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책
청년 데트의 모험/권교정
– 오, 정말 재미있었다. 그저 끊기지 않고 연재되기만 바랄 뿐. 괜히 센루 기분이 나서 더 좋았어요.
경이로운 생명/특별보급판으로 샀는데 판형만 작은 거겠지… 내지가 흑백이거나 한 것은 아니겠지… 걱정걱정
– 판형만 작은 듯. 학술적인 책은 아닌데 글에 유머가 있다. :)
나는 전설이다/리처드 매드슨 …결국 샀음. 영화 개봉 즈음에 이벤트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지금도 25%할인이다.;;
– 음, 이런 결말이었구나. 근데 이거 배경이 런던 아닌가? 왜 공포장르의 배경이라면 런던이 먼저 떠오르는걸까; 아는 사람이, 그 기억은 그대로 간직한 채 감정과 의지만 달라진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아니 우리는 이미 시간이라는 괴물과 함께 살고 있기는 하지만.
– ‘캐리’의 해설에서도 느꼈는데, ‘장르문학에서’ 뛰어나다는 것은 좀 공허하다. 그런 얘기는 차라리 안 하면 좋겠다. 게다가 이 동네는 걸작이라는 표현이 난무하고 말이지.
카탈로니아 찬가/조지 오웰
프리즘/테오도르 아도르노 …우선 에세이부터 읽어볼까 해서.
로보트 킹/약간은 갖추고 싶다는 의무감.
강철의 대지/내세운 이름과 상반되는 동글동글한 캐릭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