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핸드폰으로 전화를 해서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해 줬다.
해가 뉘엿 져가는 골목길을 창문으로 내려다보며 듣던 그 사람의 노랫소리.
…라고 쓰니 굉장히 멋지군요. ^ㅁ^

This Post Has 7 Comments

  1. kritiker

    오늘 누군가와 전화 통화를 했고…
    그 통화 덕에 저는 발바닥에 땀나도록 뛰었습니다-_ㅜ

    혹시 동생분이 휴가나와서 우산을 갖다달라고 했다던가;;

  2. oz

    와우. 로맨틱

    노래불러준 분이 이런 뉘앙스가 아니잖아요!!라고 항의했다는;

  3. 젼이

    정말, 너무 로맨틱 하다…
    그리고, 발을 들일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메인 위의 그림 볼때마다 갑자기 가슴이 훈훈해지는 것이….너무 좋다. ㅠㅠ

    오즈님 답글에 단 것과 같이 노래불러준 분께 뉘앙스가 다르다는 항의를 받았다. 하지만 모두 사실이잖아요, 했지만 계속 뉘앙스가 다르다고 항의를;;
    저 그림이 참으로 훈훈하다는 것에는 동의. ^^

  4. 에델

    좋네요 ^_^
    노래가 아니라 그사람의 목소리라도 듣고 싶습니다
    (아니 일단 전화가 먼저;;)

    목소리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
    에델님도 한국시간으로 목요일 오후 6시경 통화가 가능하시다면;; 아, 통화비가 많이 들까나요;;

  5. 그사람

    …그 사람이 이런 사람이라서 죄송합니다. orz

    왜요, 좋은데요. ^^
    여기 오시는 분들은 이정도 뉘앙스의 차이는 대강 이해하고 넘어가실 것 같은데요. 우후후

  6. 그사람

    항의까지는;;; 그냥 오해하시는 분들이 안타까워서요;;; (뻘뻘뻘)
    안되겠어요. 다음주에는 Ich liebe dich라도 불러드려야겠군요!! (앗 오늘이 벌써 목요일;;)

    엄중한 항의셨어요. ^^
    그럼 오늘도 기대하겠습니다. >_</ 저는 또 다른 뉘앙스의 포스트를 생각해봐야겠군요. ^^

  7. 에델

    아앗, 놓쳤군요… 어떠셨나요 :D
    이히리베디히(..)라면 그딴 세무는 집어치고 전화기를 붙들었어야 했는데요;ㅁ;
    쥬뗌므는 어떠십니까?;;

    좋았습니다. >_<~
    쥬뗌므, 저에게 주시는 건가요? 고맙게 받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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