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원래 지난 달 코믹끝나고 밥먹을때, 허니허니 멤버들에게 들은 얘기인데요. 나중에 포스팅하시겠다고 하시더니 다들 다음 회지 준비로 바쁘신지 소식이 없어서 제가 먼저 쓰게 되었습니다.
슬램덩크가 연재가 끝난지 10년이 되는 열혈소년만화이니만치 지금 보면 참 촌스러운 장면이나 연출도 있다, 는 얘기였는데, 다른 애들 얘기는 다 잊어버렸고 센도 얘기가 나왔던 것만 기억이 나는군요.

굉장히 폼잡고 등장하긴 하지만……………… 그래도 멋지군요. (어이;)

근데 센도를 찾고 있다가 이 그림이 생각났습니다. 10년전의 아버지 바지라도 주워입고 나온 것 같지 않나요. =ㅂ= 그래도 귀엽군요. (어이)
촌스럽기는요. 등장만 하셔도 빛이 나는데요ㅋㅋ (빠슨의 지경..^^;)
루카와 저 그림, 귀여워요^^ 근데 다케히코 씨가 무슨 맘을 먹고 저런 바지를 입혔을꼬…미스테리어스. orz
아악; 아버지 바지.. >ㅁ< 너무 귀여워요.ㅠㅠ 그래도 전 저 니트에 감사하겠습니다. 아아..ㅠㅠ
저 스타일은 볼 때마다 루카와군이 아니라 어쩐지 후지마상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_=;;;
뭐랄까 영국이나 미국이나 영화에 나오는 등록금 비싼 사립교등학교 교복분위기…(타앙-)
이런 먼저하셨군요 +_+ 첫타자를 놓치다니,
하지만 아직 제겐 대망의 후지마편이 있으니 …
곧 등장하겠습니다 +_+
오즈님//실은 그렇지요. 호홋 이 그림의 루카와, 정말 귀엽긴 한데 왜 저 옷을 입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지금 보니 신발도 아버지 구두 같군요;;
젼이님//그러게요. 저렇게 입어도 귀엽다니… ㅠ_ㅠ
오동님//쿨럭쿨럭 등록금 비싼 사립학교인데도 교복이 저런 겁니까아…
지운님//네네 다른 슬램돌이들 얘기 해주세요. >_< 저는 글쎄 센도밖에 기억이 나지 않네요. =ㅂ=
센도가 나오는 저 부분 정말 좋아해요>ㅁ< 키요타도 어쩐지 우오즈미 앞에서조차 당당하면서 센도한테는 쪼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죠. 푸히힛; 그 정도로 센도를 무서워하고 있는 걸까요>_<;; 루카와 옷은.. 사실 바지의 무늬보다는 윗옷이 흐늘흐늘 늘어나 있는게 왜 이리 신경이 쓰이는지;;;; ㅠㅠㅠㅠ
왓, 세샤님 동접일까요? /ㅅ/
그러게요. 저 신발바닥까지 아름답지 않습니까. ^^ 이 다음 페이지에 키요타가 말도 더듬던 것이 생각나네요. 호홋 센도는 그리고보면 이름도 참 금방 외우는군요. …실은 웃옷도 아버지 옷을 주워입고 나왔다든가;;
아버지 옷?!!!! (데굴데굴) 사실 ‘키요타 군’과는 달리 ‘전호장 군’이란 게 굉장히 아랫사람 부르는 듯한 뉘앙스랄까요. 물론, 폼나서; 좋긴 하지만요>_< 무엇보다 저 때의 센도는 정말 꽃센도(;;;)!!>_< 느끼하던 첫등장과 인상이 확 뒤바뀌던 때이기도 했습니다♡ 루카와의 저 그림을 봤을 때는, 그저 그가 사복 차림이다!! 라는 것만으로도 눈물나게 감격하며 좋아했던 기억이....OTL
루카와군이 사복만 입었다 하면 브이넥인 이유를 이노우에상의 양심에 물어보고 싶습니다. 물론 루카와총수인 저로서야 입에 꽃을 물고 춤을 출 일입니다만…(…그만둬;)
센도군의 저 장면 저도 정말 좋아합니다ㅠㅠ 원판에서는, ‘소요의 4번은 나왔는가? 노부나가군’ 이라 말하죠. 초면인 상대에게 성이 아니라 이름을 불러주시는 그 포스…ㅠㅠ
솔직히 이노우에의 패션 감각은 별로 뛰어난 편이 아니죠. 사복을 입고나올 기회가 이야기에서 별로 없긴 하지만 가끔씩 캐릭터들이 사복입는 센스를 보면 좀 노티가 나더군요.(뭐 루카와야 아무거나 입어도 옷걸이가 좋아서 괜찮지만..)
나르님//정말 꽃센도에요!!! >ㅁ< 파닥파닥 저 그림이, 미쯔이가 농구부에 난동하러; 올 때 그림인데, 왜 루카와가 등장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보니 국내에서도 단행본낼때, 잡지 연재분의 속표지도 넣어주면 좋을텐데요. >_< 류하님//류하님이 입에 꽃을 물고 춤추시는 것을 꼭 보고 싶습니다!!! >ㅁ 와앗 '노부나가군'이라고 하는 거군요. 정말 포스가 장난 아니었겠습니다. >ㅁ< 야스지로님//안그래도 전국대회때 소연이네 일행은 왜 모두 교복을 입고 온 걸까 =ㅂ= 역시 이노상의 패션감각은;;; 하는 얘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 루카와가 옷걸이가 좋기는 하지요. ^ㅁ^ (어이;)
그래도 태웅이가 연습할 때 상의 겹쳐입는 거는 꽤 센스있잖아요?^^ 그렇게 입으면 무지하게 더울 텐데… 그런데 따지고 보면 이노우에씨가 패션 감각을 발휘한 건 그때뿐인듯…OTL 전국대회때 소연이랑 친구들이 교복 입은 것도 참으로 아스트랄했고… 그 강백호랑 신발 사러 갈 때 소연이가 입은 긴 원피스에 제 동생(남자)이 경악했더랬죠. "웬 임신복이야!"
전 위의 저 옷도 충격이 좀 컸지만, 애니에서 즐겨입는(-_-) 시퍼런 추리닝도…ㅠ.ㅠ 아X다스니 나X키에서 얼마나 이쁜 트레이닝복이 많이 나오는데, 파란색광인 제가 보기에도 우중충한 퍼런색에다 트레이닝복의 로망인 옆선도 없는 옷이라니… 뭐 태웅이야 옷걸이가 좋긴 하지만… 그 옷걸이에 이런저런 옷을 입히면 얼마나 더 좋을꼬~ 하는 생각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주절주절~~^^)
얼마없는 패션 감각을 루카와 연습복에 쏟아넣어서 다른 애들 옷은 다 그 모양인가 봅니다;;; 사실 뭐 특별히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정말정말 너무나너무나 평범한 애들 옷이라서 그렇죠, 뭐. otz 소연이의 원피스가 임신복이라닛;;; 소연이가 슬퍼할 거에요;;; 암튼 전국대회까지 교복을 입고 간 것은, 애들 옷 디자인 하기가 귀찮아서였다는데 열표 던집니다. =ㅂ=
루카와에게 이런저런 옷을 입히는 것은 역시 그림그리시는 분들에게 매달려야;;;
그런데 전 소연이나 다른 애들이 사복 입고 나오면 그저 좋아했던 기억이 드네요;;; 역시 신선해서.. ^.^; 지금 그리고 있는 리얼에서는 옷 잘 입히고 계시는데요. 그냥 티셔츠를 입어도 꽤 폼나요. 패션 감각도 그림 실력과 함께 발전하고 있는 이노우에씹니다. >_
사실 슬램돌이들도 후줄근한 티셔츠 하나만 입고 있어도 이쁘긴 해요. ^^ 그래서 볼때는 그런 생각을 안 했는데, 생각해보면 만화주인공들치고는 참 빈티나게; 입고 다닌다는;; 리얼은 안 봤는데, 미쯔이를 닮은 애가 나온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ㅅ/
우하하 센도에게 쫀게 아니라 두근거린겁니다 (…퍽) 암튼 ㅠㅠ 네, 부끄럽다고 말했지만….실은 저것조차 너무나 멋있어서 ♥ 아아 센상~ //ㅁ// (퍼퍼퍼퍽)
두근거린거로군요. >ㅁ< 파닥파닥 후후후훗 멋지죠. (음침한 웃음)
음….아버지 바지라….^^;; 근데 저 루카와가 입은 옷들이 당시 상당히 고가인 명품 브랜드 옷을 그린 거였다고 들었습니다; v넥 셔츠만 해도 우리 돈으로 몇 십만 원하는 그런 거였다고…… (루카와 집 부자설은 이 사복에서 더욱 굳어졌다고 하던데요.)
오랜만에 들러서 난데없는 댓글 달고 갑니다. 아하하하. ^^
오오 저 옷이 사실은 굉장히 비싼 옷이었군요. /ㅅ/ 루카와네가 부자이기는 한 것 같아요. 자전거하며, 느닷없이 미국가겠다고 하는 것 하며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