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침공

문제의 kritiker님 글

이 링크를 찾게 된 것은 조금 엉뚱한 경로를 통해서였습니다. kritiker님이 쓰신 글을 읽고 역사문제연구소와 실천문학사 홈페지에 들어갔다가 cost of war링크를 봤고, 이 링크를 보니까 예전에 봤던 Iraq body count 페이지가 생각나서요.
전쟁비용,쪽은 사람이 죽어가는데 돈타령이냐,는 생각도 들긴 했지만, 쉼없이 올라가는 숫자는 확실히 긴장감을 주는군요. 무시무시했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이런 카운트를 봐도 정부 지지율이 떨어지지는 않는건지. 양쪽으로 명확하게 갈린 지지층은 어지간한 일로는 마음이 바뀌지 않나봅니다.

Civilians reported killed by the military intervention in Iraq
Min 26732
Max 30098

* “We don’t do body counts” -General Tommy Franks, US Central Command랍니다.

The War in Iraq Costs
$204,311,306,625

* 찾아가셔서 무시무시하게 올라가는 숫자들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ㅅ=

+ 암튼 찾아본 바로는 역사문제연구소는 건물하나를 쓰고 있는 듯했습니다. ( …)
++ 연말이 다가오니 이라크 파병 연장문제도 다시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This Post Has 4 Comments

  1. yasujiro

    아무튼 결과적으로 이라크에 평화가 찾아오긴 커녕 분란만 더 부채질하고 있잖습니까.(저러다가 또 친미적인 군사정부가 들어서는것도 시간문제겠죠)

  2. Cain

    그 시간문제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바디카운트 숫자는 계속 올라갈 생각을 하니 암담합니다. 이라크의 평화라니, 정말 그렇게 믿은 사람들이… 그래도 있었겠지요. -_-

  3. kritiker

    우와…저거 엄청나네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읽으면서도 슬퍼요-_ㅠ

  4. Cain

    정말 무시무시해요. -_- 지금은 숫자가 더 올라갔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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