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혼미

인터넷 서점 리브로가 반값 할인을 하는군요. 신간을 만원 이상 사면 리브로 기준 구간에 대해 50% 할인이라는 조금은 복잡한 할인이지만 암튼. 그래서 질렀습니다(...) 시리우스 (보급판) 스타메이커 벨 훅스, 경계 넘기를 가르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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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졌어… OTL

10/17 西武vsハンファ 試合結果 フェニックス・リーグ試合結果 (10/17 南郷) ハンファ 001 030 010 5 西武  103 000 20× 6 ハンファ: 投)アン・スンミン-ユン・クンヨン-イ・ドンヒョン   捕)パク・ノミン 西武: 投)平野-松永-岡本-藤原   捕)岳野 홈런:パク・ノミン(ハンファ)、浅村(西武)、黒瀬(西武) 西武は1回裏、坂田のタイムリー2ベースで先制。3回表にハンファもパク・ノミンのホームランで同点に追いつくが、その裏西武は浅村のホームランで勝ちこすと黒瀬のホームラン、大島のタイムリーで4-1とリードを広げる。5回表、ハンファもチョン・ヒョンタのタイムリー、オ・ジュンヒョクの2点タイムリー2塁打で3点を奪い再び試合は振り出しに。西武は7回裏満塁のチャンスをつかむと代打・銀仁朗の押し出しで勝ち越し、岳野の打席で相手のバッテリーエラーがでてもう1点追加した。8回表にパク・ノミンのタイムリーでハンファも1点を返したが試合はそのまま6-5で西武が勝利した。 10/17 세이부 vs 한화 시합결과 한화 투수) 안승민 - 윤근영 - 이동현 포수) 박노민 적시타: 박노민(한화) 세이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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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1. 회사 엠티 갔다 왔어요. 덕분에 한 이틀 떴습니다;; 2. 오늘의 키워드 루카와 http://www15.jobkorea.co.kr/List_GI/GIB_Read.asp?GI_No=76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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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캣 설치

1. 파일 다운로드 http://archive.apache.org/dist/tomcat/tomcat-5/v5.5.27/bin/ - apache-tomcat-5.5.27.exe : 대개 톰캣 압축 파일을 풀고 실행하는 것만으로 톰캣을 사용할 수 있지만, 실행 파일이 설치해주는 것에 익숙한 윈도우 사용자를 위한-ㅂ- 설치파일 - apache-tomcat-5.5.27-admin.zip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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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자 여러분 빨리 원고를 하세요=ㅂ=

그래두 여름푸른님이 여름에 소설 원고 마감해서 보내주셨고 류하님도 원고 주신댔고(수줍) 에이원이도 축전 준댔고(수줍) 오즈님도 새 마감일까지는 보내주신댔고 월강님도 콘티 짜셨댔고 젼이님도 Blossom 다 써서 주실 것 같고 수민냥도 브레히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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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남의 야구

9시가 다 된 시간, 남의 야구는 이제 승부가 거의 가려졌겠거니 하고 관심없는 척 텔레비전을 틀었습니다. 얼레 6회인데 6:5. 아니 오늘마저 한점차 승부를 하는 것이냐! 했는데 삼성 공격, 주자 1루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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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1. 루카와 문답이 있지 않았나요?;;; 하드와 블로그를 열심히 뒤지고 있는데 루카와 수 50문답은 나왔는데 루카와 문답이 없네요-_-a 꿈꿨나;;; 2. 우리 11월에도 모임해요-ㅂ- 그제 집에 올 때 나르님이랑 도서관 얘기하다가 생각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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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댕겨와라

솔직히 말하면 저에게는 절대 애증의 대상이 아니고 저넘이 언제나 터질까 기둘리는 대상인 원상이가 입대한다고 하는군요. 군대라야 경찰청이나 상무 야구단이지만(설마 떨어지는 건 아니겠지;;;;;) 2년 동안 공 실컷 던지고 몸 건강히 돌아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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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잡담

젼이님이 서울에 오셔서 젼이님이랑 어제 본 오즈님이랑ㅎ 오랫만에 나르님이랑 에이원이랑 만났습니다. 늦게 도착해서 조심조심 에스프레소 한 잔을 들고 3층으로 올라가니 다들 밥먹으러 가려고 기다리고 계셔서 잽싸게 한 모금 마시고 일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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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1. 오늘 구글 멋지네요 ;) Google 로그 클릭해보세요. 2. 시네마 정동도 문을 닫는답니다. 시네마 정동과 별 추억은 없지만... 아쉽네요. 닫기 전에 한번 가보려구요. 가을이니 레터스 투 줄리엣이라도 볼까요. 그나저나 레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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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 크로프츠

제목이 그냥 통입니다. 영화에 나오는 포도주통같은 크고 무거운 나무통인데, 추리소설에 나오는 통이니만치 안에 시체가 들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배에서 내린 포도주통들 사이에 있다가 톱밥과 금화와 반지를 낀 여자의 손이 나오면서 소설이 시작해요. 여기까지 엄마한테 줄거리를 들려드렸더니 화들짝 놀라시면서 그런 무서운 소설을 읽으면 밤에 잠이 안 오지 않냐고 그러시더라구요… 엄마 미안;

무역회사 직원이 회사와 경찰에 신고하러 간 사이 통은 받을 권리가 있는 사람이 받아갔다면서 감쪽같이 사라지고 통을 찾는 모험이 한참 벌어집니다. 그리고 가까스로 통을 찾아서 통을 받기로 한 사람의 입회아래 통을 열었는데, 안에서 나온 시신을 본 그 사람은 기절을 하고 말아요. 그리고 그후로도 한참동안 면회불가. 통이 보내진 곳을 찾아서 주인공 경감은 도버 해협을 건넙니다. 그리고 파리에서 만난 친구 경감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열심히 수사하지만, 통은 점점 늘어나고 통이 이동한 경로도 복잡해져요. 아, 시신의 신원은 죽은 사람이 자신을 배신하고 애인에게 간 아내라며 신고한 펌프회사 이사가 확인해 줍니다. 하지만 이 사람의 알리바이는 완벽하고, 알리바이도 없는 데다가 결정적으로 죽은 사람의 애인으로 지목된 통을 받기로 한 사람이 체포됩니다. (이때 구속됩니다와 체포됩니다는 뭔가 느낌이 다르군요. 체포됩니다는 뭔가 홈즈 시대의 느낌이 나요=ㅂ=)… 근데 통 수신인의 친구가 자기 친구는 결백하다며 변호사에게 사건을 의뢰해서 이번에는 주인공 탐정이 나서게 되죠.
이하는 스포일러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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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그러하지 아니했던 책 얘기

아프리카에서, / 윌리엄 보이드

앞표지에는 제호도 없이 정면을 응시하는 아프리카 어린이의 얼굴, 좀 촌스러운 색깔의 파란 책등과 뒷표지, 그리고 뒷표지에 써 있는 ‘아프리카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딱 두 가지 좋은 점이 있다. 딱 두 가지, 섹스와 맥주’
글고 뭣보다 쌌어요=ㅂ= 두권짜리 책인데 헌책방에서 두 권 이천원=ㅂ= (…)

아 저두 스포일러없이 책 얘기 하는 법 좀 배워야 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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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읽은 책 얘기

* 도서관에서 빌리고 안 읽은 책 - 세잔의 산을 찾아서/페터 한트케 세잔의 그림에 나오는 생트빅투아르 산에 다녀온 얘기같아요(...) 엄마가 세잔이는 무슨 그림을 그렸냐고 물어보셔서(...) 화집을 빌리는 게 정석이겠지만 제목이 멋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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