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라는 것은, 참 힘든 노릇인 것 같아요.
센도가 천재라는 의미가 별로 노력은 안해도 농구를 잘 해서가 아니라, 타오카 감독의 말대로 ‘승부처가 어디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바로 그때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여 팀을 승리로 이끄는’ 이런 이끌어가는 천재라는 것, 오오 생각만 해도 어렵고 힘들어요. ;;;;;

그런 비운의 천재가 담긴 한컷. ;ㅁ;
믿음직한 센터도 없고, 써스티님 지적대로 사실 슈터가 없는 능남(능남에서 센도말고는 3점슛을 던지는 사람을 못 봤어요 능남은 물론 시합이 적게 나오기도 했지만, 현내에서뿐 아니라 위로 올라갈수록 슈터가 절실할텐데 ;ㅁ;)- 지금은 체력도 바닥인 상태. 그래도 팀을 이끌어가야 하는 천재의 비운인거죠. ;ㅁ;
정말 내년 인터하이에는 꼭 능남이 나가면 좋겠어요. ;ㅁ; (무엇의 내년??)

이 컷도, 참 안쓰럽죠. ;ㅁ;
안쓰럽다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지 모르겠지만;;; (딸리는 어휘력. otz) 북산의 경기를 보며 한 코멘트가, 바로 다음, 자신과 카이난의 경기에 들어맞게 될 것은 생각하지 못했겠지요. ㅠ_ㅠ
음, 료난엔 히코이치군이 있으니까 괜찮아요! T_T (….과연;) 그러니 타오카감독이 센도를 그렇게 예뻐라…(네, 애정에서 나온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구박은 T_T ) 우후 센도는 정말 대단한 남자군요. ( …. )
네에. 료난팀에겐 미안한말이지만 대체 왜 그리로 간거냐;_;…
책을 볼때마다 바닥을 치게 된다는(어이;)
정말 의외로, 료난에는 다오카감독이나 우오즈미나 후쿠다나 코시노나, 나름대로 매력있는 인물들이 있기는 한데,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안타까워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