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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소리긴 하지만, 왜 코믹에 가는데 버스를 탈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먼 정류장까지 걸어가고 기다리고 버스는 돌아가고 다시 전철로 갈아타고 어쩌고 하는 바람에 두시간 걸렸습니다. 일산까지 두시간반인데 이거 원;

어쨌든 8월 코믹 신청했습니다.

A1네 부스에서 놀다가 핸드폰줄을 얻어왔습니다. 귀여운 고양이입니다. A1양 고마워 >ㅅ<~

SMOKE가 9권까지 나와있는 걸 보니 코믹에 오랫만이긴 오랫만이네요. 지난 번에 레몬님 만날 때 7권 갖다 달라고 부탁드렸어야 했는데. ㅡ.ㅜ
바쁘다고 하면서도 회장 한 번 둘러보고 회지들 사갖고 왔는데, 이번에는 그렇게 맘에 드는 것이 없네요. 뭔가 맘이 시들해진 건지.

토요일이라 택배가 쉬나봐요. 해리 포터 책이 안 왔어요. 와 봐야 언제 읽을지 모르지만;

This Post Has 3 Comments

  1. 세샤

    너무 고생하셨어요..ㅜ.ㅜ
    늘 그렇듯 강건너 서울구경;;하는 꼴이라 죄송하구요 흑..
    카인님 이번엔 서울 가면 정말 커피 사드릴께요^///^

    고생은 제가 좀 바보같아서; 이렇게 써두면 다음에는 버스 탈 생각 안 하겠지 싶어서 썼어요. 콜록;
    와 세샤님이 사주시는 서울 커피 기대하겠어요. 실은 저도 경기도민이라 <-

  2. 류하

    아 저도 해리포터 샀어요. 발매일 퇴근길에 교보문고까지 직접 가서;;; 하드커버는 정말 싫지만 스포일러 당하기 전에 읽어치워야….
    (그런 거 읽을 시간에 원고나 해!!!라는 카인님의 마음의 소리()가 막 들려오고;;;)
    신청 수고하셨습니다^^
    이젠 정말 돌이킬 수 없는 거로군요….()

    해리포터는 하드커버라도 해도 그다지 무겁지 않던걸요.
    그나저나 책이 아직도 안 왔습니다. =ㅅ=
    네 돌이킬 수 없으니 원고 힘내세요. *^-^*

  3. 젼이

    헤헤, 정말 수고 하셨어요. 완소 카인님…(/ㅅ/)

    헤헤 근데 신청하는 것은 그냥 신청서만 써서 내고 나니 끝이던데요. 이번이 처음이라 두근거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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