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러분 센루카피북 메일 보내드렸어요 >ㅅ<~ 혹시 못 받으신 분은 말씀해주세요~
…언제적 얘기인지; 보내드린지 쫌 되었습니다. 아직 안 받으신 분은 꼭 말씀해주세요.
2. 구글에서 새 웹브라우저 크롬을 내놓아서 쓰고 있는데 화면도 깔끔하고, 정말 빠르긴 빠르네요. 다운로드할 때 확인을 한번 더 안 하는 등등 보안에 약간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있긴 하지만 전 늘 다니는 곳만 다니는 안전지향적인 웹서핑을 해서 괜찮지 않을까 하고 쓰고 있습니다. 화면도 댑다 큽니다.
3. 동생 결혼 날짜가 잡혔어요. 식장 예약하는 곳에 따라갔다 왔는데 뭔가 신기합니다. =ㅂ= 청첩장도 고르는데 지난 번 오즈님네 청첩장 생각이 나서 큐빅 박힌 이쁜 거를 찾고 있었더니 그냥 싼 것으로 한다고 하네요. 어쩐지 아쉬워라.. 동생은 집을 떠난다니까 뭔가 이상해 하면서도 짐을 열심히 싸고 있습니다. 동생 남자친구는 그 짐을 열심히 나르고 있고요. 근데 지금까지 주말마다 몇 상자씩 짐을 나르던데 동생 방은 별 변화가 없습니다;;;
4. 응원하고 있는 야구팀은 후반기 들어 2승 10패라는 초아스트랄한 성적을 내고 있어서, 팬들이 늘 게시판에 모여서 울고 있습니다-_-;;; 투타가 총체적으로 무너진 상황이라 해남전에서 능남 멤버들이 손놓고 센도만 바라보고 있던 컷이 저절로 떠올라요. 정말 그 컷대로 에이스 얼굴만 바라보고 있다는;; 암튼 만화처럼 에이스가 나타나서 두번 승리를 하사해 주기는 했는데, 사실 하사가 아니고 어린 에이스 뼛골을 뽑아 만든 승리라서 참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이래서 져도 울고 이겨도 울고 있다는-_-;;
5. 타블렛은… 먼지가 안 쌓이도록 덮개를 덮어두었습니다(야;;) 타블렛이 참 좋긴 좋더군요. 살살 그려도 되니까 연필보다도 더 좋던데, 문제는 그 연필보다 더 좋은 도구로 그린 그림이 그림이라고 부를 형편이 못 된다는-_-;;; 만두 그림을 받아준 수달님께 다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ㅠ
6. 요즘은 비둘기우유와 Guns N Roses, Good Night and Good Luck이라는 음 잘 안 어울릴 것 같은 음악들을 듣고 있는데, 다 좋네요. =ㅂ= 비둘기우유는 참 몽롱하고 은근한 것이 햇빛 쨍쨍 내려쬐는 아침 출근길에 들으면 정말 좋더군요.^^
7. 올해는 7월에도 손가락만 빨고 그냥 보내고 ㅠ 흑 정말 하는 것 없이 시간만 잘도 가네요.
8. 요즘 회사에서 쫌 바쁜데, 뭐가 되고 있는 건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래도 되나… ㅇ<-<
9. 슬람님 가기 전에 모임이라도 한번 하고 싶은데 음 참 시간이 안 되네요() 슬람님께 살짝 여쭤봤는데 시간은 평일이 좋다고 그러셨는데, 그게 벌써 지난 주 얘깁니다 otz
10. 뭔가 요즘 사는 것이 재밌는 것 같으면서 재미가 없는 것도 같고 그렇네요;;; 게다가 곰곰 생각해보면 어찌나 벌려놓은 일도 많은지요. 올해는 더 벌리지 말고 좀 마무리하고 지내야 할 텐데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ㅂ= (네가 모르면 누가 아냐;;)
11. 루카와 번호 클리어;;하기 위해 11번까지 번호부터 써놓고 내용을 채웠습니다. ^^;;
비둘기 우유가 어떤 우유일까 궁금해하구 왠지 맛있을 것 같고;;;; 하지만 그게 우유는 아니었다는 걸 깨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