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를 정말 좋아하는 루카와군의 사랑
미드나이트 마사키
– 승부다. 어쨌든 오늘밤은 깨어있을 수 있는 한, 키스하고 키스하고 키스하고 … 잔뜩 키스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by 루카와(푸핫)
…이렇게 끝나는, 루하나 소설입니다. 바로크쪽의 루하나와는 엄청나게 다르죠.
암튼 이 책을 볼때마다 눈물이 나올 것 같습니다.
웃겨서… OTL (죄송해요, 이런 썰렁한 개그를.. >ㅁ
암튼 입학실날 만난 하나미치에게 첫눈에 반한 루카와는, 몰래 졸졸 따라다니는 바보 스토커짓을 하다가, 무려 쿠와타군의 조력으로 하나미치와 사귀게 된답니다. 그리고 작기는 해도 책이 한권인데, 책이 5분의 4쯤 넘어갈 무렵에 서로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손을 처음 잡아보고, 키스신을 마지막으로 책이 끝납니다. =D 드디어드디어 한번 키스를 해 봤는데, 하나미치네 이웃에 사는 쿠와타군이오늘 하나미치네 부모님도 여행가지 않아? 라고 물어와서 루카와군은 하나미치네에 묵기로 하고, 저렇게 열심히 키스를 하겠다는 전의를 불태운답니다.
루카와는 살아가는데 농구바보모드와 사랑에 빠진 바보모드만 필요한 정말 바보구요. >ㅁㅁ
– 키스란 건 굉장해
감정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서 손해보고 있는 그였다.
= 싫었어?
두근두근이 허둥지둥으로 바뀌었지만 역시 표면상의 변화는 알 수 없는 루카와였다.
이 바보 루카와군이 너무나너무나 귀엽습니다. 데이트때 영화보러 가라는 쿠와타군의 충고에 하루에 영화를 네편이나 보는 스케줄을 짜지 않나, 매일 보면 질릴지도 모른다는 역시 쿠와타군의 충고에 진지하게 하나미치가 보고 싶은 것을 참지 않나, 정말 바보에요, 바보.
그리고 농구를 하지 않을때는 멍하니, 하나미치를 좋아하지요. ^-^
물론, 이런 바보와 사귀어주는 하나미치도 결코 뒤지지 않을 바보랍니다.
= 멍청이!
한순간 늦게 루카와는 달려왔다. 소년들도 마찬가지로.
= 멍청이, 괜찮아?
= 멍청이씨, 살아있으세요? 괜찮으세요?
= 멍청이, 미스터 멍청이!!
하나미치는 자신을 루카와가 부르는 대로 미스터 멍청이로 알고 있던 이 외국인 농구소년들과 친해져 농구에 재미를 붙이게 되군요. 저는 보통 여기까지 읽고 웃다가 쓰러져서………. 엎어진 채로 마저 읽어요. (역시 썰렁. ^^ )
* 이건 [농구를 정말 좋아하는 루카와군의 사랑]에 딱 어울린다고 생각한 컷입니다.
^ㅁ^

++ 그리고 읽으면서 계속, 이런 바보 루카와군이 나오는 센루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 그래서 제목, 제대로 수정했습니다. (바~보)
와 그거 진짜 재밌겠네요T_T ~ 진짜..내용이 너무; 순진하기도하지!!T_T;; 귀여워라.. 바로크의 루하나도 좋지만 이런것도 무지 좋아합니다. 소년, 다우니까. 이쪽도 충분히 루카와 다우니까. 전 왠지 두근두근지수가 증가하는건 키스쪽인것같아요. 더 감정적인 행위,란 느낌이 든달까… (경험은없지만서도 – 3-; ) 후후… 아이고 정말 귀엽겠습니다. 저도 보고싶네요T_T ; (그나저나 쿠와타; 루카와를 좋아하는것 아니었어? +_+;
후후 저도 센루를 상당히 좋아하지만 하나미치, 루카와 이 두사람의 관계는 뭔가 부인하지못할… 운명적인;; 뭔가가 있는것 같긴합니다. 상당히.. 아무튼 그런느낌이에요! ; (특히 원작을 보고또볼수록
엄청 재밌어요. ^ㅁ^ 꿀꿀할 때 읽으면 기분이 나아지는 수준이랍니다.
루카와와 하나미치 관계, 정말 특별하죠. ^-^*
두근두근이 허둥지둥으로~ 이부분이 상상이 되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너무 귀여워요
전 ‘미스터 멍청이!’에서 제일 웃었어요; 아이고…;;;
두둥- 근데 책을 다시 보니 [농구를 ‘정말’ 좋아하는 루카와군의 사랑]이었습니다. ;;;;; 제목에는 ‘무척’, 본문중에 한곳에는 ‘너무’라고 썼는데요. 혹시 저에게도 바보바이러스가.. otz 지금도 충분이 바보인데..
써스티님, kritiker님, 우스운 대목이 이 부분들만이 아니랍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