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빙자해서 연락하고 싶은 사람이 있었는데…
누구였는지 잊어버렸다.
흑, 기억력때문에 쓸쓸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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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샤님이 27, 28일 코믹때 책도 내시고 오신답니다. 그래서 27일 오후에 송년모임을 하려고 해요.^^ 올해 마지막 토요일이라 시간이 되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조촐하게라도 모이면 좋겠습니다.
장소랑 시간 정하면 다시 말씀드릴께요. 쓸쓸한 저랑 놀아주세요^^
최근에 코스트코에 두 번이나 갈 일이 있었는데 학여울이랑도 가까우니까 여기서 피자랑 치킨베이크랑 우유랑 등등 사갖고 어느 집에서 먹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저희 집은 너무 멀까요?;;
지난 주인가는 학여울역 세텍에서 열리는 애견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늘 만화책을 보던 곳에서 멍멍이들을 산더미처럼 봤더니 그것도 재밌던데요. 애견박람회에는 처음 가 봤는데 요즘 대세는 마르티즈랑 상근이 멍멍이인가 봐요. 멍멍이들이 다들 사람의 손길에 지쳐서 아는 척을 해도 시큰둥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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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를 하다 보면 사실 지는 일도 굉장히 많을 텐데 루카와는 왜 그렇게 센도에게 연연할까요. 음, 사실 그건 이노우에상이 센루쟁이들에게 던져준 과제이고 센루쟁이들은 지금까지 수많은 이유를 대 오기는 했죠.
루카와의 이런 태도에 비해 이길 수 없었다던 라이벌 이름도 잊어버린 센도의 태도는 참 대조되기는 해요.
이 해묵은 주제를 다시 떠올린 것은 얼마 전 구대성 선수의 강연(…)을 정리한 글을 읽어서입니다. 강연이 끝나고 질문시간에 자기 공을 누가 제일 잘 쳤냐고 물어보니 기억을 더듬다가 결국 선수 이름을 잘못 얘기한 구대성 선수(…) 그 정리글 덧글에 팬들이 외려 정확한 이름을 애기해주면서 구대성 선수답다고 다들 키득거리더라고요. 익숙하고도 그리운 모습이었어요.
자기 공을 제일 잘 쳤다던 선수보다 더 오래 선수 생활을 하고 있는 구대성 선수. 내년에 다시 대성불패의 모습을 보여 주시길. 농구는 야구보다 선수 생명이 짧겠군요. ㅠㅠ 겨울이라 그런지 은퇴 생각이 나네요. 농구는 지금 시즌이 한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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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후이즈에서 pe.kr 무료 등록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2년 무료이고 그 이후에 사용하려면 등록비를 내야 하겠지만; 후이즈의 pe.kr등록비는 연간 18900원이네요. pe.kr이 무지 안 팔리나부다,, 는 해석도 있지만 자기 도메인 갖고 싶으신 분은 괜찮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처음 도메인 등록할 때 rukawa.pe.kr로 하려고 했는데 누가 쓰고 있어서 .name으로 했는데,, 지금 보니 나와있네요. ㅠㅠㅠㅠ 네이버 비밀번호를 찾으러 가야겠어요. ㅠㅠ
http://whoisdomain.kr/event/event_naver.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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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모가 되었습니다.^^
피자랑 치킨베이컨 우유…아우ㅜㅜ
벌써 갈 날이 멀지 않은데 아직도 정신없는 저는 대체..으음..얼른 정리하고 원고해야 되는데 말이죵() 이모 되신거 축하드려요! ^^
제가 그 날 오후 3시부터 다른 일이 있다는…orz 피자 맛날 것 같아요;ㅁ; 이모 되신 거 축하드립니다^^ 전 얼마 전에 사촌 고모(길다;)가 되었는데, 일단 아기 자체를 보는 게 너무 오래됐기도 했지만-_- 왠지 너무 이상했어요(??) 으하하;
이모가 되시는군요~^^축하드립니다. 새집 단장하신것도 축하드리고요^^ 근데 저만 그런건지 지금 이너넷문젠건지 왼쪽에 여백이 하나도 없어요; 창에 딱 붙어서 나옵니다; 흑흑. 왜 그런걸까요… ?;;;
축하드려요, 이모. (..)
코스트코와 학여울에서 가까운 저희 집이 있자나요ㅋㅋ 먹고 놀다가 자고 가셔도 돼요.
축하드려요, 이모(2)
저 담주 토요일 모임에 껴도 될까요??(..)…. 주말 알바 구하려던게 잘 안돼서ㅠㅠㅠ 매우 한가해졌어요…ㅠㅠㅠㅠㅠㅠ
와+_+ 이모님이 되셨네요’ㅁ’!
저도 언넝 제 동생이 조카 델고와서
고모가 되었으면…ㅜ.ㅜ
코스트코 말로만 듣고 못 가봤는데 케이크 맛있다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저도 회원가입해서 맛난 거 잔뜩 사먹고싶…;ㅁ; (<-파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