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사 엠티 갔다 왔어요. 덕분에 한 이틀 떴습니다;;
2.
오늘의 키워드 루카와
http://www15.jobkorea.co.kr/List_GI/GIB_Read.asp?GI_No=7600422 <- 링크는 걸려있지 않고 복사해서 붙여넣으셔야 합니다만;; 제가 언젠가 루카와라는 남성 의류 사이트가 있더라는 얘길 했던 것 같은데 그 회사에서 웹디자이너를 모집한다고 하네요.
3.
책 샀어요.
2000원으로 중국 요리 만들기 - 이 *천원 시리즈는 참 많이 나오긴 했는데, 제목의 *천원은 무얼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_-a 암튼 재료들도 비교적 구하기 쉬운 걸 쓰고 네모반듯한 편집도 읽기 편해요.
개성있는 여름옷 만들기 - 재봉틀도 없거니와 여름옷을 만들 생각도 없지만 그냥 옷 사진들이 이쁘길래 사 봤습니다(...)
여성은 진화하지 않았다 - 진화생물학 책 몇권을 흥미롭게 읽으면서 여성주의 쪽에서 나온 진화생물학 책들은 없나 궁금했어요. 94년에 국내판이 나온 책이라 나온지 좀 오래된 것 같기는 하지만 재밌을 것 같습니다.
마르크스주의 인간론 - 헌책방에 가면 교과서, 참고서와 함께 제일 많이 꽂혀 있는 책들이 90년대 중반까지 나온 사회과학 책들인데, 어쩐지 그 책들을 보고 있으면 쓸쓸한 느낌이 들어 언젠가는 읽겠지 하고 한권씩 사오곤 해요. 이번에도 언젠가 읽겠지 하고 사왔습니다(...) 맑스주의 인간론은 고딩 윤리시간이라든가 할 때에 그저 몹쓸 인간론으로만 접해서 궁금하기도 해요.
에시리자르 1~3권 - 윙크에 연재될 때 제대로 못 본 기억이 나서 사와서는 광속으로 읽었습니다-ㅂ- 이 만화에서 제일 맘에 들어했던 캐릭터는 리이훈 왕자였는데(이 종잡을 수 없는 취향;;) 기억보다도 더 별 볼 일 없는 역할이어서 좀 슬펐습니다. 에시리쟈르가 5년동안 바그다드에 있는 동안 뭐 한 거니ㅠㅠ
아주 오래된 농담 - 제목을 보고 아직 안 읽었다는 생각이 들길래 그냥 사 봤습니다. 이상하게 박완서 소설은 그다지 기억나는 것이 없네요. OTL
지구인의 늦은 하오 - 사실 이 책 때문에 멀고 먼 신고서점까지 갔더랬습니다. 어렸을 때 신문 광고에서 보고는 어쩐지 SF적인 제목때문에 꼭 읽어보고 싶었는데, 그 무렵에는 도서관도 없었고 그때 이상하게 동네 서점에도 없었구요. 그후로 문득 가끔 생각나서 찾아보면 이미 절판이고 도서관에도 없고... 그러다보니 이 책 자체가 대단할 것 같지는 않지만 어쩐지 언젠가 구하고 싶은 책이 되어 버렸는데, 얼마 전에 또 생각이 나서 검색해보니 신고 서점에 있더라구요. 근데 아직 안 읽었습니다. 어제는 에시리쟈르와 노인의 전쟁을 읽었고 오늘부터는 다시 사회사 책을 읽을 예정(...) 게다가 노인의 전쟁을 읽고 나니 스타쉽 트루퍼스도 다시 읽고 싶고(...) 머 언젠가 읽겠죠;;
행성 사냥꾼 - 금성출판사에서 80년대에 32권짜리 SF 전집을 냈더랬습니다. 두권이 꽂혀 있었는데 불사판매 주식회사는 행복한 책읽기에서 낸 책으로 다시 읽었고, 행성 사냥꾼은 기억이 안 나길래 사 왔어요.
세월 - 오다가다 읽을 요량으로 사 왔어요.
나이트폴 상, 하 - 득템ㅠ_ㅠ 책을 득템하려고 사는 건 아니지만;; 바람직하지 않게도 이런 느낌이 들게 하는 책들이 있어요ㅎㅎ
4.
금성출판사 주니어 공상과학 명작선 총 32권
* 실은 이 무렵 나온 금성출판사 팜플렛을 안 버리고 갖고 있기 때문에 이 목록이 집안 어딘가에 있을텐데 찾을 수가 없기 때문에 구글링을 했습니다OTL
01. 강철 도시/ 아이작 아시모프 - 1권은 역시 강철도시가ㅎ
02. 살아있는 화성인/ 로버트 실버버그
03. 공룡 세계의 탐험/ 코넌 도일 - 행복한 책읽기에서 나온 책으로 갖고 있어요. 계림문고 책도 어딘가 있는 것 같구요;;
04. 타임머시인 2만8천년/ 레이 커밍즈
05. 행성에서 온 소년/ 패트리셔 라이튼슨 - 전혀 기억이 안 납니다-_-
06. 4차원 세계의 비밀/ 레슬리 데이비스
07. 펠루시다/ 에드거 버로우즈
08. 불사판매 주식회사/ 로버트 셰클리 - 행책판으로 갖고 있어요.
09. 우주선 의사/ 해리 해리슨 - 구글링으로 줄거리를 찾아서 읽어보니 읽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10. 행성 사냥꾼/ 아아더 바안즈
11. 해저의 지진도시/ 프레데릭 포올
12. 로보트와 스파이 전쟁/ 카를부브루크너 - 전혀 기억이 안 납니다;;
13. 해저 2만리/ 쥘 베른 - 쥘 베른 전집이 2000년대 후반에 열림원에서 나왔는데 그 책으로 갖고 있어요.
14. 달나라의 핵폭발/ 패트릭 무어
15. 우주 전쟁/ 허버트 웰즈
16. 방황하는 도시 우주선/ 로버트 하인라인
17. 자로 박사의 비밀/ 에드먼드 해밀턴
18. 괴기 식물 트리피드/ 존 윈담 - 직지 프로젝트에서 낸 PDF 파일로 갖고 있습니다;
19. 은하계 방위군/ 에드워드 스미스
20. 우주 소년 켐로/ 엘리어트
21. 심해의 우주 괴물/ 존 윈담 - 전혀 기억이 안 나지만 우주 괴물이 심해로 들어가다니 스펙터클하기도 하네요ㅎ
22. 지저 탐험/ 쥘 베른
23. 화성의 공주/ 에드거 버로우즈 - 기적의 책과 루비박스에서 2008년에 냈습니다. 전 기적의 책 판으로 갖고 있어요-ㅂ-
24. 검은 우주선/ 머레이 라인스터
25. 외계인 노틸러스/ 에리히 돌리짤 - 노틸러스가 외계인도 있군요;;
26. 차원 패트롤/ 머윈 주니어
27. 우주의 초고속선/ 에드워드 스미드
28. 별에서 온 탐정/ 핼 클레먼트 - 이 사람 중력의 임무를 쓴 그 할 클레먼트겠죠? 보고 싶어랑ㅜㅜ
29. 추락한 달/ 로버트 셰리프 - 전 아이디어 회관 판으로 갖고 있는데, 이 책도 새로 나올 법 한데 말입니다.
30. 캡틴 퓨우처, 초인의 섬/ 에드먼드 해밀턴, 올라프 스테이플턴
31. 인공 두뇌/ 레이먼드 존즈
32. 테미스의 무인도시/ 쿠사카와 타카시
5.
아기사자양 납치 성공=ㅂ=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