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와는 미국에 갈까요? 이 녀석, 간다고 맘을 먹으면 가기는 할 것 같은데요. 어쩐지 집에서도 보내줄 것 같은 분위기.
이어지는 잡담
그래서 그런지 원작 바탕 동인지에서는 루카와가 미국에 간다는 설정이 많습니다. 으음… 루하나는 원작 바탕 패러디를 그닥 많이 보지는 못했군요. 왜 그럴까요? (저두 궁금;;) 어쨌든 루카와는 농구를 하고 있다는 설정인 [눈동자에 비치는 목소리]에서는 루카와와 함께 미국에 가는 하나미치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프롬나드 컴퍼니의 암네시아에서도 미국에 가는 문제로 고민하는 루카와가 나왔군요. 역시 ‘연인과 농구중에서 어떤 것이 더 좋아?’하고 물어보면 고민하고 고민하고 고민한 끝에 ‘…농구’라고 답하는 루카와랄까요;;;루미쯔는,, 엘러리님 것만 봐서,, 비교랄지가 어렵기는 하지만, 엘러리님은 항상 루카와를 미국에 보내셨던 것 같습니다. =ㅂ=하나루에서의 루카와도 거의 미국에 갔던 것 같습니다. 오른손도 그렇고, 디어(이건 꼭 원작 바탕은 아니지만;;)에서도 그랬고, 시미즈타니 동맹의 동인지에서도 그렇게 본 것 같아요. 오른손에서는 둘다 미국에 가지만, 다른 하나루에서는 하나미치는 일본에 남아 국내 대학이나 국내 농구팀에서 농구를 하는 분위기인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_<;;;센루에서의 루카와도 대개 미국에 갑니다. 센도가 농구하러 미국에 간다는 상상은 아무래도 하기 어려운지;; 둘이 '헤어짐'을 두고 고민하는 설정도 몇번 봤는데요. >_<♡ (웬 하트;;)
그리고보니 둘 다 미국에 가서 농구한다, 는 설정은 못 본 것 같습니다. 혹시 보신 분은 제보를;;; 센도는 농구하러 도꾜에서 카나가와까지 왔는데, 농구하러 미국에는 안 갈까요? (자신없는 질문;;)
암튼 루카와가 미국에 가서 원거리 연애를 하기도 하고, 루카와가 미국에 간 바람에 헤어지기도 하고.... 하지만 다시 만나고. 예전에 일웹에서 읽은 소설중에 둘이 헤어지고 루카와가 미국에 간 동안에 센도에게 약혼자가 생겼다는 설정이 있었는데, 루카와가 돌아오는 부분에서 끝났습니다. 작가님은 후기에 '센도군, 그녀에게 절대 차입니다'라고 하셨더군요. 후훗. 사헬님의 한여름밤의 꿈에 나오는 센도도 그녀에게 절대 차일 것 같습니다. =ㅂ=
루카와가 미국에 가지 않는다는 설정으로 기억에 남는 것은 마키 아리사님의 "君が僕の宝物だから(제목 한번;;;)"가 기억나네요. 네 옆에 있는 편이 더 강해질 수 있을 것 같다, 라는 루카와. (우우 온몸에 닭살이...;;; 꺄악꺄악 저는 전국에는 너보다 나은 녀석이 있을까,라는 대사도 읽으면 읽을수록 온몸에 닭살이;;; 꺄악~ )
또 생각나는 것이 오즈님의 '침대에 밀어넣기 시리즈'입니다. 제목은 제가 맘대로;; =ㅂ= 고등학생때 싸우고 헤어진 둘. 어쩐지 미국에는 가지 않고 카나가와의 대학으로 진학한 루카와를 센도가 만나러 오는 이야기에요. >_<♡ 개인적으로 이 연작의 카오리짱이 매우 부러웠습니다. 한 침대에 있는 센도와 루카와를 보기도 하고 사진도 찍다니.. 흑흑
왜 둘이 미국 같이 가(버리)는 거 있잖아요. 프린상의 ‘His Ambition’ ^^
(+ 카오리짱은 저도 부러웠습니다. 후지마님의 이런포즈 저런포즈;를 찍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더욱…-_-;)
아, 잊고 있었네요. >_< + 개인적으로는 이런 포즈 저런 포즈를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시지...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생각해 놓은 이야기 중에서 루카와가 미국에 간다는 식의 설정이 두개나 됩니다;; 그래도 저는 둘이 헤어지거나 하지는 않아요 우헤헤♡
와와 두개나 되나요? >_<♡ 저도 둘이 단지 원거리 연애에 지쳐서 헤어질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우헤헤
그러고 보니…. 그렇군요^ ^;; 저는 루카와가 미국에 안가는 상황을 상상할 수 없어서…. (루카와는 반드시 끝까지 농구로 성공해서 먹고 사는… 반면에 미쯔이는 농구도 잘 그만두는…. orz) 하핫^ ^;;
사실 미국에 대해서 그다지 깊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루카와덕분에 덩달아 꿈의 나라가 되버린것 같아요. 하핫.; NBA 농구팀도 괜시리 한번 쑤석여보기도 하면서 어디가 어울릴까 공상도 해보고. 그러고보니 딥퍼플원전에서 아메리카라는 한단어의 가타카나만 읽고는 이 녀석 가는거야? 생각했던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저 역시 루카와가 들어가는 커플이라면 같이 미국에 가야 진정한 해피엔딩 이라는 생각이 항상 들었습니다. 왜냐면 그 사람의 꿈이라서 그런걸까요.. 진정한 연인은 꿈과 사랑을 함께 나눠야 한다는 것인가. 처음 NBA시합 관전을 갔을 때의 일 입니다만, 이 경기장에 정말 미래의 그 사람들이 서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지더군요..괜히 루카와 생각이 나는 포스트 였습니다. 잘 지내셨죠? ^ ^
엘러리님//저 좌절포즈에서 형용할 수 없는 아우라가 느껴지는데요. ^^ 사실 미국에 안 가는 루카와는 상상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_< 아기사자님//저는 나이가 들어서인지, NBA를 잘 몰라서인지 사실은 아직도 미국이 농구의 왕국인지 어쩐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루카와가 농구하러 미국에 간다니까 오오 미국이 농구하기 좋은 나라구나 싶은 정도에요;;
눈토님//NBA 시합 관전도 하셨군요. >_< 올해가 연재 끝나고 10년인지 11년인지 하니까, 정말 그 자리에 서 있을 때네요. ㅡ.ㅜ 잘 지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