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홉스봄 별세

미래에 대해 유일하게 확실한 것은, 미래는 그것에 대해 가장 멀리 예측한 사람들조차도 놀라게 할 것이라는 점이다. / 제국의 시대

정해져 있다는 것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이 둘 다 행동의 원동력이 된다는 것이 시대의 차이일지 사람의 차이일지 모르겠지만
홉스봄의 글에서 흘러나오는 강직함이 좋았다. 영국인이구나 싶은 지점도.
앞으로도 책 잘 읽겠습니다.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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