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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런, 일웹 팬질에 심대한 지장이… ㅠ_ㅠ
와우 재팬 12월 4일로 서비스 종료.
다음, 얼마전에 와이어드 번역 서비스도 중단하더니, 돈이 안 되면 바로바로 정리하나봐요. 괜찮은 무료번역서비스 아시는 분 있으면 소개 좀…;
2.
일본 옥션에 복권 당첨된 센루인 등장.
실은 지난 주부터(아니 벌써 지난 주가 아니군요. 지지난 주인가…;) 일본옥션을 시작했습니다.(쿨럭;) 슬램동인에 빠지면 책도 모으고 동인지도 모으고 일본동인지에까지 손을 대기 시작해 패가망신한다던 모 게시판에서의 얘기가 떠오르는군요.(쿨럭;) 그때만 해도 슬램동인이 뭐길래 그러지?하고는 곧 잊어버렸는데요.(쿨럭;) 게다가 저는 (합동지지만)책도 내고 있으니… (쿨럭;)
암튼,, 수수료가 있긴 하지만 여러 권 모아서 받거나 해외 발송은 안 한다는 분에게도 살 수가 있어서 경매대행업체를 이용하고 있는데요.(가장 큰 이유는 역시 일본어가 딸려서;) 지지난주만 해도 센루책을 사는 사람이 저밖에 없는지 입찰하는 대로 낙찰받는, 무인지경을 거닐고 있었습니다.(쿨럭;;) 하기 전에도 보면, 딥퍼플 재록본 정도 아니면 책을 사는 사람이 거의 없더라고요. 근데 지난 주에는 갑자기 입찰하는 사람이 늘어나더니, 책값이 무시무시하게 뛰기 시작했습니다;;
Lips의 Snow Blind + Mother sky + street tree를 묶은 재록집이 10,500엔까지 뛰었고, (그 전주에 Mother sky를 200엔에 샀는데;) 1000엔에 나왔던 센루 엔솔로지 한권은 3100엔에 낙찰, VISAGE와 마키 아리사상의 합동지 한권은 600엔에 나왔는데 3700엔까지 뛰고, MARIO-PRESS라는 처음 듣는 서클의 책 한권은 4600엔, 그림이 정말 예뻤던 하루야상의 [cool sweet softn’ lazy]은 3100엔까지 뛰더군요; 머 가격이 이렇게 뛰기 시작하면 저의 입장에서는 남의 나라(아니 어차피 남의 나라긴 하지만;;) 얘기이기 때문에 구경만 하고 있었습니다. 구경하다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복권에 당첨된 센루인이 옥션 경매에 뛰어든 것 같습니다;;;
그림이라도 함 보세요 >ㅆ<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