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다움에 하나 더 덧붙이자면, ‘자신이 모르는 것’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혹은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잔인함이랄까. 이 점은 ‘순수(라는 단어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흔히들 쓰니까)’와 양면을 이루는 것이다.
… 그래서 소년은 어른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소년다움에 하나 더 덧붙이자면, ‘자신이 모르는 것’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혹은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잔인함이랄까. 이 점은 ‘순수(라는 단어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흔히들 쓰니까)’와 양면을 이루는 것이다.
… 그래서 소년은 어른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둥글둥글해지는거겠지요…^^;;
나빠진다, 혹은 좋아진다의 의미는 아니구요. 그냥 그렇게 되어간다, 다르다는 의미였어요. ^^;;; 다시 읽어보니 좀 냉소적으로 읽힐 수도 있겠군요.
kritiker님 말씀대로 둥글둥글해지는 것이겠지요. 소년에게서라면 저런 뾰족함도 아직 소년이니까, 하겠지만, 어른이 그런다면,, 좀 괴로운 노릇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