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현진이

화요일에는 센루 얘기도 재밌었지만 아기사자양이 현진이 아는 체를 해 줘서 참 고마웠습니다. ‘ㅁ’
온라인 야구팬들이야 현진이 사진만 보여줘도 아이 귀여워라 하는 관대한 사람들이지만 정작 오프라인에는 아는 야구팬이 별로 없어서ㅠ 동네 친구가 하나 있는데 하필 엘지팬이어서인지(…) 현진이를 그다지 이뻐하지 않아요. 킁

현진이 귀여운 링크 하나 >_<
현진이의 세상 살아가는 법
재작년에 한화의 게으른 4번 타자가 시즌 후반부에 현진이 경기에만, 즉 일주일에 한번이나 두번밖에 홈런을 안 친 규탄할 일을 자행했습니다. 머 웃기기는 했어요. 흥 한화에서 실컷 타격폼 연습하다 일본 건너간 주제에 흥
마지막 사진 우스우면서도 그립네요. 흙 그리운 개그의 시절ㅠㅠ

류현진 “당하고는 못살아~”
기자가 붙인 제목이라 참 밋밋하고 재미없지만… 아유 우리 현진이가 어찌나 귀여운지 >_<
타자들이 득점하고 들어오면 맨날 헬맷을 퍽퍽 쳐서 동우햄에게 한소리도 듣고 작년에 별명이에게도 한대 맞고 그러기도 했는데ㅎㅎ
울 태완이도 한창때에는 190에 98킬로그램의 모델같은 청순한(…) 모습을 뽐내곤 했는데 왜 우리팀 4번 타자들은 나날이 살이 찌는지… OTL 지금은 그냥 아저씨에요. 것도 그렇고 현진이도 태완이도 입단할 때 190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현진이는 정말 많이 컸나봐요. 하긴 고딩 졸업하고 바로 입단했으니ㅎ

울 현진이 생각하면 참 안쓰러워요. 흙흙
하필 전성기를 팀이 가장 약한 시기에 보내게 되다니ㅠㅠ 야구는 왜 단체경기인 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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