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님의 단편 『메마른 바람 부는 땅에 흘러든 맑은 물은 어찌 되었나』에서 떠오른 생각이기도 한데요. 미나미는 오사카 출신이죠. 전국대회는 히로시마에서 열렸구요. 근데 쇼호쿠-토요타마 전이 있던 밤, 루카와를 만나서 ‘이 약을 바르면 부었던 곳이 가라앉을지도 몰라… 우리집 약국하거든’ 하고 약을 건넵니다. 자, 이 약은 도대체 어디서 난 것일까요? =ㅂ=
1. 하라님의 소설에 나온대로 황급하게 집에 다녀왔다. (하지만 지도를 대강 봐도 오사카와 히로시마는 대략 서울에서 대구까지의 거리정도로 보이는군요; 미나미는 참 잽싸기도 하군요. 아니, 돈이 많은건가;;)
2. 약국 아들내미기 때문에 부은 곳에 어떤 약을 바르는지 알고 있었다. 근처 약국에 가서 사왔다.
3. 언젠가 이런 일로 만날 운명의 상대;를 위해 부은 곳에 바르는 약을 항상 갖고 다녔다. =ㅂ= (귀엽게 봐주세요;;)
서비스 컷으로 루카와와 미나미의 한밤중의 데이트신;

+ 미나미가 에이스킬러라는 것은, 에이스킬러라고 쓰고 미인킬러라고 읽으라는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한적도 있어요. 아마도 미나미는 마키는 절대 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쿠하하 마키는 절대 치지 않을거…라는 생각에 저도 동의가 마구마구 되는 이유는…쿨럭쿨럭; ㅠ_ㅠ
저도 이 장면 볼 때마다 궁금했습니다. 결론은…. 상비약으로 가지고 다닌다고 밖에는…. 부은데 바르는 약이니까, 발목이나 팔목 삐끗할 때 바르려고 가지고 다니는 듯 합니다. (설마… 집에 다녀오지는 않았겠죠… 미나미가 손오공 ㅡ.ㅡ?)
마키를 치면 마키한테 죽도록 맞지 않을까요 ㅠ ㅠ (아저씨 파워!!)
마키를 치면 그의 수하(…)들에게 끌려가므로 패스! 오야붕의 품격에 지고 맙니다.
생각대로 카이난은 조직인 겁니까! ;ㅁ;)/
마키는 절대 치지 않을거라는 말씀에 한참 웃었습니다.ㅋ
미인킬러에 마구동의가 되는군요. 3번에 올인입니다.;;(사실 미나미도 귀엽지 않나요?-.-;;)
슬라임군님//마키도 잘생기긴 했지만 이쁜지는;;(뻘뻘)
엘러리님//오옷 그런 상식적인 결론이 있었군요!! *_* 약국 아들내미니 집에서 이것저것 챙겨주시겠지요. ^^
레몬님//수하(…)들입니까. 무섭습니다. >_ㅁ
슬램에선 에이스가 곧 미인이지 않던가라고 잠깐 생각하다가 마키에서 푸훗;; 확실히 잘생겼지만 고교생이라 믿을 수 없을 만큼 중후하신…분이죠:D (게다가 맞아서 쓰러질 리도 없고) 아이고 어쩐지 Cain님이 쓰시는 미나미 관련 포스트를 보다 보니 새삼 미나미에게 애정이 새록새록 샘솟네요. 저 뚱~한 두 사람 너무 귀여워요.
미인 킬러라는 말에 뒤집어집니다>_
푸핫, 전 3번이 좋은데요. 그걸로 쓸걸 그랬나봐요. 미나미는 대영의 이현수(일본이름모름, 뒷모습만 후지마–;)도 안 때리고 넘어갔으니까요. 에이스킬러에게도 눈은 있다 인가요.(이러면 왠지 안맞은 녀석들이 화낼 것 같은 기현상이 우려됩니다)
저는 2번에 한표…(
letitrain님//네. 중후한 에이스들이 많죠. ^^;;; 저 컷 정말 귀엽죠. >__
고슴도치님//어멋, 제가 답글 달고 있는 사이에 들러주셨군요. ^^ 이현수 이름 찾아봤습니다. 츠지야더군요. 왜 잊어버렸지;; 저는 별 관심이 없나봐요;;
오오 센도!! 정말 궁금합니다. *_* 아아 궁금해랏 >_
마키는 절대 치지 않을 거라는게 너무 웃겨요.
미나미는 미인 킬러였군요…;ㅁ;
저도, 저도 미나미와 센도의 대치가 너무 궁금합니다!
아아 보고 싶어라 >_ㅜ
아앗; 점점 마키가 안쓰러워지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네요. ^^;;그죠 궁금해요 미나미와 센도의 대치. >_
마키가 불쌍하잖아요!
미인킬러-> 백번 동감하는 바입니다.
미인 보는 눈이 제법있더군요.
제가 가진 동인지에서는 약을 받는 루카와에게 질투하며 ‘아픈것 다 날아가 버려라~’라고 외치는 하나미치가 나와서 기분 좋았어요.
부디 우리 후지마에게도 별도로 약을 건네주었더라면 그약은 소요 3학년들의 장신 방어로 부디 막아내었길… 빌어봅니다.
그죠 그죠 눈이 보통이 아닌 미나미. ^^ 하긴 하나미치는 원작의 저 장면에서도 숨어서 보고 있었으니까요. 그 뒤에 질투의 아우라가 뭉게뭉게. ^^
후지마는 실려나가서 경기중에는 되돌아오지 못했던 것 같아요. ;ㅁ; 심지어 찢어져서 꿰매기까지.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