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책상의 상태가 사람의 책상 정도로 돌아왔습니다. 청소하는 동안 책상꼴이 하두 볼만해서 사진을 찍어둔 것이 있었는데… 못 찾겠네요-ㅂ-

컴퓨터는 아마 밤새 켜둔 동안 원인불명의 전력과부하로 SATA 칩셋 하나에 문제가 생기거나 했나봅니다. 사실 제가 알 수 있는 확실한 것은 SATA 포트 네개를 쓸 수 없게 되었다는 것 뿐…ㅠㅁㅠ 쓸 수 있는 포트가 두개밖에 안 남아서 하드도 하나밖에 못 쓰고 있습니다. 암튼 쓸 수 있으니 됐죠. 해피엔딩.

연휴 동안에 방안의 종지와 잡지를 추려서 십킬로그램 가량의 폐지를 버렸는데 방 상황은 그저그렇습니다. 그래도 음, 유럽문화사를 책꽂이에 꽂아둘 수 있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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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킬로그램의 무게를 만회하고자 열심히 책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에드워드 고리 걸작선 7권
레미제라블1/동서문화사 월드북 판
캐비어 좌파의 역사/로랑 조프랭
위건 부두로 가는 길/조지 오웰
유빅/필립케이딕
보르코시건1:명예의 조각들/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홍수/마가렛 애트우드
뜨거운 포옹/아가사 크리스티
히치하이커 책세상것으로 2권
이외 오고 있는 책이 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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