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eulpul.egloos.com/1277471 들풀님의 이글루스 매각 소식에 당하여
http://yasujiro.egloos.com/2268545 yasujiro님의 간단한 메세지
http://buster.egloos.com/1277749 ecobelly님의 계정연장
http://mayrabit.egloos.com/2262753 황금숲토끼님의 왜 이렇게 호들갑을 떨었는가
http://azuremaya.egloos.com/1593964 하늘빛마야님의 여론의 양태에 관한 관찰
http://haime.egloos.com/1280076 샐리님의 뒷다마 : “양질의 컨텐츠를 낳으려면”
http://www.dal.co.kr/blog/2006/03/37_egloos_nate.html 김중태님의 이글루스 인수에 대한 생각 정리
트랙백은 가끔 관련글에 대해 쓰는 것이 아니고 링크신고정도로도 쓰이는 것 같습니다. ^^;; 다니다가 공감하면서 읽은 글들이라서 정리해서 다른 분들께도 소개해드리고 싶었어요.
지금은 나름 안정화; 단계에 들어선 것 같기는 한데 매각 발표나고 한동안 굉장했죠. (뭐 저도 일조를 했겠습니다만은;;)대부분의 이글루스 블로거들이 싸이화는 싫다, 에스케이 싫다고 포스팅을 하셔서 이글루스의 특수성이라든가 선민의식;;이라든가 하는 얘기도 나왔고요.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학교나 회사나 백수생활;에서 자본주의에 찌들어사는만큼, 좋아하는 것에 대해 포스팅하고 있는 블로그 서비스에서는 자본주의의 냄새가 덜 나는 것을 바라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것이 잠시의 환상이라도요. 이글루스 블로거들의 여러가지 선택 이유중에 배너광고나 툴바광고가 없어서, 포털 냄새가 덜 나서, 라는 것도 상당한 부분을 차지할 테니까요.
뭐 이런 생각이 농업생산물이 개방되고 있는 현실속에서도 농촌은 인심좋은 시골로 남아있으면 좋겠다는 도시 사람의 짧은 생각과 비슷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김중태님이 언급하신 이글루스의 한계라는 부분인데요. 최근 이글루스 가입자가 10만명에서 15만명으로 확대되는 추세라는데, 10만명에서 20만명 사이의 아담한; 인터넷 서비스들은 지속가능하지 않은 걸까, 하는 부분이에요. 이번 이글루스 매각 사태에 대해 진작 플러스 질러줄걸… ㅠ_ㅠ 하고 한탄하시는 블로거들이 많았는데, 사실 서비스 이용자의 입장에서는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 수가 없잖아요. 내일 문을 닫아도 아무 문제 없다, 고 밝히는 것이 또 회사들이고요. (그래서 꼭 나쁘다는 것이 아니고 그 이전의 문제;;)저도 이글루스는 어데서 수익이 나기는 하는걸까 궁금하기도 했습니다만 회사의 수익구조가 꼭 이용자들에게 보이는 곳에서만 나는 것도 아니고요. (너무 낙관적인가;;) …뭐, 결국 이대로 냅두면 좋을텐데, 하는 얘기였습니다;; 이글루스 매각이 온네트에 급하게 돈이 필요해서라거나 서비스로서 이글루스의 전망이 영영 보이지 않는다거나 하는 얘기같지가 않아서요.
정말 선민의식이라고 말들었을 때는 뒷골 땡기는 분 많으셨을 겁니다.
지금 생각해도 화가나는데요. 으윽…어딜봐서 우리가 잘난척쟁이라는거냐! ;ㅁ;!
30일은 말그대로 D데이군요….ㅠ_ㅠ
으으…리포트 열나게 쓰면서 설치해야겠네요-_ㅠ
주말에 계정 하나 얻어와야겠습니다;
오동님//선민의식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이렇게 살게 냅둬주세요, 하는 마음은 있습니다;; 그러게요. 정말 디데이에요. ㅡ.ㅜ
kritiker님//결국 이사준비하시는 거로군요.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