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플일기 – 사진이 안 올라가서 그냥 글로 때웁니다. =ㅅ=
루카와는 우주비행;에 소질을 보여 그새 프로 파일럿이 되었고(프로까지 올라가기가 제일 힘든 직업이 농구선수였다니 약간 충격입니다. 루카와인데;;), 백년동안 변호사를 했는데도 승진에 실패;한 헤이는 귀농해서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유기농 농사 지어서 잘 먹고 잘 살 생각입니다. =ㅂ=
근데, 최근에 이 동네 인구가 8명이 되었습니다. 근데 [이웃집 염탐]을 보니 문상은 12명이 가더군요. …역시나 문상의 수수께끼입니다.
2.
그간의 동인지 구매 :
바쁜 척 했지만 실은 바쁘다기 보다;; 어쩐지 집의 컴퓨터가 이글루와 안 친한지 로그인도 잘 안되고 몇 줄 쓰고 나서 사진 올리려고 하면 안 올라가서 글쓰는 것 관두고 했더니;; 오랫만으로 보이는군요;;
암튼 그간에도 동인지는 부지런히 사들였습니다.;;; 낮에는 집에 사람이 없으니 직거래를 선호해서 온 서울동네도 다 다녀보구요;;
그래서 최근에 몇권 사긴 했는데 커플링에 대한 저의 설명이 편협하고 제멋대로인 것도 아시고 그걸 견뎌주실 분들만 클릭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D
비취 : 센하나입니다. 그런데 누군가 써 놓으신 ‘경국미희의 루카와가 그동안 제일 무서웠는데 비취의 센도에 비하면 껌이었어요’라는 대단한 평을 읽고 구해 봤습니다. 혹시나 루카와는 나올까? 하면서요. =ㅂ= 우움; 근데 루카와가 안 나왔어요. <-;;;
근데 이런 어린애같은 센도는 참 어렵군요. 센도는 굉장히 무섭더라도 어른스럽게; 무서울 것 같은데 이건 완전히 애같군요.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벌레가 꼬물거리는 것을 들여다보다가 발로 밟아버리는 어린애. 이런 어린애도 자라면서 다른 존재의 소중함이나 살아가는 것의 고통이나 이런 것들을 깨달아가면서 어른이 되는 것이겠지요.
마지막에 센도네 집을 덮치는 것은 왜 경찰이 아니고 마피아조직인지;; 경찰쪽이 등장하는 것이 더 전개가 깔끔했을 것 같은데요. 음 음 그리고 이 책의 히로인;은 하나미치가 아니고 미쯔이인 걸까요. 아름다운 것을 아는데다가 붉은 장미가 어울리는 남자, 게다가 제멋대로이기까지 한 사랑스러운 남자의 그림자가 죽은 후에도 오래오래 책의 말미까지 드리우고 있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ㅂ= 마키가 좋아하는 것이 미쯔이가 아니고 하나미치라는 것이 이상할 정도.
루카와가 안 나와서인지 마구 궁시렁거렸습니다만은 그래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읽다가 지칠 정도로 씬도 길구요.(먼산)
트라이앵글 : 루하나입니다. 여기엔 센도가 안 나와요. ㅡ.ㅜ 심지어 루카와(경찰입니다)의 파트너로 코시노가 나오는데 센도는 왜... ㅠ_ㅠ 하긴 루하나나 하나루를 쓸 때 센도는 조금 어려운 상대일 것 같아요. 센도가 등장하면 뭔가 비중이 있어야 할 것 같고 그러면 이야기는 조금 더 꼬여야 하고요. 하긴 그리고보면 센하나에 루카와가 등장하는 경우도 마찬가지겠군요. (순 제멋대로 해석입니다;;) 번역하신 분이 이 서클의 하나미치는 굉장히 꽃수;합니다, 라고 하셨는데 저는 이 서클의 루카와는 꽤 어른스러워서 좋아요. 아야꼬가 루카와의 인생에 비중있는 사람이라는 것도 어쩐지 마음에 들고요.
틈의 fall in love in slamdunk : 이 책은 루하나팬분들의 블로그 등지에서 루하나 사이에 센루가 끼어있다고 주워들은 전설의; 책입니다. 루하나 팬분들은 다들 슬퍼하셨는데 저는 매우 기뻐하며 책을 찾아 헤매기 시작해서 어렵게 구했습니다. =ㅂ= 회지를 받은 다음에야 홈페지를 찾아가봤더니 이곳 동아리의 여섯분이 참여한 책이더군요. 각자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리셔서 루하나, 미쯔코구, 센루 등등이 섞여 있습니다. 후훗, 루카와는 어디서나 귀여웠습니다.♡
아, 유키님의 루하나 세권도 세트로 사는 분께 사는 바람에 바닐라 키스가 두권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코믹게시판에서 봤더니 어느 분인가가 유키님의 회지 한권을 프리미엄 붙여서 15000원에 내놓으신 것을 보고 놀랐어요. 저두 잘 갖고 있다 언젠가 한재산을...<-;;; 유키님 그림은 여전히 예쁩니다. ^^
흑, 슬램고교 매점에서 후지마와 유쾌한 시종들(제목이 맞는지 확신이 안 서지만;;), untouchable(마찬가지;;), motomotion 2도 봤는데 늦어버렸습니다. 역시 슬램고교는 매일 들어가봐야해요. ㅠ_ㅠ
이 제멋대로인 글을 봐주신 분들, 고맙다고 해야 할지 죄송하다고 해야 할지요. ^^;;;
3.
어제는 집에서 꼼짝 않고 들어앉아서 1000피스 퍼즐을 맞췄습니다. 그래서 코믹도 못 갔어요. 레몬님 죄송해요. >_< 센쨩 시디를 받으려면 따로 만나뵈어야겠군요. ;;;
2. 동인지는…. 저는 이제부터 센미쯔는 안사기로 다짐했습니다. 한 권만 더사고요;;; 통장 잔고가 바닥을 기어서 드디어 생활에 위협이 느껴지거든요;;;(게다가 이번달부터 일어학원을 다시 다니는데 그 학원비가….orz) 이제 루미쯔만 ㅠ ㅠ (차마 다 안산다고는 안하는…;;;;;;)
덧글 또 날아갔어요. ㅡ.ㅜ 예전에 슬램동인에 들어오기 전에 슬램동인에 빠지면 패가망신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엘러리님 덧글을 보니 생각나서요. 저두 통장 잔고가 달랑달랑합니다. 호홋~
으하핫 저도 유쾌한 시종들, 언터쳐블 다 놓쳤는데 그걸 가져가신분이 왠지 Cain님은 아니실까? 했었는데 아니셨군요! ;ㅁ;ㅁ; (뭔소리다냐;) 그래도 최근에 피어스2나 비코즈 아이러브유~ 같은건 건질 수 있었습니다. ㅠ_ㅠ (근데 또 필드오브골드 놓쳤습니다;) 정말 슬램고는 매일 들어가봐야해요 흑흑. 요새 포스팅이 넘 뜸하셔서 심심해요 *ㅁ* 라고 생각했는데 컴군의 문제였군요. ㅠ_ㅠ
정말로 오랜만인데요. ㅜ_ㅜ
컴퓨터가 얼른 이글루랑 화해했으면 좋겠어요. 훌쩍.
슬라임군님//흑흑 아쉬웠어요. ;ㅁ; 비코즈 아이러브유는 무슨 책인지 궁금합니다. ^^;; 실은 딱히 컴군의 문제라기보다는 역시 게을러진 탓이 큰듯합니다.
세샤님//아직 화해는 안 한 것 같아요. 훌쩍. 실은 다른 사이트들과도 안 친해요. 모뎀도 최근에 바꿔봤는데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느린 컴퓨터에 익숙해질래요;;
아아, 비코즈 아이러브유는 건전소녀에서 나온 미캉드샤리 재록본이랍니다 *ㅁ* 듕언니에게 빌려봤는데 너무 따땃하고 좋아서 눈물을 흘리며 구하고 있었거든요 ㅠ_ㅠ 정말 좋아유~ 못보셨다면 다음에 빌려드릴게요 *ㅁ*!!!
그렇군요. 그럼 다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