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루가 보고 싶어요.
하이텔 슬램동에서도 왠만한 센루는 다 찾아 읽은 것 같습니다. (이 정성으로 공부를 하거나 일을 했으면..( ”)a
최후의 방법으로 하나씩 몽땅읽기, 가 있기는 한데요. 루카와만 잘 나오면 별로 가리지 않고 잘 읽기도 하지만. 그래두,, 하이텔 슬램동은 검색이나 찾아가기도 불편하구.. 사양서비스로 접어든 것이 눈에 보인다구요.
돌아다니다 가끔 보고 싶으면 네가 써!!라는 문장을 보기는 했는데, 한번 써 보기는 했는데 역시 내가 쓴 것은 심심해요. 블랙 센짱, 비슷한 것도 꽤 내공이 있어야 쓰는 거잖아요. 요즘은 해리포터에 버닝하고 있는 사헬님 홈이나 요 며칠 별 소식이 없는 류하님 홈에 가서 외울만큼 읽어대고 있습니다.
읽고 싶어요. 훌쩍.

근데 암튼 읽고 싶은만큼, 이렇게 열심히 졸졸 따라다니는 어린애처럼 다른 사람 홈에 가서 칭얼거려서,, 좀 민망합니다. ;;;
와앗; 왠지 죄송합니다. 사실 글을 쓰는 것이 의무는 아님에도 불구하고; 요즘 올리는 글들이 모두 해리포터들이라;;; 와주시는 슬램팬분들에게 죄송한 것은 사실이에요. …그 이유는 아무래도 슬램에 벌려놓은 장편이 너무 많아서인 것 같다는;;; (해리포터는 단편으로 얼른얼른 써지는데…슬램은 앞으로 완결봐야 할 것들이 까마득;;;;)
그래도 해리포터도 읽어주시는 것 같아 기뻐요 :D 캐릭터를 좋아하시지 않는다면 큰 감흥은 없겠지만서두요.
저야말로 와앗;;; 죄송하실 것 까지야. ^-^* 사실을 읽어도 읽어도 뭐랄까, 새롭답니다. 물론 전개가 궁금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퍽) ;;; 해리포터도 재밌어요. ^-^ 작년에 뒤늦게 해리포터에 입문하여 정말 몇번이고 읽고 또 읽고 그랬는데요. 단지 저는 스네이프는 전~혀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헬님 글을 읽다보면 완전히 새로운 스네이프 발견!!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