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 열중했던 것들
* 치즈러쉬님 블로그에서 트랙백합니다. 연말이 지나고 나면 무언가 지난 한해를 정리해야 할 것 같은데,, 저는 보통 연말이란 느낌없이 해를 지내버리거든요. ;;; 그래도 이런 것은 정리해두면 좋겠다싶어요. ^^
1. 인문학 서적?
– 데이터베이스 제국(인문학 서적인가.. ( ”)
2. 소설?
– 작년에도 역시 해리포터와 반지전쟁
3, 야오이?
– 야오이를 처음 알게 된 해. 야오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직접 찾아다니면서 보기는 처음이다. 음.. 하지만 내가 열중하는 것은 야오이 자체보다는 캐릭터드라마라는 생각이 든다.
4. 만화?
– 카인시리즈와 슬램덩크. 라이카님 표현을 빌리자면 나도 근 십년만에 얘네들과 재회했는데, 그때는 이렇게 빠져들지 않았는데;;
5. 영화?
– 영화, 영화라,,, 영화를 본 횟수가 손에 꼽을 정도다. =ㅅ= 그래도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블러디 선데이, 범죄의 재구성 정도 재밌게 봤다. 노동영화제에 갔던 것도 기억에 남는다. (영 취향에 일관성이 없군)
6. 연극?
– 연극, 작년에 딱 한편 봤는데. 그닥 맘에 들진 않았어요…
7. 옷?
– 후훗~ 옷?? 봄엔가 흰면티를 두벌 샀다.
8. 화장품?
– 존슨즈 모이스쳐 크림에 매우 열광. 정말이에요. >_
9. 시디?
– 콜록콜록,,, 집에 시디플레이어 없는데;;; 델리스파이스 테이프 샀당. 내음악폴더에 새로 추가된 목록도 프린스와 슬램덩크 에니메이션 주제가, 라르크엔시엘 정도;;;
컴퓨터 앞에 앉으면 음악은 늘 틀어놓지만 모두 옛날 노래뿐.
10. 엔터테이너?
– 콜록콜록,,, 저는 문화사각지대에 산다니까요.
11. 드라마?
– 텔레비전도 안봐요. ;;;
12. 로맨스?
– 로맨스? 그게 뭔데요??
13. 블로그?
– 이글루 하나 만들고 내 블로그에 블로깅에 엄청나게 열중중. 가을에는 kritiker님 블로그에 엄청 열중했지. 보고 보고 또 보고.
14. 홈페이지?
– 게으른 주제에 관리하는 홈페이지가 너무 많아 걱정이다;;;;
조만간 또 하나 열 예정;;;
15. 마지막으로 제일 열중했던 관심사는?
– 슬램덩크에 말그대로 활활 타올랐다. 8월부터 자주 가던 커뮤너티에 슬램관련 게시물들이 올라와서, 오랫만에 슬램덩크가 보고 싶어,, 하며 찾아헤메다가;; 수렁에 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