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바톤이 존대말이다… otz
꼭 세샤님만 보시길. 다른 사람이 읽고 이런 닭살! 하고 치를 떨어도 책임질 수 없다…
① “그 분” 과는 언제 처음 만났나요 ?
작년 8월 코믹
② “그 분” 과 정말 잘 맞는다고 생각하나요?
만나면 짧고 수줍은 눈인사를 건네는 사이 /ㅅ/
③ “그 분” 에게 나는 어떤 존재일까요?
호, 혹시 맨날 센루 그림 그려달라고 징징대는 귀찮은 존재인 것은 아니겠지… otz
④ “그 분” 에 대해 정말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그분의 일기장을 매일 훔쳐보고 있다. /ㅅ/
⑤ “그 분” 을 만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흑흑 오래 개기길 잘 했어.
⑥ “그 분” 에 대해 5줄 이하로 말해주시겠어요?
매우 소담하고 아담하게 생기셨는데 그림은 어찌나 섹시하게 그리시는지 /ㅅ/
⑦ “그 분” 과 만나서, 정말 좋으신가요?
정말 만나길 잘 했어T^T 하는 생각을 종종 한다.
⑧ “그 분” 을 만나지 못했다면 . 어떨까요?
심심했겠지… ㅇ<-< (어이;)
⑨ "그 분" 이 당신에게 부탁을 하면 들어줄껀가요 ?
어떤 부탁을 하실 건데요? /ㅅ/
⑩ "그 분" 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장점은 역시 그림을 잘 그리신다는 것. 특히 센도와 루카와를. /ㅅ/ 예전에는 가끔 풍경 스케치도 올려주시고 하셨는데. /ㅅ/
단점으로 다들 체력을 얘기하시던데, 역시 병약미소녀는 가끔 약해보이는 것이 /ㅅ/
⑪ "그 분" 과 함께 있으면 어떤가요?
오래 함께 있고 싶다... 우리 만남은 늘 짧았어!! (뭔가 좀;;)
⑫ "그 분" 과 앞으로도 함께 하고 싶은가요?
당연.
⑬ "그 분" 과 앞으로 만날 수 없다면 어떤가요?
계속계속 스토킹할 건데 무슨 말씀을.
⑭ "그 분" 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볼 수 있었나요?
뒤적뒤적... 이거 사실 웹진에 센루인 페이지 탐방기같은 걸로 연재하려고 세샤님 홈 얘기를 먼저 썼는데, 너무 짧아서 관뒀다. (어이)
"엔터를 클릭하고 들어가면, 보랏빛 노을을 배경으로 루카와를 뒤에서 끌어앉고 있는 센도가 정말정말 아름다운 망상국. (이건 2006년 1월 시점)
메인 화면의 왼쪽 갤러리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원래 망상국 주인장 세샤님은 슬램을 비롯해 미라쥬나 적청이나 등등 저로서는 알지도 못하는 온갖 만화들의 사이를 유영하던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여름 이후 센루인들이 세샤님에게 달라붙어 결국 세샤님은 센루 일러스트레이터로 변신하게 되었지요. 센루인이시라면 메인의 센루들을 샅샅이 훑으면서 즐거움을 만끽하세요. 잘 몰라서 슬프지만 하가렌이나 십이국기들의 일러스트도 멋집니다.
그리고나서 메뉴들을 둘러볼까요.
우선 비밀을 지켜야 하는 메뉴, 세샤님의 다이어리입니다. 세샤님 살아가는 이야기들도 공감하며 읽게 되지만, 개인적으로는 세샤님이 센루에 빠져들게 되는 역사를 증언하는 사료로도 매우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메뉴이름에서 빛이 나는 love란입니다. 정말 멋진 센루, 정말 귀여운 센루, 정말 애절한 센루, 정말 에로한 센루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엄청난 센루호강이어요.
memo! 그림을 잘 그리시는 세샤님에게는 또 글도 잘 쓰시는 재주가 있습니다. ㅠ_ㅠb 빨리 heart no.7 완결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두번째 메뉴 info입니다. 하늘색 표지가 눈부신 세샤님의 첫번째 슬램 개인지, 일곱번째 여름 열한가지 추억 #01-한가지 추억, 통판중입니다. 세샤님 말씀처럼 일곱번째 여름까지 마구 달려서 열한권의 센루북이 이 페이지를 빼곡이 채울 날을 기대해봅니다.♡
4월의 어느 날, 설레이며 망상국에 걸어들어가 세샤님의 눈부신 센도를 보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망상국에 찾아가시는 모든 센루인들이 잊지못할 자신만의 센루를 발견하시기 기원합니다."
...이런 단답형 인생 ㅇ<-<
어머 닭살…(쿠하하) 아니 그게 아니라, 정녕 만나서 들러붙길(?) 잘했어…ㅠㅅㅠ 맨 밑에 글 옛날에 읽고 센루호강()하려고 샅샅이 뒤졌었는데 정작 어디서 소개글을 봤었는지 기억이…(뻘뻘) 블로그였나?
앍 이런건 또 언제 썼어? ㅠㅠ;;;
완전 감동이야 학학 푸크러푸크러꺅 -/////-
근데, 센루인들이 내게 달라붙은 거였나;; 내가 센루인들에게 달라붙은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뭐 아무려면 어때 모두들 내꺼
;;;;; 태그로 인식되서 잘렸다;;;
+하트넘버에 얼마 전에 담편 언제 올리냐는 글을 봤다. 웃겨 죽는 줄 알았음ㅜㅜ;;; 요즘 다시 하트넘버가 스물스물 기어올라오려고 하고 있으니 기다려줘…조만간 쓰지 않을까 해;;; (근데 나 너무 능숙하게 반말을 쓰고 있다.. 아잉 몰라;;)
크하항 나도 같이 어머 닭살 ♥ 꺄하~ 마음이 훈훈해진당 ^////^ 하트넘버가 기어올라오려고 하고 있다는 말에 슬쩍 묻어가는 기대!!! *_* 우후후♥ (뭐냐 느닷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