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그림도 참 좋아해요. 보기만 해도 마구마구 얘깃거리가 쏟아져나오는 것 같지 않나요? ^-^*
조금 더 깨끗하게 스캔된 그림이 있으면 좋을텐데, 제 책은 저렇게 펴서 스캔받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_< 이 그림으로서는, 제 실력으로는 이것이 최대한의 보정이에요. 루카와 미안, 손도 깨끗하게 고쳐보고 싶었는데. ㅡ.ㅜ
하고 싶은 얘기는 이게 아니구..
이 그림보면서 항상 어느 팀이 더 우위일까, 뭐 이런 생각을 하곤 하거든요. 빨간 팀은 자기네까리 싸우지만 않는다면 잘할 것이다, 라는 말도 여기저기서 들은 것을 보면 이런 상상을 많이 하시나봐요.
이하는 지극히 주관적이고 매우 편파적인,, 전력분석(을 가장한 수다)입니다.
* 센터는 아카기가 우오즈미보다는 위라고 생각해요. ^ㅁ^ 료난의 감독도 그 점은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까? 음.. 아카기가 얼굴만 조금 더 받쳐주었다면,, 정말 아카기를 중심으로 한 커플링도 무궁무진하게 나왔을텐데요. 쇼호쿠의 팀 멤버들의 믿음을 아낌없이 받고 있잖아요. 슬램덩크에서 유일하게 포옹신도 있구요. ^ㅁ^ (역시 샛길)
* 3점슈터로는,, 원작의 수치가 진이 미츠이보다 위라고 하고 있지만(지역예선결과에서 루카와가 진에 이어 득점이 두번째라니,, 미츠이는 세번째밖이라는 얘기겠지요. ;;),, 그래도 미츠이가 진보다는 우위라고 우겨볼랍니다. 근데 이 그림에서 미츠이 머리 정말 너무하지않나요? =ㅅ= 너무해너무해.. 미츠이 머리가 아니야..
* 료타는 마키나 후지마와 맞먹는다고 생각하지만,, 이쪽에는 가드가 둘이나 되니.. ;; 우기는 정도로는 당할 수 없을 것 같군요. ㅡ.ㅜ (료타도 매우 좋아합니다. 료타, 아야짱♡과 행복하게 살아야 해~)
* 이 그림의 가장 멋진 점은,, 루카와와 센도의 콤비플레이를 상상하게 한다는 점입니다. >ㅁ<< 아아,, 상상만 해도 즐거워라. 루카와와 센도의 콤비플레이라니.. 두근두근. 둘만 붙여놓으면 빨간팀의 세 포워드는 문제없이 누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ㅁ^ a (역시 편파적)
… 근데 이 그림의 루카와는, 센도에게 가고 있는 것 같지 않습니까? 저만 그렇게 보이나요? ^^
단체사진을 보면 그리워지는 것이 배가 되는 것 같아요…
그립구나… 그리워…
잘 구경하고 갑니다.
찾아주셨군요. ^-^/ 써스티님, 반가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