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시즌 정리

2010 페이지에 정리하던 것 옮겼습니다.

3월 27일 vs SK 2:3패
카페얀 7이닝 3실점
[홈런] 김태완1호(1회2점 카도쿠라)

3월 28일 vs SK 3:6패
유원상 5이닝 2실점 볼넷 2개 삼진 4개/이희근 선발 출장

3월 30일 vs 롯데 3:13승
류현진 7이닝 6피안타 2볼넷 6탈삼진 3실점(116투구)
[홈런]최진행 1호 이대수 1호

4월 2일 vs 삼성 8:1패
카페얀 5이닝 6피안타 6볼넷 5탈삼진
[도루]김태완 1호

4월 3일 vs 삼성 9:11승
안영명 5 1/3이닝 4자책(승)
[홈런]이도형 1,2호

4월 4일 vs 삼성 2:1패
류현진 7이닝 1실점 6피안타 3볼넷 5탈삼진(117투구)
[도루]송광민 1호, 팀안타 4개

4월 6일 vs 두산 3:2 패
선발 유원상 6이닝 2실점 5피안타 4사사구 5탈삼진 108투구, 마일영 1비자책 실점 패전투수
실책-이희근, 도루자-송광민, 주루사-추승우, 전근표, 병살타-최진행, 강동우 폭투-유원상. 화려하구나 ㄱ-
그래도 꽤 끈질기게 승부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원상이도 나름 열심히 던졌고.

4월 7일 vs 두산 8:2 패
김혁민 4 ⅓이닝 4자책 패전투수. 이후 네명의 투수가 추가로 나옴.
타선은 9개의 안타를 내려내고 10개의 삼진을 당했다.

4월 8일 vs 두산 5:4 패
카페얀 5 ⅓이닝 3실점 2자책, 이후 세명의 투수가 더 나왔고 데폴라 패전투수.
이희근 3타수 2안타 1사구, 추승우 3타점.

4월 9일 vs 롯데 14:15 승
한화 29안타, 롯데 24안타의 미친 타격전. 김태완은 2홈런, 2안타, 3사사구, 4사구로 8출루의 대기록을 세웠고 가르시아는 7타석 7안타의 대기록을 세웠다.
한화는 선발 안영명을 필두로 여섯 명의 투수가, 롯데는 장원준 선발까지 일곱 명의 투수가 마운드를 밟았으나 모두 난타. 6회 올라온 황재규는 6회 1실점하고 7회에 선두타자를 삼진으로 잡아낸 후 안타로 출루한 박기혁에게 죽일 듯이 견제구를 던져대며 주의까지 받았으나 흔들리지 않고 후속 타자를 삼진, 외야플라이로 잡아냈다. 하지만 롯데 타선은 8회에도 불이 붙었다. 누가 올라오든 난타당할 것 같았던 타격전.
홈런 정원석 1호, 김태완 2호, 3호.
이희근도 3타수 2안타 1타점.

4월 10일 vs 롯데 9:2 승
이날도 한화 16안타, 롯데 8안타의 타격전.
롯데가 한화에 비해 8안타 1득점밖에 올리지 못한 이유는 상대 투수가 류현진이었기 때문. 한화 타선은 6회 13타석에 서며 7득점을 얻어냈다.
류현진 8이닝 1실점 9탈삼진 승리투수.
홈런 이도형 3호 김태완 4호 최진행 2호.

4월 11일 vs 롯데 10:9 패
이날의 타격전은 7안타의 한화 대 15안타의 롯데에서 롯데의 승리. 양팀은 홈런없이 볼넷과 안타로만 총 19득점을 얻어냈다. 한화 선발 유원상은 5이닝 5실점.
한화는 5회 11타석 7득점을 얻어냈으나 5회말 유원상의 3실점 이후 불펜에서 차곡차곡 점수를 내주며 결국 연장 10회말 동점상황에서 롯데에 끝내기 실점을 내주며 패전.

4월 13일 vs SK 1:2승
김혁민 6 2/3이닝 3피안타(1피홈런) 4볼넷 4탈삼진 1실점 1자책 …이후 네번째 나온 안승민이 승수를 거둬 데뷔 후 첫 승리투수, 마일영 세이브.
1회 솔로홈런을 내줬지만 김광현을 만나 에이스 본능이 발동한 김혁민의 호투에 불펜진의 무실점 투구가 이어짐. 타선은 간간히 안타를 쳐내다가 8,9회에 1점씩 올려 역전승.

4월 14일 vs SK 6:1패
카페얀 6 2/3이닝 10피안타 3볼넷 3탈삼진 5자책
지루한 경기. 6회 도형신의 타점으로 영패는 면함.

4월 15일 vs SK 10:3패
5이닝 6피안타(2피홈런) 4볼넷 2탈삼진 7실점 6자책 …이후 쿠옹도 3점 홈런을 내주시고 둘이 2군행ㅠㅠ
병살타 세번 치는 팀은 진다더니 병살타도 세번 나왔다. 1회부터 실책에 2회에는 포일에 기록에는 없지만 온갖 자잘한 실책들로 역동적인 경기를 펼쳤음-_-

4월 16일 vs 넥센 4:5승
류현진 8이닝 6피안타 2볼넷 5탈삼진 4실점 3자책(119투구) …비자책 실점은 류현진 본인에 의한 것-_-
[홈런] 김태완 5호, 최진행 3호 …최진행은 자기가 현진이 경기에서 홈런을 잘 쳤다며 소울메이트 경쟁에 뛰어들 것을 선언.
초반 심판의 흔들리는 스트라이크 존에 적응하지 못한 듯 크게 실점하고 말았는데 실점 후에도 에이스답게 던져 승리도 챙기고 퀄리티 스타트 연속 기록을 이어갔다.

4월 17일 vs 넥센 0:6승
유원상 7이닝 4피안타 3볼넷 7탈삼진 무실점(114투구) …이런 날이 드디어 오고야 말았다. 최대투구수 경기 아닌가?;;
[홈런]김태완 6호 [도루]강동우, 송광민, 정현석

4월 18일 vs 넥센 15:0패
김혁민 4 ⅓이닝 6자책. 이후로 안승민 1 2/3이닝 무실점, 박정진 1이닝 무실점, 윤근영 1/3이닝 무실점, 황재규 2/3이닝 3실점, 허유강 2/3이닝 6실점 데폴라 1/3이닝 무실점. 헐 정말 투수들의 무덤. 특히 몸도 제대로 못 풀고 올라와서 연타맞은 유강이, 짠하더라. 작년 3연속 사구 경험 잘 극복했듯이 이번 경험도 좋은 경험으로 갖길.
[안타]김태완, 오선진 [볼넷]최진행, 이양기 …이런 거 써야 할 정도로 타자들은 아무 한 것이 없었음. 오죽하면 텔미가 번트를 다 시도했을까. 상대투수 금민철은 2피안타 2볼넷 완봉승.

4월 20일 vs 삼성 16:3패
카페얀 2이닝 9자책, 박정진 3 1/3이닝 3자책 황재규 2이닝 4자책 윤근영 2/3이닝 무실점. 기나긴 2회가 끝난 이후에도 경기가 안 끝나-_-
추 2타점, 송 1타점.

4월 21일 vs 삼성 8:3 6회 강우콜드패
양승진 4 1/3이닝 6자책 허유강 1이닝 2자책 박성호… 가 공을 여섯개째 뿌리자 주심은 목숨의 위험을 느꼈는지 경기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빗줄기가 가늘어지지 않아 감독님의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강우콜드패.
비맞으면서 경기하니라 수고했다들. 마음도 칙칙하고.

4월 22일 vs 삼성 1:6 승
류현진 8이닝 1실점 10탈삼진. 현진이로 먹고사는 팀이라는 걸 보여준 경기.
전현태 프로통산 1호 홈런, 이대수 9회에 오승환에게 투런. 선진이 8회에 얼척없는 견제사.

4월 23일 vs LG 0:5 승
유원상 프로데뷔첫 완봉승. 투구수 102개 3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야수들은 하위타선을 중심으로 2회 4득점, 6회 1득점을 올려 유원상의 어깨를 가볍게 해 주었고, 수비도 훌륭했다.
드디어 이 날을 보고야 마는구나.

4월 24일 vs LG 14:3 패
김혁민 4이닝 6자책, 박정진, 안승민, 윤근영, 허유강, 최영필, 마일영.
투수들이 끝도 없이 올라오는데 이닝이 안 끝나던 경기. 엘지 타자들은 5회에 14번 타석에 서며 만루홈런 포함 8득점했고 6회에도 타자일순하며 4득점했다. 이 경기는 기나긴 11연패의 출발점이었다.
박명환은 이날 승리투수가 되며 프로통산 100승을 올렸다.
이도형 4호.

4월 25일 vs LG 3:0 패
카페얀 6이닝 2실점, 마일영 1자책, 정재원, 데폴라. 카페얀은 6이닝 무실점으로 꾸역꾸역 막은 후 7회에 올라와서 한 타자도 아웃시키지 못한채 2실점하고 내려갔다. 타자들은 3안타 3볼넷 무득점.

4월 27일 vs 두산 14:5 패
3이닝을 채우지 못 한 양승진을 선발로 여섯 명의 투수가 마운드를 밟았고 14실점했다. 양 팀 안타수는 14:11, 홈런수는 2:3이었으니 한화 투수들은 10개의 볼넷을 내줬다. (두산은 세개)
최진행 4호, 송광민 1호, 추승우 1호. 최진행-송광민은 백투백.

* 4월 28일 우천취소

4월 29일 vs 두산 3:1 패
류현진 8이닝 2자책 선발패.
김선우 선수는 7이닝동안 아홉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한화 타선을 무득점으로 막았다. 한화의 유일한 득점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한 송광민이 신경현의 희생번트로 3루를 밟고 이대수의 야수선택(1타점)때 홈을 밟아 가까스로 이루어졌다.
현진이가 8회까지 꾸역꾸역 던지고 있었는데 고영민이 발바닥에 공을 맞고 나가더라… OTL

4월 30일 vs 삼성 10:4 패
유원상 3이닝 1실점 패전투수.
완봉 이후 첫 경기로 기대를 모았으나 4피안타 4볼넷을 내주고 3이닝만에 강판당했다. 컨디션이 안 좋긴 했지만 그냥 놔두지… 이후 윤근영 1/3이닝 무실점, 필사마 2 1/3이닝 4실점, 양훈 1/3이닝 3실점 박정진 2이닝 2실점 안승민 1이닝 무실점.
최진행 쓰리런 도루 하나ㅋ. 송광민 1타점 정도.

5월 1일 vs 삼성 8:5 패
점점 이닝이 줄어가는 카페얀 3 1/3이닝 6자책 7실점 패전투수.
이후 세 투수가 올라와서 1실점. 실점은 김혁민 실책으로 비자책ㅋ
안타는 한화가 11개로 삼성보다 1개 더 쳐냈으나 홈런을 세개 내주고 무엇보다 볼넷을 열개 내줬다.

5월 2일 vs 삼성 8:6 패
지긋지긋한 삼성과의 시리즈는 결국 패전으로 마무리. 양승진 선발, 마무리 데폴라가 결국 패전투수.
강동우는 4안타를 쳐내며 훨훨 날았으나 스리런을 친 정현석 윈. 강동우, 정원석, 전근표 1타점씩.

5월 11일 vs LG 1:3 승
류현진 17탈삼진 경기.

5월 25일 vs 넥센 0:2 승. 현진이 시즌 첫 완봉.

6월 1일 vs SK 0:3 승
먼가 참 편안하던;; 류현진 완봉 경기. 최진행 15호, 신경현 3호.

6월 8일 vs LG 0:3 승. 영명이가 떠난 날도 야구는 하고ㅠㅠ

6월 22일 vs 롯데 2:3 패. 현진이 경기, 갈샤 투런. 엉엉엉

7월 7일 vs LG 7:10 승. 희근이도 3타점. 프로 데뷔 처음이지 아마?ㅋ 승리투수는 데폴라.

7월 21일 롯데-한화 경기(한밭구장) 1:0 한화 승 승리투수 류현진(시즌 완봉 3호)
감동의 대결이었어요. 특히 이 마지막 이대호 선수 타석에서 몸쪽 직구만 네개를 꽂아넣는데 엉엉 공 던지는 것만으로 감동을 주다니 이 나쁜 녀석ㅠㅠ

8월 26일 vs 넥센 6:4승. 현진이 퀄리티스타트 마감경기.
9월 3일 vs 삼성 6:2 패. 쿠옹 은퇴경기ㅜㅜ
9월 18일 vs 롯데 11:1 패. 영우햄 은퇴식 경기에 대패ㅠㅠ

9월 25일 vs SK 1:7 승
다음 시즌을 위한 떡밥경기 1. 장민제 5이닝 1자책, 승수는 못 거뒀지만. 김광현 선수 패전.

9월 26일 vs 기아 3:11 승
다음 시즌을 위한 떡밥경기 2. 안승민 7이닝 3자책 승리투수. 최진행 32호. 정원석 2루타, 홈런에 이어 혼신의 볼넷으로 3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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