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내가 쓴 잡다한 글

여러분 여러분

우리 현진이가 오늘 12승을 했어요^ㅁ^ 모처럼 모처럼 타자형아들이(타자 아우마저) 점수도 왕창 내주고 호수비로 왕창 도와줬는데 계투형아들은 불을 질렀지만ㅠㅠ 현진이가 던질 때는 거의 드러누운 긴장감없는 상태로 야구를 보고 있던 전 마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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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ected: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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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Mon-chan 방의 전화가 갑자기 울려, 나는 얼굴을 닦던 수건을 떨어뜨릴 뻔 했다. 어머니가 연결해 준 내선은, 남자에게서의 전화라는 것을 알리고 있었다. - 이런 시간에 누구야. 수화기를 잡자마자, 누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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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센루데이기념으로 센루 소설을 잔뜩 읽었습니다^ㅁ^ 저두 뭔가 하나 써서 올려야 할 텐데 예전에 쓰다 만 소설들 다시 읽어보니 어찌나 손발이 오글거리는지... OTL 이래서 손발이 오글거린다는 걸 깨닫기 전에 잽싸게 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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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생일

그러나 사람이란 자신이 살고 있는 방식의 산물이듯이 남자들도 마찬가지였다. 한가족 소사이어티의 여자들은 아들이 쾌락에 빠지는 걸 허용하고, 어른과는 먼 철없는 청년으로 머물게 한다. -노간주나무 메시지를 기호화하는 암호학은 수학의 특정한 발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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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진이

화요일에는 센루 얘기도 재밌었지만 아기사자양이 현진이 아는 체를 해 줘서 참 고마웠습니다. 'ㅁ' 온라인 야구팬들이야 현진이 사진만 보여줘도 아이 귀여워라 하는 관대한 사람들이지만 정작 오프라인에는 아는 야구팬이 별로 없어서ㅠ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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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1. 어제 올라온 아기사자양이랑 류하님이랑 놀았습니다=ㅂ= 아기사자양은 차시간도 미루고 류하님은 계속 전화를 해서 숙제를 봐달라는 아들내미를 냅두시지는 않고;; 늦게 들어가셨지요. 센루 얘기도 실컷 하고 일본어 공부를 빨랑 다시 해야겠다는 다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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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3점만 내주면 이길 수 있다고 하던 우리 현진이인데, 이 지리멸렬한 타선을 7이닝동안 보면서 뭔 생각을 했을지ㅠㅠ 머 뻔하게도 내가 점수를 절대 안 내줘야 할 텐데, 이런 생각이나 했겠지. 6이닝 2실점(1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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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저는 이 밤에 어쩐지 달리고 있고... 근데 남의 센루는 아직 안 올라왔을 뿐이고... 저도 남의 센루를 공급하면 좋겠지만 지난 주말에 잠깐 찾아왔다 10개월 꼬맹이에게 패배하고 집나간 센루신은 아직도 안 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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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만원어치 책을 샀습니다

아기샂양에 비하면 소심한 규모라는ㅎㅎ 오리진/리처드 리킨, 로저 레윈 무지 오래된 고전이라 혹시 그 후 뒤집힌 학설이 있지는 않을까 비전공자의 섣부른 고민이 있기는 한데... 머 괜찮겠죠ㅎㅎ 광란자/J.M.바스콘셀로스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속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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