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h, sorry, didn’t I say? Joe Harrison’s flat.
– Joe…?
– Brother of West’s fiance.
나도 물론 왓슨이처럼 조 해리슨의 이름 따위 기억하고 있지 않았음ㅋ
근데 암튼 미사일 설계도 사건이야 브루스 파팅턴 사건에서 따온 거긴 한데,
범인이 약혼자의 오빠였다는 설정은 해군조약문에서 따온 거자나. 그래서 오랫만에 해군 조약문을 읽었는데…
해군 조약문의 그 오빠 이름이 조지프 해리슨이었음ㅋㅋㅋㅋㅋㅋ
원전에서 캐도건 웨스트의 약혼자 이름은 바이올렛 웨스트베리던데, 셜록에서는 웨스트의 약혼자 이름은 나온 적 없지?
참 파도 파도 팔 것이 또 나오네ㅋㅋㅋ
나 정말 대차게 낚였다ㅋㅋㅋ
암튼 거물급 간첩이 셋이나 나오던 브루스 파팅턴 사건의 범인을 따오면 줄거리도 너무 번잡해지고 해서
두 사건을 우아하게 합친 것 같은데.
셜록이는 아마 시체가 포인트 근처에서 발견된 것에서,
웨스트 주변인 중에 철로 근처에 사는 사람을 찾아본 거겠지?
바로 집으로 찾아간 걸 보니 주소로 찾아봤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아.
음 글고 또 생각해보면 웨스트의 약혼자가 셜록 3부작에서 젤 기구한 사람이 아닌가 해.
약혼자는 갑자기 변사ㅠ
변사한 것도 넋나갈 일인데 국가 기밀을 빼돌린 것으로 몰려ㅠ
간신히 누명을 벗나 했는데 국가 기밀을 빼돌리고 약혼자를 살해한 사람이 오빠… ㅠㅠ
아 갑자기 막 안쓰러워진다.
그리고 또 하나 +
힉맨 갤러리와 골렘 – 택시안에서
Don’t know. Dangerous to jump to conclusions.
모르겠어. 결론으로 뛰어넘는 건 위험하지.
Need data…
정보가 더 필요해…
+ “No data yet,” he answered. “It is a capital mistake to theorize before you have all the evidence. It biases the judgment.”
[주홍 색의 연구]”정보가 없네.” 그가 대답했다. “정보를 다 얻기 전에 가설을 세우는 건 중대한 실수라네. 그건 판단을 흐리게 해.”
이건 사실 딱 원전에서 따온 대사라기엔 좀 약하지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