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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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나 지나서;; 자세한 후기는 오즈님 블로그로 -<

* 오즈님 신간 소식
– 수람단구 2호지: 오즈님은 아야하루를 그리시겠다는 포부를 밝히셨다. 센루밖에 못 쓰는 나는 멤버에는 못 들어갈 듯;; 조만간 멤버 모집 공고 예정.
– 센루 카피북 3호지: 센도의 쌍동이(맞춤법 바뀐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쌍동이)가 나오는 소설 줄거리를 말씀해주셨는데 집에 오면서 잊어버렸다. ㅠ_ㅠ 일주일동안 생각해봤는데 결국 생각이 안 나네. 오즈님이나 케링님 말씀 좀;; 센루 카피북은 1월 1일 발간 예정.
– 비터스위트 2호지: 기차를 타고 어딘가 가고 있던 루카와는 기차 안에서 한 부부와 만나게 된다. (미소가 매우 아름다운 부인이라는 점이 포인트) 그런데 기차가 예기치 않은 사고로 전복되고, 사고 현장에서 구조된 루카와는 기차 안에서 만났던 부부중 남편으로 오인받게 된다. 부부는 둘 다 사망했고, 오인받은 그대로 부부의 집으로 간 루카와. 그곳에서 부인과 남매라는 한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이하 생략)
오즈님께 줄거리를 듣고 악역을 누구를 시킬 것인지에 대해 열띤 토론을 했다. 나는 코구레를 추천하고 케링님은 하루꼬를 추천했는데 오즈님은 둘 다 맘에 안 드신 것 같다. 후지마나 아야꼬는 등장하기만 하면 누구나 범인임을 짐작할 수 있기 때문에 패스;; 과연 오즈님의 선택은 누구에게로?
10월 발간 예정.♡
오즈님 책 발행 재촉은 여기로 -> 오즈님 블로그

이렇게 오즈님 얘기를 들으면서 케링님과 함께 책 발행일을 정해드렸다;; ;;; ;;

* 케링님 번역 소식
– 센도와 루카와가 사갔다는♡ 센루 동인지 번역
– 비애의 오딘 번역
비애의 오딘은 해적 센도♡가 나오는, 무지무지 재밌는 소설인데 케링님이 4편까지만 번역하셨다. 이번에 만난 김에 나머지도 번역해달라고 막 졸랐는데, 케링님이 너무 아스트랄하게 전개된다며 손을 저으시는 거였다.
카인: 어떻게 되는데요?
케링: 글쎄 센도가 ##였다니까요!
카인: (손을 맞잡으며) 너무 좋잖아요!
얘기를 들으신 오즈님도 좋다고 맞장구를 쳐 주셔서 마저 번역해 달라고 또 졸랐다. 함께 조르실 분은 여기로 -> 케링님 블로그

* 센루 카피북 3호지
책 내면서 사고를 많이 쳐서(;;) 다음 책은 좀 늦게 낼까 하고 있었는데 오즈님 책 발행 예정에 맞춰 1월 1일로 정해질 듯;;

까망별님은 예전에 루카와로 검색해서 블로그로 찾아들어가서 늘 스토킹을 하고 있었는데, 스토킹 1년여만에 만나뵙게 된 것 같다. 다음에는 더 길게길게 자리할 수 있기를. >_
+ 케링님이 일본에서 센루 동인지를 잔뜩 부쳐주셔서, 요즘은 새책을 보느라고 바쁘다. >ㅁ<

This Post Has One Comment

  1. oz

    아니에요.. 이게 아니잖아요;;; 두분 맘대로(흑흑)

    으응? 이게 아니었던가요??
    그나저나 여기에서 이렇게 내용을 밝혀버려서(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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