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어달리기 +

영화 관련 이어 달리기..^^
* 아기사자님 블로그에서 트랙백합니다.

01. 갖고 있는 영화 갯수
어어, 저는 실은 영상과 친한 사람이 아니에요. 영화에 대해 조금 알기는 하지만 그건 영화를 좋아한다기 보다는 씨네21을 읽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랄까요. =ㅂ=
‘갖고 있는’ 영화 갯수라. DVD로는 하나 그리고 둘과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갖고 있구요. 동생에게도 DVD가 여러 편 있는데 무엇이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요즘에는 싸게 내놓는 비디오가게같은 곳에서 가끔 사오는 편입니다. 이것도 많이는 아니구, 스무편 정도 있는데 음;음;; 하드에는 딱 두편이 있습니다. 코덱깔기 귀찮아서 아직 못 봤어요오…

02. 최근에 산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오옷; 근데 이 문제를 보니 정말 격세지감이;; 이년 정도 전만 해도 ‘영화를 산다’는 질문은 하기 어려웠겠죠. =) 아니 삼년전일까요?

03. 최근에 본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3
아, 씨네21 지난 호가 아직 업데이트되지 않았군요. 듀나님과 투덜양의 리뷰가 정말 재밌었는데요.

04. 즐겨 보는 영화, 혹은 사연이 얽힌 영화 3편은?
즐;겨보는 영화까지야. 만화책이나, (범인을 알고 있는) 추리소설도 좋아하는 것은 외울만큼 보면서도 영화는 별로 두번 보게 되지 않던걸요. 꼭 두시간을 바쳐야하기 때문일까요오…
– 그래도 리처드 링클레이터의 [비포 선라이즈]는 세번인가 네번 봤습니다. 동생도 좋아해서 가끔 같이 본 것이 세번인가 네번이어요. 그것도 벌써 몇년 전이네요. 그렇게 두번 본 것이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도 있군요. 동생은 저와 달리 잔잔한 취향;
– 박찬욱의 공동경비구역JSA : 영화도 재밌었구(멋진 송강호ㅠ_ㅠb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할때는 등에 소름이) 억지로 끌고 들어간 것도 아닌데 영화 중반까지 옆에서 졸던 사람도 기억나구, 그주 씨네21표지에 박찬욱감독이 상당히 위풍당당하게 등장하여, 우리나라에도 드디어 스타감독의 시대가 열리는구나 싶기도 했어요.
–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이것 개봉했을 때 딱히 보러갈 사람이 없어서, (혼자 갈 수도 있었지만) 어머니와 함께 갔습니다. 어머니의 취향은 60년대 헐리우드 고전으로서;; 환타지나 SF는 아주 질색을 하시는 분이지요. =ㅂ= (나쁜 딸) 이런 것 함께 보러갔다가는 영화비내고 구박받는 경우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영화 줄거리도 줄거리지만 보는 내내 매우 두근거렸습니다. =ㅂ= 영화 재밌었어요. >ㅁㅁ05. 바톤을 넘겨 드릴 5분은?
세샤님, 까만장갑님, 이코박사님, krvirus님, 그리고 G님, 영화얘기 해주세요. ^ㅁ^

This Post Has 7 Comments

  1. Cain

    네. 나름 재밌었어요. ^^

  2. 아기사자

    헤-바톤 받아주셔서 감사..^^ 저랑 몇개는 취향이 비슷하네요.^^저 에어리언 시리즈보면서 울어서 주위에서 이상한 사람 취급받은적도 있답니다.ㅠ.ㅠ JSA는 북한군이 어찌나 맘에 들던지.ㅋ

  3. Cain

    제가 감사하죠. 즐거웠는데요. ^^

  4. rkvirus

    하하하, krvirus… 그거, 저 말씀하시는거 죠? ^^;; 영어 치기 힘드니까 앞으로는 그냥 알케이라고 할까~

    그나저나, 제가 바통 이어받으면 전 제 블로그에서 하면 되는건가요? ^^;;

  5. Cain

    어머나어머나어머나 민망하옵니다. 쥐구멍이 어데 있더라 >_

Leave a Reply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