얜 누구얏

슬램덩크의 그림들은 정말 한컷한컷이 예술이죠. ㅠ_ㅠb 한참 보다보면 알 수 없는 웃음을 실실 흘리고 있는 저를 발견하곤 황급히 얼굴을 수습하곤 합니다. ^^
특히 한참 완전판 사모을때는, 집에 오면서 전철에서 읽으면서 왔거든요. 왠 여인네가 ‘소/년/만/화’를 실실 웃으면서 보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까약~ //(좋아한다;;)

물론 뒷편으로 갈수록 이노우에상은 점점 더 그림을 잘 그리는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처음의 그림들도 귀여워요. 특히 그 아카기의 천하대장군같은 표정은 잊을 수가 없어요. 루카와의 아직은 어린 선이 남아 있는 쌍꺼풀진 얼굴도- 꺄악~ ///// 그리고보니 저 위에 까약? 이상한 비명소리가;

후훗, 하지만;; 잘 보다보면 도무지 얜 누구얏, 하는 그림이 있습니다.

우선 저를 허걱, 하게 했던 하나미치 그림. ㅡ.ㅜ

살이라도 찐거냐, 미쯔이. otz

이 기름한 눈에 느끼한 표정을 짓고 있는 남자는 누구랍니까. OTL 아무리 생각해도 이노우에상은 이때쯤 해서 센도 그리는 것을 잊어버린 것 같아요. ㅠ_ㅠ 혹은 레이님 말처럼 센도에게 질투라도 하고 있는지도. (다케루냐;;)

후훗, 후지마도 있습니다. 아무리 다급해도 미간이 이렇게 좁아지다니, 어떻게 된거야 후지마 >.

물론 마키가 많이 중후하게 나오긴 하지만요;;; 제가 보기에 최강은 이 그림이었습니다. 그때 하필이면 옆의 컷에 센도가 너무나 해사한 얼굴로 등장해서 더 그런 걸지도;;

저는 물론 원작에 나오는 루카와의 모든 모습에 너무 좋아♡모드입니다만; 없으면 아쉬울 것 같아 하나 골라봤습니다. ^-^* 패스가 가로막혀서 놀라는 모습도 귀여워 루카와~ (정녕 점점 빠순모드로 빠져드는 듯. 머 예전부터 그랬다고 확인사살해주실 필요는 없어요.♡)

헤헷, 클릭하지 마시라고 했잖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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