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다른 분들이 들으면 우습겠지만 몇달째 센루 소설을 못 쓰고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참 우울한 일이었어요. 주말이나 밤에 쓰던 소설 열어놓고 보고 있으면(머 그 내용이나 형식은 논외로 치고;) 아-무 생각도 안 나고 손도 안 가는 것이 그저 막막하기만 하고;
…하다가 키보드를 바꾸면 좀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키보드를 새로 샀습니다.
아니 뭐 전에 쓰던 녀석이 슬슬 맛이 가려고 하기도 했어요;
이런 녀석입니다. ^ㅁ^

한때는 키보드야 소모품이니 쌀수록 좋은 키보드, 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좋은 것을 써보고 나면 자꾸 생각이 나더라고요. /ㅅ/ 여전히 기계식 키보드에 대한 로망도 갖고 있지만(하지만 기계식 키보드는 비쌉니다. 싼 것이 5만원대; 키보드도 비싼 것은 수십만원짜리도 있더라고요.) 납작한 것이 치기도 편하고 느낌도 굉장히 좋아요.
* 그리고보니 글을 쓰겠다는 다짐인지 키보드 샀다는 자랑인지;
* 1011 하나루데이. 하나루 여러분 축하해요. >_<~
키보드 예뻐요^ㅁ^
제 키보드는 먼지랑 때가 쌓여서 꼬질꼬질한데() 가끔씩 벌레도 죽어 있구()
전 제목이 없이 1011만 있길래 하나루 포스팅인 줄 알았어요 크크크
요즘들어 센루세계가 통째로 슬럼프에 빠져버렸나봅니다.
이걸 하루빨리 건져내야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텐데요.엉엉.
소설도 그림도 없으니 당최 의욕이 안나요(..)
으히 오래간만입니다 ^_^…. 10월 11일 하나루데이 생각을 안한건 아닌데 시험기간이다뭐다 그냥 지나가버려서 아쉬워요..(;;) 어느새 13일의 금요일이 되어버렸군요 =_=;; 잘지내시죠? 밍구하여 눈팅만 하다가 슬쩍 글 남기고 사라집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