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와 경찰

  • Post author:
  • Post category:basket
  • Post comments:1 Comment

주홍색 연구 – 레스트레이드, 그렉슨
그 중에서도 키가 작고 검은 눈에 창백한 얼굴이 쥐를 닮은 레스트레이드라는 사내가 한 명 있었는데, 홈즈는 그를 내게 소개해주었다.
“그렉슨은 런던 경찰국에서 가장 똑똑한 형사입니다. 그와 레스트레이드는 형편없는 자들 가운데 그나마 나은 편이죠. 둘 다 민첩하고 기운이 넘치지만 틀에 박힌 사고를 하는 게 문제랄까요. 어이가 없을 정도니까요. 게다가 두 사람은 서로 칼을 겨누고 있습니다.”
* 홈즈가 런던 경찰국에서 라이벌로 꼽은 그렉슨과 레스트레이드. 하지만 그렉슨은 역사의 뒤안길로…
그렉슨은 키가 크고 하얀 얼굴에 머리는 금발인 사내.
4인의 서명 – 애설니 존스

모험
보헤미안 스캔들 – 경찰은 나오지 않음
빨강머리 연맹 – 런던 경찰국의 존스씨. 애설니 존스?
정체의 문제 – 경찰은 나오지 않음
보스콤밸리 사건 – 레스트레이드.
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 – 존 오픈쇼 씨를 구하려고 애쓴 H 지구의 쿡 순경.
입술이 뒤틀린 남자 – 브래드스트리트 경위
푸른 석류석 – 경찰이 나오지 않음
얼룩 띠 – 경찰이 나오지 않음
기술자의 엄지손가락 – 브래드스트리트 경위
독신 귀족 – 레스트레이드 “안녕하세요, 레스트레이드! 찬장에서 컵 하나 가져오세요. 담배는 상자 안에 있습니다. Good afternoon, Lestrade! You will find an extra tumblur upon the sideboard, and there are cigars in the box.”
녹주석 코로닛 – 경찰이 나오지만 이름도 대사도 나오지 않음
너도밤나무 저택 – 경찰은 나오지 않음

회고록
경주마 은점박이 – 그레고리 경위. “대단히 유능한 경찰이야. 상상력만 있으면 최고의 형사가 될 수도 있는 인물이지.”
소포 상자 – 레스트레이드 경위. 홈즈가 미리 전보를 쳐서, 레스트레이드가 역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날씬하면서도 다부지고, 언제나처럼 흰족제비처럼 보였다. …”좀 미련하긴 해도 당찬 레스트레이드”
노란 얼굴 – 경찰이 나오지 않음
증권회사 직원 – 폴록 순경, 터슨 경사(사건에 관계되어 신문에 보도됨)
글로리사스콧호 – 옛날 사건
* 글로리아스콧호의 위조범 에번즈는 세 사람의 가리데브에 나오는 에번즈랑 같은 사람일까ㅎ
머스그레이브 씨네 의식문 – 옛날 사건
레이게이트의 지주들 – 포레스터 경위. 영리하고 예리해 보이는 인상의 젊은 경찰.
등이 굽은 남자 – 경찰이 나오지 않음
입주 환자 – 래너 경위. 수완이 있어 보이는 경위
그리스인 통역사 – 그렉슨 경위
해군 조약문 – 포브스 형사. 키가 작고, 결코 부드럽지 않은 예리한 표정을 지닌 여우 같은 인상의 남자였다. 그의 태도는 꽤나 냉담했는데, 우리가 찾아간 목적을 듣고는 더욱 그랬다. …”한두 가지 힌트 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형사가 바로 태도를 바꾸고 말했다.
마지막 문제 – 패터슨 경위

바스커빌의 개 – 레스트레이드

귀환 : “그러니까 내 말은 꽤 잘 처리했다는 뜻입니다.” 홈즈가 없는 동안 꽤 잘 처리했기 때문인지 귀환에는 레스트레이드가 제일 많이 나온다.
빈집 – 레스트레이드. “어, 레스트레이드?” 홈즈가 말했다. “예, 홈즈씨. 이번 일은 내가 맡았습니다. 런던에서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민간인의 도움이 좀 필요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미제 살인 사건이 일년에 세 건이나 되어선 안 되죠, 레스트레이드.” …”거리에서 손을 쓸 줄 알았죠. 그래서 거리에 내 친구 레스트레이드와 두 순경이 대기중이어던 거죠.”
: 경찰이 빈집잠복근무를 한 것은 홈즈의 사전의뢰(의뢰든지 뭐든지 어째든,)가 있었기 때문일텐데 담당이 누구란 얘기는 못 들은 걸까?
노우드의 건축업자 – 레스트레이드. 맥팔레인을 체포하러 왔지만 홈즈가 얘기를 들어보고 싶다고 하자 “좋아요, 홈즈 씨. 뭐든 당신의 청을 거절할 순 없죠. 지난 날 한두 번 경찰을 도와주셨으니, 우리 런던 경찰국에서 보답을 하겠습니다.”라며 기다림. “다른 자질은 다 뛰어난데 당신은 거기에 상상력을 더하려고 하질 않아요.”
“그래요, 홈즈씨. 우리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너무 자만하는 경향이 있죠.” 그의 오만함이 하늘을 찌를 듯 했지만, 우리는 화를 낼 수가 없었다.ㅋㅋㅋㅋ
레스트레이드는 내 친구를 너무나 잘 알고 있어서 차마 그의 말을 묵살할 수가 없었다.
“홈즈 씨, 순경들 앞에서는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았지만, 왓슨 박사 앞에서야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이번 일은 그 어느 때보다 더 멋졌습니다. 하지만 저로서는 어떻게 알아냈는지 알 수가 없군요. 홈즈씨는 무고한 청년의 목숨을 구해주셨습니다. 하마터면 경찰로서의 내 명성에 먹칠을 할 뻔한 아주 심각한 추문을 막아주시기도 했고요.”
* “그녀의 얼굴에는 떳떳하지 못한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만 나타나는 뚱한 거부감이 어려 있었거든.”
춤추는 사람들 – 마틴 경위(노퍽 경찰대)
홀로 자전거 타는 사람 – 경찰이 나오지 않음
프라이어리 스쿨 – 경찰이 나오지 않음
블랙 피터 – 홉킨스 경위. 우리의 손님은 유난히 민첩한 사람이었다. 서른 살의 나이에 수수한 트위드 정장을 입고 있었지만… 홈즈는 그의 미래가 촉망된다고 믿었는데.
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튼 – 레스트레이드. 아주 진지하고 인상적인 표정으로. …”맞습니다.” 경위가 흥겨워하며 말했다. “왓슨이라고 할 수도 있겠어요.” – 늘 왓슨 박사라고 하더니.
여섯 개의 나폴레옹 석고상 – 레스트레이드. 런던 경찰국의 레스트레이드 씨는 걸핏하면 저녁에 우리를 찾아왔는데, 셜록 홈즈는 언제나 반가이 맞이했다. …하지만 레스트레이드는 범인을 어서 안전하게 가두어두려고 안달을 해서, “음, 홈즈 씨가 많은 사건을 다루는 것을 보아왔습니다만, 이번보다 더 장인다운 솜씨를 보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레스트레이드가 말했다. “우리 런던 경찰국에서는 당신을 시샘하지 않아요. 아무렴, 우리는 당신을 자랑스러워합니다. 내일이라도 들러주시면, 가장 고참인 경위부터 가장 신참인 순경에 이르기까지, 너나없이 당신과 반가이 악수를 나누려고 할 겁니다.”
세 학생 – 경찰이 나오지 않음
금테 코안경 – 스탠리 홉킨스.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형사, 홈즈는 이 청년의 수사에 여러 차례 관심을 보인 적이 있었다.
실종된 스리쿼터백 – 스탠리 홉킨스 경위가 소개해 줌.
애비 농장 저택 – 스탠리 홉킨스. “홉킨스가 모두 일곱 번 나를 불렀는데, 전부 다 나를 부를만한 사건들이었어.”
제2의 얼룩 – 레스트레이드. 하지만 레스트레이드 경위가 그에게 수사 상황을 알려주고 있다는 말은 해 주었다. …레스트레이드는 불독같은 얼굴로 거실에서 창 밖을 내다보고 있다가, 거구의 순경에게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선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주었다. …”맥퍼슨 순경, 앞으로 나를 속일 수 없다는 교훈을 잘 받았을 걸세.” 레스트레이드가 위엄있게 말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공포의 골짜기 – 맥도널드 경위

마지막 인사
등나무 별장 – 그렉슨 경위. 그는 원기왕성하고, 용감무쌍하고, 미흡하나마 나름대로 유능한 경찰이었다. + 베인스 경위.
붉은 원 – 그렉슨 경위, 핑커튼의 레버턴 씨.
브루스파팅턴호 설계도 – 레스트레이드. 마른 체격에 근엄한 표정. …”모든 객실을 샅샅이 조사했다는 것은 내가 보장하겠습니다. 홈즈 씨.” 레스트레이드가 말했다. “내가 직접 살펴봤어요.” 자기보다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을 참지 못하는 것은 내 친구의 명백한 취대 약점 가운데 하나였다. “어련하시려고.” 그가 외면하며 말했다. …형사는 우리가 고백한 절도 행각에 대해 고개를 내둘렀다. “우리 경찰은 그런 짓을 할 수가 없습니다, 홈즈 씨.” <- 삐졌...;; 죽어가는 탐정 – 모턴 경위.
* “내가 원하기 때문이지. 그거면 충분하잖아?”
프랜시스 카팩스 여사의 시종 – 레스트레이드. “경찰국에 이 편지를 가져가서 영장을 받아오는 게 좋겠습니다. 조금은 까다로울지 모르지만, 보석을 판 것만 가지고도 충분할 겁니다. 레스트레이드가 알아서 처리해 주겠죠.” …”레스트레이드가 영장을 가져왔어.” 그가 말했다. “그래 봐야 새들은 이미 날아가 버렸는데 말이야.” 레스트레이드의 마지막 사건.
** 하지만 영장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홈즈의 말이 옳지 않나. 빈집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었으니.
악마의 발 – 경찰이 나오지 않음
그의 마지막 인사 – 경찰이 나오지 않음

사건집
유명한 의뢰인 – 경찰이 나오지 않음
피부가 하얘진 병사 – 경찰이 나오지 않음
마자랭 보석 – 경찰이 나오긴 하는데
세 박공 집 – 부산을 떨고 있는 혈색 좋은 익명의 경위.
서섹스의 뱀파이어 – 경찰이 나오지 않음
* 홈즈는 말없이 상처를 자세히 살펴보았다. 이윽고 그는 눈앞에서 꼼지락거리는 조막손을 쥐고 악수를 했다. “아기야, 안녕? 너는 인생을 참 묘하게 시작했구나.” Good-Bye, little man.
세 명의 개리뎁 씨 – 레스트레이드. “런던 경찰국의 친구 레스트레이드를 만나고 왔어. 이따금 상상력 넘치는 직관은 딸릴지 몰라도 철저하고 체계적인 데가 있거든.”
* 평소에는 엄숙한 회색의 두 눈이 흥겹게 반짝였다. “왓슨, 자네에게 돈벌이 기회가 생겼어” <- 귀엽;;; 토르교 사건 - 그 고장의 경찰인 코벤트리 경사, 그는 큰 키에 몸이 여위고 아주 창백한 남자였는데, 태도가 워낙 은밀하고 야릇해서 자기가 한 말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알고 있거나 의심하고 있다는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기어다니는 남자 - 경찰이 나오지 않음 사자의 갈기 - 서식스 경찰대의 바들 경위. 소같이 우직하고 착실한 남자였는데, 사려 깊은 눈에 꽤나 난감한 표정을 띠고 나를 바라보았다. 베일을 쓴 하숙인 - 경찰이 나오지 않음. * "어떻게 그런 말씀을! 고통을 견뎌낸 부인의 사례는 그 자체가 견디기 힘든 이 세상에 더없이 소중한 교훈이 됩니다." 쇼스콤 고택 - 사건과 관계되지는 않지만 '런던 경찰국의 내 친구 머리베일'이 나옴. 은퇴한 물감 제조업자 - 바커 씨.서리 해안의 언짢은 내 라이벌. 키 크고 머리가 검고, 콧수염이 무성한 남자. + 매키넌 경위. 날렵해 보이는 젊은 경위 "하지만 결국은 모든 인생이 딱하고 보잘것없는 것 아닐까? 그의 일생이 모든 삶의 축소판 아닐까? 우리는 손을 뻗고, 움켜잡지. 그런데 마지막에 우리 손에 남아 있는 게 뭐지? 허상 아니 허상보다 더 나쁜, 비참함." ** 정리 레스트레이드(13건) 주홍색 연구/ 보스콤밸리 사건/ 독신 귀족/ 소포상자/ 바스커빌의 개/ 빈집/ 노우드의 건축업자/ 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튼/ 여섯 개의 나폴레옹 석고상/ 제 2의 얼룩/ 부르스파팅턴호 설계도/ 프랜시스 카팩스 여사의 실종/ 세 명의 개리뎁 씨 그렉슨(4건) 주홍색 연구/ 그리스인 통역사/ 등나무 별장/ 붉은 원 베인스 등나무 별장 존스, 애설니 4인의 서명 브래드스트리트 입술이 뒤틀린 남자/ 기술자의 엄지손가락 그레고리 경주마 은점박이/ 포레스터 레이게이트의 지주들 래너 입주 환자 해군 조약문 포브스 패터슨 마지막 문제(직접 나오는 것은 아니고 모리어티 교수 관련 문서를 패터슨 경위에게 전달해달라는 홈즈의 부탁에 나옴) 마틴(노퍽 경찰대) 춤추는 사람들 홉킨스(4건/ 홉킨스의 마지막 사건인 애비 농장 저택 사건에서 홈즈는 홉킨스가 자신을 7번 불렀다고 언급) 블랙 피터/ 금테 코안경/ 실종된 스리쿼터백(직접 나오는 것은 아니고 사건을 소개해 줌)/ 애비 농장 저택 맥도널드 공포의 골짜기 모턴 죽어가는 탐정 코벤트리 토르교 사건 바들(서섹스 경찰대) 사자의 갈기 머리베일(런던 경찰국) 쇼스콤 고택(직접 나오는 것은 아니고 홈즈가 '런던 경찰국의 내친구'라고 언급. 레스트레이드는 친구도 아냐...) 매키넌 은퇴한 물감 제조업자 폴록 순경, 터슨 경사 증권회사 직원 쿡 순경 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 *** 2012년 1월 30일 수정: 레스트레이드의 사건에 '세 명의 게리뎁 씨' 추가. 2014년 6월 1일 수정: 쿡 순경 추가

This Post Has One Comment

  1. 캐스트너

    애설리->애설니겠죠?
    은퇴한 물감 제조업자에서 바커는 사립탐정이겠죠? 소속 소개 없이 그냥 업계 경쟁자라고 했으니까요.

    이걸 혼자서 정리하셨어요? 대단합니다.

    어머, 그렇군요. 이름이 Athelney군요. 왜 애설리로 기억하고 있었을까요=ㅂ=
    경찰이라고 하긴 했는데 바커나 붉은 원에 나온 핑커튼의 레버턴 같은 사람도 그냥 넣었습니다. 근데 전 탐정이라는 개념이 잘 이해되지 않기는 해요(….) 홈즈 정도로 인정받는 탐정도 그렇고, 애거서 크리스티의 소설에서도 대령이나 신사계급의 사람이 사건 현장을 보자고 하면 들여보내주는 것은 그러려니 읽기는 하는데 이해는 안 되더라고요. 귀족이나 신사 계급이 치안을 맡았던 전통에서 유래한 것 같기도 하고요.

    주석책이 있으니까 그냥 책 두권만 정리한 거에요ㅎ 그 바람에 장편은 다 빼먹었는데, 세번째 주석책 빨리 나오면 좋겠어요.

Leave a Reply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