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고 뜬금없는 7월 14일 센루모임 후기


날씨가 매우 좋았습니다.

혹시 못 보신 분이 있을까 해서 센도 기수련원 사진을 찍었습니다.

모임 이름은 생루 세세회로() 케링님이 예약하면서 센루할 때 아이가 아니고 어이에요, 하고 강조하셨다는데 받침도 틀렸어요() 뒤늦게 오신 분 중 한 분은 모임 이름을 못 찾아서 한참 헤맸다고 하시고, 다른 한 분은 모임의 이름을 숨기려고 일부러 이런 이름을 붙인 줄 알았다고 하시더군요.

기다리면서 케링님의 한 컷. 7월 14일은 루미쯔데이죠. ^^ 그래서 그림 이름이 루카와의 굴욕()

케링님이 준비해오신 센루 케이크입니다 >ㅁ<///

센루 클로즈업.

촛불을 끄고 30초 후. ‘아, 저 예쁜 케이크를 먹어도 되나’의 아, 도 끝나기 전에 이렇게 되어 있었어요.
다들 센도 눈이 정말 촉촉해요, 라든지 머리카락이 부드러워요,, 같은 감상을 말씀하셨습니다.
이날 뵌 분들 정말 반가왔습니다.
저는 2차를 못 갔는데 2차를 가신 류하님과 썸띵님과 케링님은 잔뜩 음주를 하시고 이후 류하님은 금족령(…)을 받으시고 썸띵님은 택시기사 아저씨께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해 드렸다고 하시더군요. 이날의 승자는 케링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