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납한 책
수채화를 위한 색채 가이드/ 얀 하르트
나름대로 재밌었는데 그림은 안 그래고 책만 읽었더니 그냥 물감 카탈로그 읽은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ㅠㅠ
천재의 유전자 광인의 유전자/필립.R.레일리
반 읽고 날짜가 다 되어 반납했습니다(…)
유전자 자체에 대한 책이라기보다는 유전자에 관련한 연구와 산업에 대한 책이에요. 전 유전자 활용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인지라 유전자 조작식품이나 유전자 데이터베이스 운영에 적극 찬성하는 글쓴이의 입장에 동조하지 못해 속도가 더뎠던 것도 같아요.
세상의 생일/가드너 도조와 편집
이건 다시.
악마의 경전/퍼트리샤 콘웰
케이 스카페타 박사 시리즈는 읽을수록 혼란스러워지는 기분이 듭니다. 중간중간 일어나는 사건에 대해 설명하지 않고 넘어가는 것이 너무 많아요-_-a 게다가 글쓴이가 범죄자의 말로는 최대한 초라하게 그려야 한다는 기본 정책이라도 있는지 결말이 좀 황당하네요. 생각해보니 카인의 딸도(…) 카인의 아들도(…) 결말이 황당하기는 마찬가지였던 듯;;
* 새로 빌리 책
남자는 초콜릿이다/정박미경
세미나책
지중해 태양의 요리사/박찬일
예전에 한겨레에 연재되던 생각이 나서 빌려보았습니다.
나를 미치게 하는 바다/다수
제목이랑 사진책이라는 데 끌려서 빌려보았어요.
타이거! 타이거!/앨프리드 베스터
우왕 이 책이 우리 도서관에 있었네요. 책 제목을 블레이크의 시에서 따 온 건 줄은 몰랐어요.
한밤이여 안녕/진 리스
진 리스의 책이 있길래 빌려보았습니다. 읽고 있는 중인데 대박 우울해요ㅠㅠ
카인님 안녕하세요~ 무더위에 잘 계시는지요? 다름 아니고 카피북 원고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려요.^^
그간 대문에 깨진 글씨만 보여서 제 컴이 오류난 줄 알았던 저(…) 위의 덧글에 대박 마음 뜨끔하면서도, 더 이상 깨진 글씨가 안 나와(<-) 반가운 마음에 덧글 남기고(..) 마저 도망갑니다…….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