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쿄코님의 블로그에서 SF에 대한 글을 보고 생각났습니다.
2.
“엔딩이 전체를 떠맡는 구조보다는 전체의 관계속에서 엔딩이 중심이 되는 그런 구조가 더 절실하다” 씨네21에서
3.
shuffle life
오옷, 내 셔플에 이런 음악이!!! *_* 하는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만, 무슨 노래인지 도통. otz 현재 제 셔플에 담겨 있는 음악은 대략 200여곡. 어…쩐지 라르크엔시엘같아. 라고 생각했지만 별 근거도 없고 확신도 없는 상태에서 찾아봤지만 못 찾겠습니다.
흑 셔플의 스릴이란 이런 것이군요.
가사는 잊어도 가락은 가끔 꿈결처럼 기억나는 것이, 참 신기해요.
3.5
kritiker님이 스피츠 라이선스가 발매되었다고 하셔서 (저에게 말씀하신 것은 아니었지만- 일본에서야 발매되어도 살 줄 몰라요..) 사서 잘 듣고 있는데, 오늘 보니 시디케이스가 홀랑 깨져있네요. ㅡ.ㅜ 도대체 언제 깨진거야..
시디케이스는 홀랑 깨져도 시디는 멀쩡. 이런 것이 시디케이스의 역할이겠지요.
4.
이오공감에서, 블로그를 공개하는지에 대한 포스트를 봤다.
블로그… 공개…
실은 나 작년에 굉장히 심심했나보다 싶었다. 웹페이지에 뭔가 끄적끄적하던 것은 예전부터 하던 짓이었지만, 다 오프라인에서도 아는 사람들이었고, 그 오프라인에서 아는 사람들끼리인데도 따로 모이자고 하면 꽤나 귀찮아했던 것이 내 패턴이었다. 내 패턴이라고 이름붙일만한 것이 별로 없는 변덕스러운 성격이지만, 대인접촉을 꺼린다-는 것은 꽤, 기본적인 성격이니까. 실은 지난 번 오른손정모 나가면서 좀 제정신이 아닌 거냐, 싶었다. 온라인의 어느 커뮤니티에 소속감을 갖고 흔적을 남기는 일도 거의 없었을 뿐더러 정모나 번개같은 것은 딴나라 얘기였다. 그런데 불쑥 정모까지 나가고. 이웃블로그의 사람이 이사했다니까 정리하러 가주고 싶은 생각까지 진심으로 드는 걸 보면- 정말 나 심심했던 걸까, 아니면 나이가 든 걸까.
5.
오늘 신문은 어디 갔더라.. 긁적.
+ 동인지에서 엄청 절절한 후기를 발견. “하하하하하하하 남들이 비웃기 전에 스스로를 비웃어 버리자!!”라는, 후기였습니다. otz 저 이 후기 베낄까봐요.

으핫…. 절절한 후기군요 정말. OTL 저도 셔플 요즘 살까말까 고민중인데.. ㅠㅠ 좋은가요?
"액정도 없고 라디오도 안되고 녹음도 안 되는 것이 아주아주 이쁘답니다." ^-^* 다른 엠피스리플레이어는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지만, 아이튠즈라는 프로그램을 써요.
+ 후기 정말 절절하죠… ;ㅁ;
저도 베낄지도요…ㅠㅁㅠ;;
우리 베껴볼까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