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내가 쓴 잡다한 글
라디오 스타
남자들만의 예쁜 유토피아, 이준익감독의 퀴어란 것은 결국 이런 것이 아닌가 싶다. 남성동성사회를 꿈꾸는, 남자들만의 세계. (왕의 남자도 안 본 주제에;) 그 지점이 야오이가 생겨난 지점과 비슷하다는 것이 재미있기도 하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입사하고 석달쯤 지난 후) 한사람: 넌 변했어. 예전에는 이러고 저러고 하더니. 상대사람: 변한 것이 아니고, 직장에 맞추다 보니 어쩌구저쩌구. 그사람: 심지어 생일도 안 챙겨주고! 그상대: 나도 챙겨주고 싶었는데 상사가 어쩌구저쩌구...…
카피북
1. 오늘은 꼭 전체메일을 돌리겠습니다. (설마 여기에 쓰고 안 돌리지는 않겠지...) - 돌렸습니다! 메일함 확인해주세요 ^^ 2. 저 이번에는 센루 7종 엽서세트같은 것 만들고 싶어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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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웹 팬질에 심대한 지장이… ㅠ_ㅠ
와우 재팬 12월 4일로 서비스 종료.
다음, 얼마전에 와이어드 번역 서비스도 중단하더니, 돈이 안 되면 바로바로 정리하나봐요. 괜찮은 무료번역서비스 아시는 분 있으면 소개 좀…;
2.
일본 옥션에 복권 당첨된 센루인 등장.
실은 지난 주부터(아니 벌써 지난 주가 아니군요. 지지난 주인가…;) 일본옥션을 시작했습니다.(쿨럭;) 슬램동인에 빠지면 책도 모으고 동인지도 모으고 일본동인지에까지 손을 대기 시작해 패가망신한다던 모 게시판에서의 얘기가 떠오르는군요.(쿨럭;) 그때만 해도 슬램동인이 뭐길래 그러지?하고는 곧 잊어버렸는데요.(쿨럭;) 게다가 저는 (합동지지만)책도 내고 있으니… (쿨럭;)
암튼,, 수수료가 있긴 하지만 여러 권 모아서 받거나 해외 발송은 안 한다는 분에게도 살 수가 있어서 경매대행업체를 이용하고 있는데요.(가장 큰 이유는 역시 일본어가 딸려서;) 지지난주만 해도 센루책을 사는 사람이 저밖에 없는지 입찰하는 대로 낙찰받는, 무인지경을 거닐고 있었습니다.(쿨럭;;) 하기 전에도 보면, 딥퍼플 재록본 정도 아니면 책을 사는 사람이 거의 없더라고요. 근데 지난 주에는 갑자기 입찰하는 사람이 늘어나더니, 책값이 무시무시하게 뛰기 시작했습니다;;
Lips의 Snow Blind + Mother sky + street tree를 묶은 재록집이 10,500엔까지 뛰었고, (그 전주에 Mother sky를 200엔에 샀는데;) 1000엔에 나왔던 센루 엔솔로지 한권은 3100엔에 낙찰, VISAGE와 마키 아리사상의 합동지 한권은 600엔에 나왔는데 3700엔까지 뛰고, MARIO-PRESS라는 처음 듣는 서클의 책 한권은 4600엔, 그림이 정말 예뻤던 하루야상의 [cool sweet softn’ lazy]은 3100엔까지 뛰더군요; 머 가격이 이렇게 뛰기 시작하면 저의 입장에서는 남의 나라(아니 어차피 남의 나라긴 하지만;;) 얘기이기 때문에 구경만 하고 있었습니다. 구경하다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복권에 당첨된 센루인이 옥션 경매에 뛰어든 것 같습니다;;;
그림이라도 함 보세요 >ㅆ< (more…)
Protected: Animal
드물게 깨어 있었던 생물시간 메뚜기는 살아있는 동안 계속 교미를 하고 있다든가 사마귀는 끝난 후 암컷이 수컷을 먹어버린다든가 동물의 섹스는 본능이다 합체하는 섭식하는 살아남기 위해 동화한다 승자가 되기 위해 흡수한다 그…
모임의 성과
1. 오즈님이 홈페이지를 만드셨습니다. 주소는 곧 공개해주시겠지요 ^^ 새 홈페이지에 센루 그림 칠백십일개♡ 2. 오즈님과 사헬님의 해리포터 토크 정리 2.1 아즈카반과 전쟁은 사람을 매우 황폐하게 한다 2.2 코는 매우 중요하다…
경축 루센데이(이틀 지났지만)
이틀동안 에이원이를 졸라서 얻은 그림입니다. :D 업어가도 된다고 해서 넙죽 업어왔어요.
자 자 다들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more…)
모임 공지
세시에 신촌의 그 까페에서 보려고 하는데요. 까페에서 차 마시고 놀다가 배고파지면 밥이나 샌드위치를 먹으러 어디론가 이동하기로 하죠. 근데 제가 그 까페가 어딘지 잘 모르겠습니다. otz 슬람님이나 오즈님 설명해주실 수 있으세요;;;…
춥다
어제부터 오리털 파카를 꺼내입었는데도 춥군요. 기나긴 11월 12월 1월 2월 3월 중순까지 어떻게 날지 걱정이에요. 아, 따뜻한 남쪽나라에서 살고 싶어라. 대구는 따뜻한가요? 아직 산 중턱에는 단풍색이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산은…
책이 왔습니다.
주말에 혼자 보면서 마구 기뻐했습니다. ^^ 11일에는 제 일이 늦게 끝날 것 같아서 세시나 네시에 뵐려고 하는데요. 장소는 역시 신촌이 나으려나요? ;; 대구로는 내일 세샤님께 부쳐드리겠습니다. 받아주세요. + 우선 저,…
지하철에서 루카와를 만난다면
지하철에서 루카와를 만난다면:케링님 대답 제 대답은 케링님 답변으로 갈음합니다. ㅠ_ㅠb (이모티콘 안 쓴다며; 언제?) + 케링님 댁에서 본 이탈리아군 얘기:배군님 블로그 다 사실은 아니겠지만... 이라고 왠지 변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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