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와 카에데 대사

홈페지 만들면서 그래도 뭔가 개장기념행사같은 것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모아봤습니다. =ㅂ=

* 그나마 짧은 대사에서 쳇, 과 !와 …..는 주관적으로 생략할 수 있음
* 일본이름과 한국이름이 섞여쓰이고 있어요. 아무래도 책에 멀쩡하게 백호, 라고 나와있는데 하나미치, 라고 하기가 어색해서요. (역시 주관적으로 섞어 씀)

1권
= 음.. 아픈데.. //무려 첫대사
= 네 녀석이 걷어찼냐?
= 난, 1학년 10반 서태웅이다. 어떤 녀석이라도 내 잠을 깨우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 // 그 유명한 대사. 왠만한 길이의 패러디에는 다 나오는 것 같습니다. ^-^

– …… //사쿠라기와 ‘운명적인’ 첫만남. 주관적으로 생략하므로 이번에는 생략 안 했음. ^^
= 서태웅. //이름을 가르쳐주고 있음. ,, 글고 보니 서태웅과 사쿠라기의 만남이라. ( ”)

= 넌 뭐야? 이 녀석들과 한패냐?

= 어쩌지? 난 벌써 잊어버렸는데.

= 됐어.
= 왜 이렇게 시끄러? 도대체 넌 뭐야? //루카와는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무심하고, 고백하는 여학생에게도 대단히 싸가지없게 거절하는 녀석으로 만든 대사. ;;

= 크윽, 이 녀석이!! // 백호에게 ‘처음으로’ 맞았음
= 참견마, 귀찮게스리. //고집쟁이 .. 가 아니고 싸가지없는 녀석이잖아!!

– 이거, 아무래도 병원신세 지는 것 아냐? 백혼지 호랑이새끼인지 하는 녀석때문에.

– 강백호… //농구부 입부 신청서 쓰는 도중 ♡

– 못봐주겠군. //대원예전판은 ‘자기 얼굴도 못생긴 주제에’

– 점점 재미있어지는데. //물론 표정은 전혀 ‘재미있다는’ 표정이 아니다.

– 뭔가 노리고 있구나!! //아카기와 함께~

– 겉보기와는 다른 놈인걸? 백호녀석!

= 신라중학교 출신, 서태웅. 키 187센티미터에 74킬로그램. 포지션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 드디어 농구부에 들어갔다… 좀 길었다. 포지션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면,, 가드나 센터하는 루카와 보고 싶다. >ㅁ<
= 취미? 잠자는 게 제일 좋기는 한데.. //아직은 아카기에게도 꽤 건방지다.

= 안녕하세요?
= 우쭐댄 적 없어요. //대원예전판에는 각각 아는 척 하기는.. /좋다가 말았네. 라고 되어 있다. 어느 것이 진실일까~?

= 나 참. //한나의 인기좋잖아, 서태웅? 에 대한 반음. =ㅅ=

2권 루카와 표지 ♡
– 뭘 생각하고 있는 거야? 저 멍청한 놈!
= 이리 줘!
– 저.. 빨강머리 녀석! //열받은 표정!!
= 꼴좋다!
//이렇게 시합이 끝났습니다.

= 어떤 녀석이라도 내 잠을 깨우는 것은 용서할 수 …!! // 선생님이 불쌍한 건가..

– 쟨 노력해도 안돼.
// 빨간 나이키티셔츠로 갈아입은 루카와~♡
= 응?
= 쌤통이다.
– 또? 뭣땜에 저런 얼간이를 위해서..
– 쳇. // 대원예전판은 ‘이런 제길’
= 미끄러졌다. // 여기서 안경선배의 놀라는 모습은 정말 놀랍다. 이렇게 놀라는 모습은 아마 여기뿐인 듯.
= 좋아.
//강백호 드리블슛가르치기 끝. 정말 끝인가. ( ”)a

– 이런, 누가 먼저 왔네?
– 어렵쇼?//이건 어느나라 말이야.. >_<
– 손놀림이 나쁜거야. 빨리 돌아가.
– 응?
– 끝났거든 빨리 돌아가라. 제발.
//대사가 이것밖에 없다. 최강이다. 정말.. =ㅅ=

3권
= 너무 들어 있어요. //아카기에게 착하게도 대답.

= 긴장해서 굳어있는 주제에.
= 긴장 풀려고 큰소리 친 것 아니냐? (얼굴에 씌여 있어!) //조그만 손글씨는 어떻게 하지..근데 정말 비꼬는 표정은 천하일품. >ㅁ<

– 우오즈미를 보고 ‘크군’이라고 중얼거린 듯 하다. //예전판에는 말줄임표만 있다.

= 넷 //안감독의 스타팅멤버 호명에 대답. 이런 것도 써야 하나.. =ㅅ=
= 네. //한나선배의 잘하라는 격려에 대답. =ㅅ=

= 내가 왜? (싫어요.) //채치수와 강백호가 싸우고 있다. 그리고보면 강백호가 누군가와 싸울때면 한나는 태웅이에게 말리라고 여러번 얘기하는데, 말을 들은 적은 한번도 없다. 그래도 꿋꿋한 한나.

= 놔. 싫어 // 역시 유니폼에 집착. ^^

= 이리 줘! // 공
= 이녀석!
– 어림없다.
– 흥, 또 패스하겠지.
= 그럼 가 볼까!! // 꺄악~♡ >ㅁ< 멋져!!!
– 이런,//패스를 받으려는데 센도에게 막혔다.
// 정말, 너무하잖아. 이 대사량은. 생각하고 있긴 했지만.. =ㅅ=

4권
= 멍청한 녀석! 이 돌대가리야! 언제까지 긴장만 하고 있을 거야!!//무표정으로 화내고 있다. >ㅁ
= 바보녀석.
= 당연히 너지!

– 저 녀석이..

= 쳇//다리에 쥐가 났다. ㅡ.ㅜ 쥐가 난 것은 엄지발가락을 잡아당겨주고 맛사지해주면 되는데..

= 누가 맛이 갔다고?
= 시끄럿! 그냥 미끄러졌을 뿐이야.
= 교체는 없습니다. 계속해요.
= 너야말로 밑천드러나기 전에 나가는 게 어때, 멍청이!!
= 놀고 있네! //백호랑 맨날 싸운다.

= 필요없어! 내 힘으로 차지한다! //이 대사도 멋져!! >ㅁ<

= 흥.. 얕보지 마라. //나두 가슴이 설레. 서태웅과 윤대협의 콤비플레이.

= 그게 네 맘대로 될 것 같냐?//역시 백호에게 한 대사.

– 빌어먹을.. //교체당했다.

= 선배, 이제 슬슬 때가 된 것 아니에요? 라스트 2분이잖아요. //한나선배가 백호를 칭찬하는 말에 열받았다고 생각. ^^

= 싫어요.

= 한눈팔지 마, 이 풋내기야!
= 뺏지도 못하면서 덮어놓고 덤비지 마! 멍청아!!한눈팔지 마! 상대를 봐!! 허리를 낮추고, 다리를 움직여!상대의 눈을 응시해!!
= 지는 것보다는 낫지! //정말 원작을 통틀어 가장 긴 대사라고 생각한다.

= 방심이나 하구, 얼빠진 놈!
= 이 작전도 실패야! 저런 멍청한 녀석과 콤비라니.. //쿡, 역시 귀여운 비꼬는 표정.

= 웃기는군!! //윤대협의 도발에 다시 불타는 서태웅.

– 저 바보..
//그래도 조금 많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별로네.

5권
– 아아, 우리팀!//푸헷,,

= 아직 안 끝났어!!

//하지만 경기는 끝나버렸다.

– 멍청한 녀석!//주장에게 얻어맞는 강백호를 구경하고 있다. //
= 난 안 밟았어. //신발얘기

= 내가 알 바 아니지. //싸움말리라는 말에 역시 딴청이다.

– 바보가 또 하나 늘었구나.

– 단순하긴. 너무 잘 속아..
//5권은 더 장난아니다. =ㅅ=;; 7권,8권은 정말 적은데.. 정말 포스트 하나로 끝나겠군.

6권 6권은 미츠이 표지♡ 완전판에서는 안 이쁘게 나온 애들이 많아 좀 속상했는데.. 미츠이는 참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 링을 향해 집중한 표정이 정말 고요하다고 할까,
= 쳇, 빗나갔어.

= 조용히 수습하면 돼!! //처음으로 백호와 의견일치!!

= 닦아!

= 용서못해!!//몇권지나면 사이좋게 농구할거면서.. ‘ㅁ’

= 멍청한 녀석이..!!//그리고보니 류는 왼손잡이다.

= 이 녀석들이 잘못한거야. //아직 미야기에게는 반말. 이 녀석은 그리고보면 선배라도, 친해져야 존대말도 써주는 모양이다. 아야꼬에게는 처음부터 존대말이었으니. 류하님 설명을 보면 여성이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으.. 얘가 그런 것을 따질까?? 자신없다..

= 선배..

– 저 녀석이.. //백호가 테츠오랑 싸우며 이것은 서태웅이 몫, 하며 살짝 쳤을때.

= 실력이 뒤따르지 못하는 것만 다르군. 이 놈은 말뿐이야!//과다출혈 가운데도 비꼬는 기운은 남아 있는 서태웅

7권
– 만일 그렇게 못하면..
– 생각이 안나! //이것도 꽤 귀여운 대사인데..

= 게으름피지 마, 바보야. //이 표정도 너무 귀엽다. >ㅁ<

= 바보가 셋이나..
= 안 보여!//이 장면도 참 귀여운 장면들.

= 아마도… //전혀 믿음이 가지 않는 표정이야. =ㅅ=

= 멍청이. //’처음으로’ 자유투를 던지려는 백호에게 조그만 그림으로 등장~
= 눈감고 던지면 돼. //사실 그냥 한 대사일수도 있지만,, 나중에 토요타마전을 생각하면 예사로 들리지 않는군요.

= 예!!//아카기의 리바운드 잡으라는 말에 착하게도 대답.

= 몰라! //귀찮게 싸우기 싫어, 정도 되지 않을까. 풀이하면. 예전판은 ‘알았냐’다. …

= 초특급바보! // 이 대사도 참말 깜찍하다. >ㅁ – 지역예선 2회전에서 완전판에는 전호장..이라고 중얼거리는 것이 있는데 예전판에는 없다. <오른손>후기설명에도 없었으니 없었나부다하고 패스.

8권
= 모두 움직임이 굳었어. 패스가 되질 않잖아. //100페이지가 넘어서 처음으로 대사. T^T 우웃.. 근사하다.
= 시끄러워!
= 멍청한 녀석! 힘이 너무 들어갔어.
= 뭐? //북산은 도내 4강에 들기는 아직 이르다는 말에. 상양전에서 특히 과묵한 서태웅. ;;;

9권
= 예. //아카기의 부름에 착하게도 대답.
= 고릴.. 주장. //>ㅁ< 귀여워라!!!!
= 너의 퇴장도 상당히 기대하고 있다.
= 헤이//미츠이의 패스를 받으려고. 이 장면도 정말 멋있어. >ㅁ
= 야, 뭘 그렇게 쫄고 있냐? 전혀 너답지 않잖아.
= 바로 너.
= 말뿐인 녀석.
= 그건 네 얘기겠지.
= 야! 아까웠다, 너로선.

= 칫!! // 이정환에게 블로킹.

10권
= 전호장에게 붙어! // 백호에게 지시. ^^
– 던질 생각인가? //신준섭을 가로막으며. 패스에 뚫렸다. ;

= 과연.. 멋진 작전이다! // 백호에게 홍익현을 붙인 것을 보고. 한번에 알아채다니, 과연, 멋있어! >ㅁ<

= 그럼, 가볼까!
= 잠자코 지켜보기나 해라, 멍청아.

– 맨투맨인가?

= 이놈이고 저놈이고 지껄이는 건 잘도 하는구나.

= 곧 죽어도 재잘거리긴.

= 여기, 여기!

= 흥! 그런 것 따윈 신경안써.

– 앞으로 13점..
– 앞으로 11점..

= 네 플레이는 속이 뻔히 들여다보여.. 멍청이. //전호장에게.

– 앞으로 9점..

= 너 혼자만으론 역부족이다.

= 어딜 감히! // 고민구의 슛을 스틸. 슬램덩크의 멤버들은 이 멘트를 매우 즐기는 것 같다. … 고민구는 이 바로 다음에 송태섭에게 또 스틸당한다. /./

= 헤이!

– 앞으로 9점..

– 시합에 지는 건 참을 수 없다. 상대가 해남이라고 해도 절대 지고 싶지 않다… //무려 나레이션!
– 앞으로 9점!

= 저 멍청이!! //백호가 놓친 전호장을 블로킹.

– 앞으로 9점!!

– 저 부채가 눈에 거슬려.. //네가 거슬리는 것도 있냐. ^ㅁ^

– 앞으로 5점!

11권
– 앞으로 5점!

= 저 녀석들! // 후배들에게. 무려 후배들을 인식했다. 시합중에.
= 앞에 멍청이 네번. ^^ //패스해!!
= 이긴다! 반드시 이길테다!! //마키와 대치
– 따라잡았어!//피곤한지 쌍꺼풀이 생겼다. ㅠ_ㅠ 그래도 멋져-♡
= 멍청이! 아무도 없는 곳에…!!
– 전호장!!//블로킹당했다.

= 이녀석.. //전호장이 가로막자. 이때도 아키기에게 근사하게 패스. ^^

= 하지만 외곽슛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해도, 리바운드를 잡지 못하면 의미가 없어!

= 당연하지!! //아카기의 “반드시 이겨야 한다!!”에 대해. 다시 건방져졌다. 하긴 료타도 “그래!!”라고 대답하긴 했지만. 대사가 너무 없어서 그냥 책보다가 까먹기도 한다. >_< 하지만 다시 넘어가도 대사가 없다...

12권
– 노골. //키요타, 프리드로 ^^
– 빠르다! //마키에게 뚫렸다. ㅠ_ㅠ
= 시끄러!! 저 아저씨.. //해남 감독에게. 들렸을까? ^^
= 내가 넌 줄 아냐!
= 우연같은게 어딨어? 멍청아!! //무서운 눈!!
= 멍청한 녀석. 실력이다.. //쓰러져서도 중얼거리긴. ^^
– 젠장..!! //흑흑.. ;ㅁ; 나도 이 장면에서 어찌나 슬프던지.
= 눌러버려라!! //센하나보다는 루하나가 맞다니까요… ^^
= 뭐-, 저 정도는… 당연히 해야지..

// 해남전도 한컷한컷이 예술입니다. T^T

= 뭐하고 있냐? 멍청아!
= 응?
= 동정?
= 후우- 웃기는군.

= 흥! 멍청한 녀석이..
= 네 녀석때문에 졌다고 생각하는 거냐?
= 웃기지 마라, 멍청아!
= 어제 넌 네 실력의 몇 배나 잘해주었어. 북산에 있어선 예상외의 행운이었지.
= 감독님이나 주장이 어느 정도의 기대로 널 출전시켰다고 생각하냐?
= 겨우 요정도다.
= 기껏해야 요만큼. //푸핫- 귀여운 표정. ^ㅁ^
= 네가 실수를 범할 건 처음부터 계산에 들어있었다. 별로 놀라운 게 아니지. 네 실력은 아직 그 정도니까.
= 네 실수가 승패를 좌우하거나 하진 않아.
= 앗! //카운터. 푸핫-

= 진 건 내 책임이다… 내 체력이 마지막까지 남아있었더라면.. 어젠 이겼을거야.
= 내 탓이야. //라며 퍼억- 하고 발길질을.;;
= 아냐, 나야! //애들.. ^^

= 후우- 정말 웃기는군. 원숭이녀석..

– 무시, 무시!!

= 말해두지만 연습이라도 난 질 생각은 없어. 발목이나 잡지마라.

= 비켜!
= 멍청아! 여기서 볼을 받아봤자 넌 아무것도 할 수 없어!

= 저런 꼴불견 슛을 보면 더 피곤해 진다니까. 쳇!

– 리턴!! //대원 예전판에서는 백패스!!였는데.
= 왜 리턴 패스를 하지 않은 거야! 이 멍청한 녀석!!
//이 연습시합에서 대만군 정말 근사해요. ^ㅁ^

* 이렇게 대사가 많다니… 감격. ;ㅁ;

13권
= 별로 없어도 괜찮은데. 그 바보녀석! //무림전에서 단 한마디. 그리고보면 무림전, 북산에서는 루카와, 밋찌, 료타와 또 누가 나간거죠? 안경선배도 벤치에 있고. 하긴, 다른 선수들도 경험도 쌓아야 하고, 번갈아가며 나가는 것이 좋겠죠.

= 쳇! //능남-해남전 관전. 키요타를 보고. ^^

= 음! //센도의 앨리웁 패스. 역시 센도를 주시하고 있었던 듯 합니다. ^ㅁ^

= 멍청이! 너도 마찬가지야! //하나미치의 두목원숭이대 야생원숭이.. 라는 대사에. ^^ 근데 참 굉장히 하나미치다운 대사 아닌가요? 귀여워요, 풉.

= 응? //센도가 포인트가드를 맡은 것에 대해. 역시 센도를 주시하고 있었던 듯 합니다. ^ㅁ^

= 저 녀석..
= 능남의 실력은 이제 알았어요. 더 이상 볼 필요가 없으니까.

– 해남을 전반에 단지 29점으로 저지한 디펜스..
– 역시 내일은 나의 활약에 따라.. //^ㅁ^

= 쉭 쉭 쉭 //대원 예전판의 츄 츄 츄가 더 나은 것 같아..

= 난 옆에서 잔소리 해주지. //^ㅁ^ 이건 루카와의 농담??

// 능남-해남전도 더 길게 해줘도 되는데. ;;
// 능남-해남전에서 궁금한 것 하나. 카오타 감독은 진을 방어하기 위해 후쿠다를 빼고 허태환(얘의 일본 이름은 무엇입니까?이케가미) 내보내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당시 코트에는 포인트가드로 센도, 그리고 코시노-우에쿠사 등 가드진이 둘이나 있었다구요. 해남전, 쇼호쿠전에서는 코시노는 가드보다는 포워드를 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센도가 포인트가드를 하고 있는데 포워드보다는 가드를 하나 빼는 것이 당연하지 않은가? 흠,, 도무지. 농구를 잘 몰라서.
// 그런데 확실히, 센도는 쇼호쿠전때 더 즐기는 표정이긴 해요. ^-^*

14권 표지, 센도인데,, 실은 산노전에서 중간에 나왔던 센도 얼굴도 조마조마했지만,, 그 폐교이벤트의 후일담에서는 더 심해져서,,, 이노우에상은 센도 얼굴 그리는 것을 잊어버리셨나봅니다. ㅠ_ㅠ 프린상의 센도 얼굴이 더 센도같으니 이 일을 어찌해요..
= 그만두지 못해! 멍청이!! //하나미치의 인터페어 후
= 저 2미터짜리처럼 되고 싶냐?
= 뭐, 퇴장당하고 싶음 당해도 상관없지만…

= 절대 네가 북산을 이끄는 건 아니지만 말야! //아카기와 동시에. ^^

= 못말리겠군. //정말 비꼬는 표정은 천하일품. ^ㅁ^

= 적당히 좀 해라!
= 뭐?
= 흥…!

= 녀석의 마크는 너잖아.
=”네 수비는 분명히 말하지만 원숭이야!”
= 녀석들에게 그렇게 생각되어지고 있단 말이야.
= 네 수비는..!
= 널 깔보고 있다!//’ 스포츠’라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한 대사입니다. 하나미치는 확실히 다른 사람들과 그냥 비교하기 힘들죠. 아직 농구규칙도 다 못외울만큼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으니까요. 마키의 친절한 설명대로 다른 사람만큼 수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테고. 근데 이것이 스포츠인 것입니다. 출발점이 다른데도, 일단 코트에 들어서면 그냥 뛰는 수밖에 없어요. 코트에 들어서면, 다른 모든 조건은 무시되고 누가 더 뛰는지에 따라 승부가 결정되는 것이니까요. 이건 불공평한걸까, 평등한걸까, 어떻게 뛰어야 하는 것일까..

= 그리로 간다!

15권
//전반전에 더 대사는 없지만… 루카와도 꽤나 냉정한 놈이지요. 전반이 얼마 안 남았는데 점수차는 두자리에 하나미치는 부상으로 교체. 밋찌의 전부 내게 돌려!의 대사를 들으면서도 승부는 후반부터, 라며 덤비지 않잖아요.

= 쓸데없는 화풀이 하지 마라!! 패배 원숭이!!
= 패배자 녀석!! //흑흑 너무 냉정해. ㅠ_ㅠ

= 네놈을 이기기 위해서다! 각오해라!! //꺄악-!! 너무 좋아 >ㅁ //근데 참, 키요타도 루카와에게 관심많죠. ^^ ♡

= 그야 당연하지! 흥

= 윤대협은 내가 쓰러뜨린다!

= 너 아까 뭐한거냐? 멍청이 //훗, 알면서. ^^

= 괜찮아요! //>ㅁ
– 걱정하지 마라. 내가 바로 따라붙을테니까..! 그러니 빨리 패스해줘!! //라는 얼굴일까? 뒤통수만 보여서 원. ^^

= 저리 비켜!

= 무어라?

= 이 녀석이 ..! //찌릿!

– 놓지지 않아!!

–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할 수 있다는 건가? 잘났다!!

= 시끄러, 저리 꺼져! //센도에게 공을 뺐겼다.
= 이 놈이! //시합중에도 싸우는 것은 여전. ^^

= 역시!! //하나미치 프리드로 실패. 후쿠다와 함께♡

= 지금은 패스가 좋았어!! //^ㅁ^

= 너 그 정도로 지금까지 발목 잡은 걸 만회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 난 지금부터다.

= 호-오…! //하나미치와 함께. ^^

16권
* 16권 차례에는 ‘윤대협 통한’이라고 써 있더군요.;; 한참 헷갈렸습니다.
= 들렸어!!
= 반드시 막을테다!!
= 응?
– 이녀석..
– 이건 훼이크야!!
= 소란피우지 마!! 다시 밀어붙이면 돼!!
= 치잇!
= 빌어먹을!!//센도에게 뚫렸습니다. ^^
– 갚아주마!!
= 한가지 가르쳐주지!
= 바스켓은 산수가 아니다!!//꺄악- >ㅁ< 이 전에 마키가 "성가신 녀석이 되살아나고 말았군! 되살린 사람은 변덕규고!"라고 코멘트 했는데, 이봐 마키, 틀렸어, 되살린 사람은 루카와야. ^ㅁ^
= 헤이, 어떻게 할거냐? 또 벌어졌는걸!!
= 파울군단.
= 당한 만큼 되돌려 받은다! 라는 공격적 자세를 잊으면 안돼!!
= 너한테 얘기한 적 없어! 공격할 능력도 없는 녀석에게 말해 뭐해!! //푸핫
= 흥! 다시 두 자리 차로 만들어주지. //확실히, 아직 루카와가 센도보다는 못한 거겠지요. ;;;
= 또 벌어졌다.
= 비켜!!
– 되갚는다!!
= 쳇!! // 센도의 “볼에 손도 못 댔지?”에 대해. 그리고 사실 이 이후로는 별로 루카와의 활약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문득 벤치님의 +주인공과 -주인공론이 떠오르더군요. 훌쩍.
혹은, 센루를 경계한 이노우에상의 농간일지도. *_*

– 3점슛-?!
= 아니!! //루카와, 그렇게 놀라는 척 할 것 까지야. 주말마다 일대일하면서 봤을텐데. >ㅁ<
– 내가 막는다!!
– 이것을 막아 기세를 꺾어야 해!!
= 칫!
– 반드시 잡는다!!
= 좋아, 패스해!! //무려 강백호에게. 푸핫-. 물론 이때 하나미치는 안경선배에게 패스했죠.

= 서태웅.//안경선배의 회상중에

17권
= 미국에 가려고 합니다.

= 더 농구를 잘하고 싶습니다.
= 단지 그것뿐입니다. //냉정한 얼굴. 꺄악-

= 아닙-
//음.. 사실은, 승부욕같은 것은 별로 없는 저로서는, 단지 ‘최고의 고교농구선수가 되라’가 모처럼 결심한 미국행도 포기하고 분발할 수 있는 화두가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정말 단순한 녀석이에요. =ㅂ= 루카와의 미국행은 좀 뜬금없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요. (어리광인가..) 인터하이를 앞두고 미국에 가 버리겠다니, 이상한 놈.

– 어째서!!

= 제가 조재중과 같다고 생각하신 겁니까?

= 네? //회상으로 돌아가서. 이건 뺄까..

= 멍청이! //안감독 앞에서도 꿋꿋하게 멍청이. =ㅂ=
=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을 …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는 한걸까요, 안한걸까요?? 말꼬리도 잘라먹는 이상한 놈.

= 예. 선배는요?! //맘만 먹으면 엄청 깍듯한 녀석이라니까요.
– 디펜스-
= 뭐야? //하나미치의 풋내기슛을 블로킹하고서. =ㅂ=
= 분명히 말해두겠는데, 네 녀석과 놀아줄 시간따윈 없어. //까악- 냉정해라>ㅁ<

= 비켜! 한나 선배가 불러!!
= 멍청이!!

= 선배님.. 1 on 1의 상대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정중하지 않습니까? =ㅁ=
– 이제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 아니. 됐어! //이때 루카와 표정 너무 귀엽죠 >ㅁ<
= 그렇게까지 이기고 싶을까? 뭐 좋아..
= 라스트에요.
= 잠깐.
= 밟았어요.
= 선 밟았다구요.
= 동점이니까 연장전!!
= ‘힐끔’ 봤어요.
= 봤어요.
= 보였다니까. //밋찌의 고함지르는 말풍선에 대응하는 루카와의 조그만 말풍선들, 정말 너무나 귀엽습니다. ^ㅁ^ 센도와 일대일할때도 이렇게 서로 우길 때가 있었겠지요? ^ㅁ^

= 넌 저리 꺼져있어.
= 쳇.
= 무슨 말이지?

= 설마!

= 이것이 실력이다!! //백호의 회상중에서

= 흐암~ 다 했어. //하루꼬와 최초로 ‘대화’ T^T
= 눈이 가물가물해요.

– 절대 안돼..//상성과의 연습시합 ^^

18권
= 승부?
= 어차피 쓰러뜨리지 않으면 안되는 상대들이다.
= 빨리 오느냐, 늦게 오느냐의 차이일 뿐이야. //까울~ 멋져라!!

– 난 최고다. 난 최고다. 난 최고다. // >ㅁ<

– 멍청이! //토요타마와의 시합날 아침

= 예!
= 시끄러워!
= 이젠 그 누구도 날 막을 수 없다!!
=> 81페이지의 북산 파이팅을 외치는 컷에서요, 안감독은 어디로 간 걸까요.. 그 커다란 감독이….
=> 글고 왜 소연이와 친구들은 굳이 교복을 입고 여기까지 온걸까요?? 요헤들은 사복입고 왔는데.

= 누가 에이스야? 누가?? //루카와, 밋찌, 료타 동시에. ^^

– 예!! //역시 아카기와는 눈빛만 봐도 통하는 사이. ^^
= 멍청이!!//아카기, 밋찌, 료타와 함께. ^^
– 점수 쟁탈전도 지지 않는데. //푸훗, 억울하겠지. ^^

= 선배! 저도 오늘 컨디션 좋은 것 같아요. //까아악-!!!!!

=> 근데 이쯤에서 안감독이 하나미치에게 한 충고. “태웅군의 플레이를 잘 보고, 훔칠 수 있는 건 모두 훔쳐야 하네. 그리고 태웅군보다 세배 더 연습할 것! 그렇게 하지 않으면 고교시절동안 절대 그를 따라잡을 수 없어요.” 너무한 충고 아닌가요. OTL 뭐 물론 그래서 하나미치가 많이 성장했다고는 하지만(2부를 보여줘!!! >_<) 하루종일 잠자는 시간외에는 농구를 하는 녀석보다 세배 더 연습할 시간이 물.리.적으로 나느냔 말이에요. OTL => 후지마와 커플링이 누구건간에 작년에는 아직 사귀고 있지 않았나부죠… 미나미가 멀쩡하게 살아있는걸 보면. (쿨럭쿨럭쿨럭) 하나가타든지 마키든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만만한 상대가 아닌데요. (쿨럭쿨럭쿨럭)

= 손대면 바로 죽여버릴거야. //꺄악- 이 대사도 너무나 귀여워요. >ㅁ<
= 당연하죠!
= 오늘도 그거 해요. 우리들은..! 말이에요. //정말로 너무나너무나 귀엽고도 힘이 나는 녀석입니다. ㅠ_ㅠ

19권
= 멍청이!!//앨리웁패스를 캐치해버린 하나미치에 대해. ^^

= 우리나라 최고의 선수란 어떤 선수라고 생각하냐..
= 아마 팀을 우리나라 최고로 이끄는 선수이겠지.
= 내가 그렇게 한다.
= 한발자국도 물러설 생각은 없다. // 정말 감동인 대사입니다. ㅠ_ㅠb

– 몸이 기억하고 있다.
= 몇백만번이나 쏘아온 슛이다. // 정말 감동인 대사입니다. ㅠ_ㅠb

= 속공 조심해!

= 사실 강한 패스는 잡기 힘들어요.
= 원바운드로 패스해주면 고맙겠어요. //후훗- 이렇게나 정중한 대사를 료타에게.

– 항상 해 왔던 프리스로다. 내 몸이 기억하고 있을거야.
– 몸의 감각을… 믿어라. // 정말 감동인 대사입니다. ㅠ_ㅠb

= 어라? //프리스로가 약간 짧았습니다. 그러나 한번의 실패에 굴하지 않죠. ㅠ_ㅠb

= 아니, 그렇게까지는! //푸핫-

= 4번 오케이!! 미나미를 마크합니다. >_<

– 이런! 왼쪽에서 오면 전혀 보이지 않아. //그래도 전혀 굴하지 않죠. ㅠ_ㅠb

= 아뇨.. 지금의 좋은 흐름을 깨고 싶지 않아요. 교체는 안할 거에요.
= 지금이 승기를 잡을 수 있는 중요한 순간이잖아요. // 딴 얘기지만, 료타는 좋은 주장이 될거에요. ^ㅁ^ 가끔(지금 기억나는 것은 프롬나드컴퍼니의 암네시아) 료타가 혼자 루카와와 하나미치를 감당하지 못해 쩔쩔매거나 걱정하는 팬픽이 있던데, 그렇지 않고 굉장히 잘 해나갈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써스티님의 소설에 간간히 나오는 료타가 참 좋습니다. ^ㅁ^
“료타의 치아와 귀고리가 반짝 거렸다.(gaim 중)” 여기의 료타, 정말 근사하지 않습니까? ^ㅁ^

= 시끄러!!//학학대는 와중에도 패스안했다고 시비거는 하나미치에게 대꾸. ^^

= 흥! 뭐야 이거..
= 덤벼봐라, 이 바보같은 놈아!! //꺄악-!! >ㅁ<

= 아얏..

= 예에! //학학대는 와중에도 아카기에게 착하게도 대답. ^^

– 에이스..?! //쿡. 역시 에이스란 말에 민감하죠. ^^

= 멍청이. 보면 알아!

// 하나미치의 회상
= 멍청이!
* 수박머리 등장 ^^
= 아아.. 고마워.
= 그래. //미나미, 한밤중에 찾아왔는데 단 두마디 듣고 갔죠. =ㅂ=

20권
– 시끄러워 죽겠네. //하나미치와. ^^
= 흔한 동작 가지고 왜들 저래. 시끄러워 죽겠네. //푸핫- ^^
= 내버려둬요.

= 효과좋은걸… 좋아..//그리고보면 안감독은 루카와와 아카기에게는 따로 격려의 말을 해주지 않죠. 그나마 아카기는 통로의 코트쪽에 서 있는 것을 보러 가서, 극복했다고 확인하고 오긴 하는데, 역시 루카와는 단순한걸까. “국내 최고의 고교농구선수가 되도록 해라”라고 한마디 한 것으로 이렇게 오랫동안 써 먹을 수 있다니, 루카와는 감독으로서는 매우 편한 선수일지도. >ㅁ
<

= 흥! //아카기와. ^^

= 절대 우연이다. 그러니까 이길 수 있어. //하나미치의 앨리웁 덩크 후. ^^

– 굉장한데.. //밋찌의 3연속 3점슛. 꺄악- >ㅁ<

=> 근데 이때쯤 하나미치의 ‘안면슛’이 터졌는데요. 머리에 맞아 들어간 것도 카운트로 인정되나요? 주위에 농구에 대해 아는 사람이 있어야 물어볼텐데 =ㅁ=

= 당연하잖아, 멍청이. //사와키타에서 첫마디. ^^
=> 사와키타의 드라이브 인, 정말 빠르긴 해요. =ㅂ= …어쩐지 인정하기 싫은듯.

= 국내 최고라..
= 산왕이 우리나라 제일의 팀이라면, 내가 이들을 물리쳐서 정상을 차지할 것이다. //참말, 민망한 대사. 이런 민망한 대사를 마구 내뱉는 녀석들이라니. =ㅂ= 정말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ㅁ^

= 고교 No.1 플레이어란 녀석은.. 바보란 건가?
= 6번 마크에요!

= 쳇, 저 바보는 안 된다니까…

= 저 바보..
= 아직도 저 뚱땡이에게 힘으로만 대항하고 있어.
= 뭐.. 그렇지만.
= 힘으로 공격해오는 상대에게.. 힘으로 대항해서 어쩔 셈이냐. 바보. //>ㅁ<

21권
= 쳇, 우리편은 하나도 없군.
= 이제 충분히 쉬었습니다. 감독님//역시 정중. 귀여운 것. ^ㅁ^

= 호오.. //백호에게 약간 감탄해 줌. ^^

//루카와가 말이 없는 사이에,, 전반전이 끝나고 후반전이 시작되고 산노는 존프레스로 16점을 득점했고, 쇼호쿠는 작전타임을 가졌습니다. 말없는 녀석. =ㅂ=

= 예. //감독의 부름에 대답. 밋찌는 예!!하고 대답. ^^

= 여기서 흐름을 바꾼다!!//멋져??>ㅁ< ...하지만 신현철에게 블로킹당했죠. ^^

= 뭐?! //파울. 그리고보면 루카와는 파울도 별로 안 해요. ( ”)a 정말 꽤 여우같은 녀석이랄까. ^^ 다른 팀은 잘 모르겠지만(우오즈미는 별도로) 쇼호쿠는 확실히 파울이 많은 팀이에요. ^^ 속공이 주무기인 팀이니 그럴 수도 있겠지만. 뭐 퇴장왕도 있고, ^^ 대부분 경기마다 3개씩은 받는 듯 해요. …역시 농구를 잘 몰라서. ( ”)a

= 너.. 또 쓸데없는 짓하면 죽여버릴껴! //하나미치의 더블드리블. ^ㅁ^

= 헤이!
– 이 녀석.. 점차 본래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 윽!
– ….!! 빈틈이 없어.. //힘내, 루카와. ㅠ_ㅠ

22권
– 내가!

= 어떻게 여기에..? //나타난 우오즈미를 보고. 대단한 우오즈미죠. ^ㅁ^

= 더는 못가.
= 윽!

= 그건 내가 할 소리다!
= 쳇.
– 이 녀석, 우쭐함의 극치를 달리고 있군.
= 멍청한 놈.
= 눌러버릴테다!

– 받아랏
– -!!

– 우리나라에서..??

= 쳇!
=> 근데 하나미치, 정말 대단하죠. 뛰면서도 입은 살아서 쫑알쫑알거리며 저렇게 빨리 뛰어갈 수 있다니. 푸핫-

= 입닥쳐.

23권
= 아직 멀었다.
=> 사와키타도 경기중에 꽤나 쫑알거리는 타입이에요.
= …아직이다. 절대 지지 않아. //ㅠ_ㅠ

= 쳇…//능남에 찾아갔다가
=헤이.. 승부하자. //이 대사 너무 좋아요. >ㅁ
= 전국에… 너보다 나은 녀석이 있을까? //이 대사도 너무 좋아요. >ㅁ
=> 그리고 이때쯤 해서 혹시나 센도가 잊혀질까봐 굳이 센도와 루카와의 1대1 장면을 집어넣은 작가의 섬세함. 감동입니다. ㅠ_ㅠb

– 정성우?
– 정우성이잖아… 멍청아!!

* 이상하게도 굴욕감을 들지 않았다. 이렇게까지 당했는데도- 안에서 자꾸자꾸 끓어오르는 이상한 감정을 도저히 누를 수가 없어서.. 서태웅은 웃었다. //ㅠ_ㅠ 웃는 것은 특별히 나레이션도 깔아주어야 하는 거였어…??
– 고맙군. 엉터리가 아니었어.
= 나도 미국에 간다.
= 오늘, 여기서 널 쓰러뜨리고 간다!//이 대사도 멋져!! >ㅁ

= 뭐…//다시 센도와의 1대1 회상

= 패스!
– 이 얼간이가!
= 이리 줘!!

= 뭐?

= 세금같은 거로군..
= 네 얼간이 짓은 원래 계산에 들어있었다, 풋내기..//참,, 해석이 어려운 대사에요. 꽤나 냉정한 녀석인 것 같기도 하고, 나름대로 사려있는 녀석인 것 같기도 하고요.

= 뭐라구? 게다가 그 손은 뭐야?
= 흥.

– 저 멍청이조차도 내가 패스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 그렇다면 정우성의 머리도 반드시 패스를..

– 방심!!

– 그정도 얼간인 아니지. //>ㅁ

= 음.. //밋찌의 정말 멋진 패스였다, 에 대해.

= 윽!

= 꽤 멋진 걸 해냈구나. 초보자 주제에… //의문 두가지. 1> 사실 하나미치가 이렇게 몸을 날려 볼을 살린 적은 몇번 있잖아요. 카이난전에서도 그랬구,, 근데 루카와가 이번에 특별히 칭찬을 해 준 것은 왜일까요? 밋찌도 제치고 해서 그런가? 특별히 어려운 것을 살린 건가?? 2> 하루꼬, 이번 장면에서는 입을 막으며 루카와가 아니고 하나미치를 불러줘야 하는 것 아냐. =ㅅ= 루카와는 그저 한마디 해줬을 뿐인데.

= 살아있었냐?

– 엉…//역시, 하나미치의 이상을 민감하게 알아챈 루카와. ^ㅁ^

= 집중력이 부족해!
= 어디가..? 예전에 그때가 훨씬 나았어.
= 내가 온 힘을 다하게 만들 정도였으니까. //이거 꽤나 자만에 찬 대사 아닌가요? ^ㅁ^
= 정 안 되겠으면 교체하든가.

= 멍청이..//회상중

= 죽을 힘을 다해 따라붙어라! 교체당하고 싶지 않으면- //ㅠ_ㅠ

= 하나 잊고 있군. //3점슛!

= 윽..

= 맞는 말씀. //쿡쿡 정말 어린애라니까요.

= 언제부터 그렇게 맘이 약해지셨나.. //풋,

24권
= 맞아, 날 위해서!!
= 내 자신의 승리를 위해서야!!//루카와도 어려지나 봅니다. (먼산)

= 야, 너…//근데 이 대사 전에 요헤이가 하나미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단 한명이라고 했거든요. 요헤이가 이 대사를 했을때 이 ‘움직인다’는 것은 나가겠다고 고집을 피우는 하나미치를 벤치에 앉아있도록 마음을 돌린다는 뜻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 그런 곳에 멍청히 서 있으니까 눈에 거슬린다…
= 나올테면 나와라!! //ㅠ_ㅠ

= 큭,

= 엇, //도로 과묵해진 루카와. =ㅂ= 경기는 끝났고, 아카기와 코구레는 인사도 했고, 하나미치는 해변에 앉아서 하루꼬의 편지를 읽는 중입니다.


This Post Has 7 Comments

  1. 슬라임군;

    정말 대단하십니다! +_+… 루군 대사가…적긴하군요.; (그 압도적인 출연량에 비하면..) 차라리 출연은 적게하지만 키요타나;;; 계속 해설하는 타오카감독이나 히코이치가 훨~씬 대사는 많을듯;; ( ..으하하 출연과 대사 모두 엄청나게 많은 하나미치 대사모음; 은 억년걸리겠군요..T_T ) 암튼 정말 굉장하세요! 읽으면서 슬램덩크 전체의 내용이 빠르게 머리를 훑고 지나가며.. 어쨌든 .. 좋았습니다 T_T (무슨 시험의 요약정리?도 아니고; 으하하하) 루카와의 슬램덩크. 정도 될까요…? 하아. 감동적이에요 아무튼. -///-

  2. Cain

    하나미치의 팬이었다면 이런 것 못했을 거라고 생각하긴 했어요. ^^;; 그리고 사실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ㅂ= 이렇게 많을 줄 알았으면 시작 안 했을텐데.

    굉장하긴 보다는,,, 삽질이죠. (먼산)

  3. HARA

    와, 무려 첫 코멘트–; 그동안 너무 재기넘치는 글 잘 보았고, C님께 격려도 많이 받았는데 이제야. 홈페이지 완전개장하시면 꼭 제대로 인사드릴께요. 루카와의 대사ㅜ.ㅠ 그래도 권수가 많아서 모아놓으니 방대하군요. 사쿠라기의 팬들께선 시도조차 못할 업적이네요(분량이 얼마나 될라나, 다소 궁금). 잘 봤습니다, 하나 하나가 이미지로 떠오르네요. 역시 양보다는 질로 승부하는 루카와.

  4. Cain

    아앗- 첫 코멘트에 답이 너무 늦어져서 죄송해요. >_

  5. Cain

    음.. 농구는 잘 모르지만요. 후쿠다를 빼는 대신 코시노나 우에쿠사를 빼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_

  6. 까만장갑

    으어.. 대단하세요!! 근데 대사양이 사쿠라기>루카와>센도 가 되는걸까요(아무래도 센도는 출현자체가 적으니;_;) 그렇다면 저도 언젠가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불끈!! 암튼 멋져요;ㅁ;!!

  7. Cain

    실은 센도 대사도 모으고 있답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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