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불유쾌한 결말의 블랙 코미디가 한판 벌어지려나 했는데 비극이었다. 게다가 극은 초반도 안 지났는데.
차라리 극이라면 좋겠다.
지난 여름에는 정태춘의 종로에서가 떠올랐습니다. 오늘은 일어나라 열사여가 떠오르는군요. 정태춘씨의 노래는, 그냥 그 절절하고 사무치는 목소리로만 기억하고 싶었는데요. 가사를 되새기는 일은 없기를 바랬는데요.
+
주말까지 굉장히 바빴습니다. 새벽에 퇴근하고 그러느라 사실 카피북 진행은 거의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7호지 설레발을 치는 메일은 보냈는데 말입니다. 마감 다 끝내고 책만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죄송합니다( __) 조금만 더 기둘려주세요;;
관대하신 카인님…
저도 함께 용서를 구합니다.
조금만 더 기달려 주세요. 흑흑
설 연휴 잘 보내시구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