디어 센루작가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한 ^^ 동인지입니다.
여기에 실린 라는 짧은 단편이, 나중에 엄청난 장편 시리어스로
이어지지요….;

4. 降り積もる雪のように 93. 12. 29
미쯔이본입니다.
쿄고쿠상, 처음에는 미쯔이팬이었다죠 ^_^;
하지만 역시 호모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커플링은 할 수 없었답니다.
비교적 플라토닉한; 내용으로 채워진 미쯔이의 이야기들.

5. 無敵 93. 12. 29
드디어 완벽하게 센*루. 처음부터 끝까지 센*루. T_T ~* ~*
중3인 루카와가, 타오카 감독의 초청으로 료난고교에 견학을 가게 되는 이야기.
이것이, 무척이나 황당한 경로를 거쳐 (황당하지 않으면 쿄고쿠 카오루의 만화
가 아닙니다 –;) 센도와 루카와의 첫 H씬에 이릅니다만. 이것이 또, 아주아주
제 취향이어서 ^^ 이 작가를 좋아하게 되는 데 한몫을 한 만화였습니다.
소설을 쓰는 오가타 시노상과의 첫 합동본이라는군요.

6. ジャガ-の眼 94. 2. 20
3번의 ….에서 이어지는 내용.
제가 아는 한, 적어도 다섯 권 이상 연속되는 장편의 첫 번째입니다.
‘어쨌든 일단 섹스는 하고 있는 두 사람’ 의 이야기….일까요;
앞부분에, 루카와의 가족들이 등장하는 미친 단편(;;)이 하나 끼어있습니다.

6. 男區,好敵手 재록본 94.2.20

7. 위험한 도전자 94.3.20
단편 2편과 소설 하나.

8. 야망 프로젝트 무적 vol.2 1994 05 04
摩戰局EAST의 소설 수록

9. 어쩌구한 의사선생님 94.6.12
どあほう飼育委員會와 합동지

10. 孤獨の原點 94. 8. 7

11. 프런트코트의 독재자 94.8.7

12. 쇼난폭주족 94.11.3

13. 진실의 사랑 94.12.29
대담본인가;

14. 百億聖夜 94. 12. 29
孤獨の原點의 다음편.

15. 楓16歲 94.12.29
카에데 생일본

16. 花壻志願 95. 2. 19
どあほう飼育委員會(훗. 엄청난 이름이다;)라는 써클과 같이 낸 합동지입니다.
센루 커플의 옆집에 사는 하나*요헤이 커플.
두 커플이 각각, 과학을 완전히 무시한 방법으로;; 아이를 두 명씩 가지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위 써클의 작가인 REN상이 하나*요헤이 커플과 그 아이들을, 쿄고쿠상이 나머지 등장인물을 그린 합작.

17. 優しい惡魔 95. 5. 3
FOR ADULT!!라고 표지에 적혀 있으나, 이 써클의 여타 동인지보다 특별히 더 야할 것도 없습니다. (워낙 하나같이 야하다 보니 –;;)
성인지정물답게(;) 오로지 오로지 H를 위한 자잘한 단편들.
인간과 여우의 혼혈인 카에데짱과인간인 센도의 이야기, 인간과 사자의 혼혈인 센도군과 인간인 루카와의 이야기, …등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수간(獸姦)에 대한 이 작가의 남다른 집착의 결정판이라고나 할까요 -_-;)

18. THE KINGDOM OF SOUTHERN CROSS TOKYO 95. 5. 3
재록본입니다.
위 1번에서 6번까지가 수록되어 있는, 장장 268p짜리 동인지.
하핫, 눈치채셨습니까;; 위 1번에서 6번까지는 이 책을 참고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19. 두 사람의 사랑 랜드 95.5.3

20. 恐るべき子供たち 95. 8. 18
8번의 다음편입니다.

21. あかねさす紫の楓(준비호) 97. 6. 7
장편 시대물 시리즈의 첫편입니다.
루카와는 유곽의 남창, 센도는 주상전하(;;).
(젠장, 어째서 이런 설정이 이토록 마음에 드는 걸까 -_-;;)
엄청 얇은 데다가, 이 시리즈의 세 번째 책에 재록되어있습니다 –;
(흑, 속았어 T_T)
제목은, 음; 붉은 빛을 띤 보라빛의 단풍, 으로 해석해야 하는 걸까요.
あかね–라는 글자는, 책에 한문으로 쓰여 있지만. 새롬에서는 깨지는군요;
옥편을 보니 우리말로 ‘천’ 이라 읽고, ‘자색을 띤 황적색’ 으로 해석이 나
와 있습니다(;;).
(피시딕에는 ‘검붉은 색’ 이라고 나와있고,저는 개인적으로 ‘자주색’ 인
줄로 알고 있었습니다. 푸하하.)

22. 墮樂天使 97. 8. 15
하나루입니다.
음. 이 작가의 센루물에서 죽어라고 꼽사리로만 나오던 사쿠라기군이, 드디
어 영광스럽게도 루카와의 상대역으로 간택된 책입니다 ^^;
저야 워낙 이 사람과 취향이 맞는 터라, 이 사람의 하나루 역시도 아주 마
음에 들었습니다. 얼굴을 붉히며 널 좋아해∼!하고 외치는 순진무구 연하공
은 최고!!!….라는 이 사람의 잡담을 본 적이 있지만, 역시, 하나루, 좋아
하는군요 ^^

23. あかねさす紫の楓 97. 8. 16
あかねさす紫の楓의 다음편입니다.

24. あかねさす紫の楓 II 97. 12. 28
あかねさす紫の楓의 다음편입니다.
to be continued….라고 되어있긴 하지만,
그 다음편이 나왔는지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습니다;

vol 47. Mother soul /on the road second 19980815
센도 아버지 등장

….에, 이상입니다. 참고가 되셨을지요.

제가 직접 읽어본 것은 이 정도입니다.
책 뒷쪽에 실려 있는 여타 동인지들의 소개글도, 있긴 있습니다만.
언젠가는 기필코 모조리 다 읽을 생각이므로, 그때가서 다시 소개드리겠습
니다.

몇 마디, 부연하자면.

쿄고쿠 카오루의 만화는, 무척이나….특이;해서.
저의 경우 굉장히 좋아하지만, 싫어하실 분도 제법 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는 센루팬이신 분이더라도, 말입니다.)

일단, 뭐랄까요….일본만화 특유의 변태성에, 어느 정도 면역이 있는 분이
보시기에 적합합니다. 거의 모든 작품에 씬이 등장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데다가, 정말로 독보적인 성적 환상의 세계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표현하
는 데 있어 조금도 거리낌이 없기 때문에. (아주, 통쾌해질 정도로 거침없
이 섹스를 논합니다. 이런 사람, 좋아해요 ^^)
….해서, 상식인; 이 보기에 눈살이 찌푸려질 내용이, 분명히 있습니다.
소프트 야오이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더더군다나 보셔서는 안됩니다.

그렇지만, 변태적이기는 하지만.
그것을 그토록 선연하게 드러내놓는 과정에서, 변태성의 미학–(푸핫 T_T)
이랄만한 것이 생겨납니다. 저의 경우, 거기에 끌리는 거지요.
게다가, 센루물치고는 루카와가 정말로 독하고 사나운 녀석으로 나오기 때
문에, 더한층 제 취향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쿄고쿠상이 워낙 중증의 루
카와팬입니다 ^^ 어떨 때는, 만화보다도 잡담 읽기가 더 재미있을 정도로;
루카와 예찬 폭주가 푸짐하게 널려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칭찬하고 넘어가자면. 센도와 루카와를 그릴 때, 그
들 사이에 있는 ‘농구’ 를, 이 정도로 진지하게 다루는 작가도 만나보기
힘듭니다.
….등등이, 그 거친 그림체와 막나가는 내용에도 불구하고 제가 쿄고쿠상
의 만화에 매료된 이유였습니다. ^_^

음, 많이 부족하지만.
원하신다면, 언젠가는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정리글을 꼭 올리겠습니다 ^^

그럼, 서전크로스의 세계를 즐기시길 빌며.
류하였습니다.

***러버님, 나우에서 제 글 감상 많이 보내주셨었죠 ^^ 반갑습니다.
센루 동인지, 많이 구하시길 빕니다….
(하지만 아직 고등학생이시라면서;; 이런 거, 권해도 될지. 조금 찝찝.)

***에디트로 덧붙임.
음, 위 5번 역시, 예의 대 장편의 일부입니다.
발행일순으로는 처음은 아니지만, 스토리상으로는 이게 첫부분이군요.
덕택에, 잠시 착각했습니다….;
그러니까, 스토리상으로는.
無敵 – 挑戰者 – ジャガ-の眼 – 神の領域 – 孤獨の原點 – 百億聖夜
– 恐るべき子供たち
….의 순서입니다.
물론, 이것으로 완결 안납니다 -_-;;
다음편 예고는 있으나, 발행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T_T
(아아, 누군가 잘 아시는 분, 제발 정확한 정보를 올려 주세요;)

…하지만 류하님보다 잘 아시는 분이 있을려나요. otz
…그리고 이 써클, 꽤나 너저분한 것은 사실인걸요. 눈이 다 아픕니다. =ㅂ= 아아 이 글자들의 뜻을 알게 될 때는 언제인가. otz
…다들 공통적으로 지적하시는 것이, 이 서클은 정말 야하다, 는 것인데,,, 저는 이정도야 뭐, 라고 생각해버렸습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는지. otz
…이것도 모으고 있습니다. otz

This Post Has 6 Comments

  1. 나르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T_T 독하고 사나운 루카와라니이이…. (철푸덕)

  2. Cain

    아, 제가 링크한 곳중에 카에데님의 러블리루카와 홈에 가시면, 카에데님이 이 서클에 대한 그림과 리뷰를 올려두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부작용이라면, 리뷰를 읽고 나면 더욱더 실제 동인지가 보고 싶다는 것이지요. =ㅂ= 우후후후(음침한 웃음)

  3. 나르

    카에데 님의 리뷰는 전에 봤었어요. 정말 보고 나니까 더 보고 싶어지더군요;;; 그렇게 쿨하고 도도하게 그려진 루카와는 절대 쉽게 잊혀지지가 않는다죠…ㅠㅠ

  4. Cain

    그렇죠. 절대 잊을수가 없어요. ㅠ_ㅠ

  5. 소유

    처음 인사드립니다. 소유라고 합니다… 실은 가끔 와서 스토킹하고 있었습니다 으하하;;

    보다가 심장 금즉하는 줄 알았습니다….

    류하님이 마지막에 언급하신 ‘러버’가 바로 저거든요 OTL 당시 서전크로스 책을 찾으면서 류하님께 추천을 부탁드렸던 기억이…

    그때 종로 구매대행점을 통해 너댓권 구했었는데 나중에는 자금의 압박으로 다 팔고 말았네요. 아…. 이 글 보니 다시 구하고 싶어집니다 ㅠㅠ;;

  6. Cain

    소유님 반갑습니다. ^-^/

    아.. 그러시군요. ^ㅁ^ 퍼오면서 뒤에 있는 것은 지울까 하다가 그냥 들고왔는데 이런 인연이 다 생기네요. ^ㅁ^

    우우 구했다가 다시 파셨다니 정말 아쉬우셨겠어요. ㅡ.ㅠ 저 두권 구했는데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 .

Leave a Reply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