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삼성과의 시범경기

2회 추승우 3루타, 신포 안타로 1점 선취, 이후 안타, 볼넷이 나와서 2사 만루까지 만든 것 같은데 점수는 못 냈네요.
며칠 전 경기에서도 1사 만루에서 희근이가 병살타쳤고, 작년에 태완이도 만루에서는 한번도 점수 못 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ㅂ- 올 시즌에 만루 생기면 기대를 접어야겠어요.-ㅂ-
삼성에서 는 6회말 사사구 두개, 안타 하나 엮어 만든 1사 만루 상황에서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얻었지만 역시 그 이후에는 점수를 못 냈습니다.

한화는 7회초 동우햄 볼넷으로 나가있는 상황에서 대타 이양기 선수의 투런으로 2점을 냈지만,
7회말 혁민이 주자 둘 있는 1사 1,2루 상황에서 올라오신 쿠옹께서 깔끔하게 분식회계하고 내려가셨습니다. 쿠옹과 함께 올라온 포수는 희근이ㅎㅎㅎ 어제 우리 칡레발을 들었나봐요ㅎㅎㅎ
이어서 8회말 윤경영 투수가 볼넷 둘 안타 하나로 1사 만루를 만들고 내려갔고;; 그 다음 올라온 개밥신은 그래도 한 타자만 들여보내서 1실점.
양팀 추가득점없이 경기는 이렇게 끝났네요.

투수진 쫌 괜찮은가? 했는데 오늘 볼넷 여덟개 안타는 아홉 개나 내줬습니다. -ㅁ- 희근이 점수 안 주나? 했는데 올라오자 마자 쿠옹과 분식회계-ㅁ- 울 선수들 참 전혀 예측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경기를 하네요. 타격걱정했던 희근이는 시범경기 기간 10타수 3안타로 어느새 3할 타자가 되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광민이는 26타수 2안타구요OTL

+
마정길 선수 건강하게 야구 잘 하세요.
고생만 하다 트레이드…ㅠㅠ
힝… 무지 서운하네요.
그래도 넥센이라면 심심하지는 않겠어요. 송집사님도 계시고 클락도 있고;;

Leave a Reply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